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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3:43
▣▣ 당신이 참 좋다 ▣▣
마주 보고 수줍게 웃는 날
가만히 안아주며 입맞춤한 그대
그 사람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라서
바라만 봐도 참 좋다,
밤사이 안부를 묻고 소소한 행복이
무엇인지 느낌으로 알게 해 준 그대
그 사람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이라서
생각만 해도 참 좋다,
아침에 눈을 뜨고
저녁에 잠들 때까지 행복도 슬픔도
시시때때로 내 가슴에 안겨주는 그대
그 사람이 이 세상에 하나뿐인
내 사랑 당신이 참 좋다,
내 머릿속 기억이 모두 지워진다 해도
내 가슴이 기억할 이 세상에 하나뿐인 당신
내 삶의 전부가 된 당신이 있어 참 좋다.
당신이 있어 꿈처럼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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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52
♡♡당신의 미소를 사랑합니다♡♡
당신의 미소를 좋아합니다
내가 당신의 미소를 좋아하는 것은
때론 삶이 주는 버거움이 싫어서가 아니고
나의 쉼이 필요 해서가 아닙니다
그저 당신의 웃는 모습이
나를 미소 짓게 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아무런 말 없이
눈빛 만으로도 배시시 입가에
웃음꽃이 피게 하는
그런 사람이기에 당신을 좋아합니다
혹여 당신이 이쁜 글이라도 적어서
저에게 띄워 보내 준다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웃음으로
당신에게 선물을 드리고 싶은
나의 사랑입니다
그런 당신이 나에게만 그렇게
보여 지고 있지는 않겠지요
당신에게도 나의 환한 웃음 띤 미소가
삶의 활력이 되어 그렇게 비춰지길
바라는 나의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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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45
◈..인연 ..◈.
처음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인간"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 하지요.
"만남과 관계가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면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당신을 믿습니다.
많이 넘어지는 사람만이 쉽게
일어나는 법을 배웁니다.
살다보면,
지금보다 더 많이
넘어질 일이
생길지도 모릅니다.
갈피를 잡지 못하고
마음이 흔들릴 때가 있을지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축 처진 어깨로
앉아 있지 마세요.
일어나세요
넘어진 자리가 끝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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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40
좋은 만남.♧
매일 일상의 해가 떠오르듯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
종종거리는 삶 속에
고운 미소, 살가운 인정
그렇게 사람 속에 섞이어서
하루해를 보내고 나면
그림자처럼 희미하게
허락한 마음 하나 간직하는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
살아가는 일에
이보다 더 값진 그 무엇이 있을까
서로 마음 보듬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은,
일용할 양식을 염려하는 일보다
더 큰 행복의 의미가 아닌지
그저,순리대로 산다는 게
계절의 평온함처럼
그리 따라 주지는 않지만,
네 잎 클로버를 찾는 기쁨보다
후미진 마음의 소슬한 잔등 보이며
녹 빛 차 한잔 기울이는 것은
바쁜 생활의 큰 축복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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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33
☆ 소중한 오늘을 위하여..☆
세상은 좋은 일을 했다고
꼭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나쁜 일을 했다고
꼭 나쁜 결과만
나오는 것도 아닙니다.
노력을 했음에도
노력한 만큼의 결과가 나타나지 않았을 때
우리의 삶은 상처 입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이 세상이 우리에게 주는 전부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비록
세상은 우리가 노력한 만큼
꼭 그만큼의 눈에 보이는 결과는
주지 않을 지라도..
항상 우리에게
그에 합당하는 많은 것들을 줍니다.
세상은
항상 성공을 보장해 주지는 않지만
꼭 노력한 그만큼의 성장을
우리에게 약속해 준답니다.
세상이 주는 시련과 실패는
우리를 부유하게는 만들지 않지만
인내와 지혜를 선물합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노력한 그만큼 세상은 정확하게
우리에게 그 무엇인가를 준다고..
만일 오늘을 우리가 성실히 돌본다면
세상은 우리의 내일을 돌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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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06
<<인간들은 정말 나빠~~>>
어느 날 닭이 화가 잔뜩 나서
젓소에게 달려가서 씩씩대며 말했다.
●닭: "사람들은 정말 나빠~"
●젖소: "아니, 왜?"
●닭: "아니 자기들은 애를 하나~둘 밖에
안 낳으면서 우리에게는 매일 매일 알을 많이 낳으라고 하잖아"
그러자 젖소가 하는 말...
.
.
.
.
.
.
.
.
.
.
.
"야~그건 아무것도 아니야!
수도 없이 많은 인간들이
내 젖을 먹었어도, 나 보고 엄마라고
부르는 놈은 한 놈도 없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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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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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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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22: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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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빙유 (@jang77777)2020-04-28 00:00
▣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당신에게 ▣
생각만 하여도
얼굴 가득 미소가 어리는
당신과 나의 만남이면 좋겠습니다.
장미 꽃 처럼
정열적인 사랑이 아니더라도
안개처럼 은은히 풍기는
은근한 사랑처럼
언제나 지치지 않는
은은한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돌아보아도
언제나 그자리에 서있는
변함없는 소나무처럼
그자리에 당신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누군가 필요할때에
나를 위로해줄수 있는 사람
당신이 쓸쓸해 할때
당신의 마음안에 가득히 남겨지는 모습으로
그대옆에 있겠습니다.
세월이 변해도
우리의 모습이 변해도
영혼의 마음으로 머무를수 있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서로가 배려하는 마음으로
누가 되지 않는 만남으로
뒤돌아서도 언제나 여운이 남는
미소가 어리는
그대와 나였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그리움으로 남겨지는
우리의 만남이 되기를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우리의 만남엔
상처가 남지 않고
아름답기만을 기원합니다.
그대와 나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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