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s65992cf27c8ac.inlive.co.kr/live/listen.pls

공감해 !

자기소개나 인사말을 남겨보세요.
  • 11
  • 비탈에선카페(@in7777)

  • 11
    비탈에선카페 (@in7777)
    2024-09-03 18:35


    순 간 ..... (문정희)

    찰랑이는 햇살처럼
    사랑은
    늘 곁에 있었지만
    나는 그에게
    날개를 달아주지 못했다

    처다보면 숨이 막히는
    어쩌지 못하는 순간처럼
    그렇게 눈부시게 보내 버리고
    그리고
    오래오래 그리워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