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3 팔로워
- 98 팔로잉
- 해피 (happy)라이브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2 14:06
혹시 너였니..?
내가 잠든 사이에
누군가 왔다 갔나보다
머리맡에 그리움 하나
남겨두고 간걸보니
누군가 밤새도록
내곁을 지켜보고 갔나보다
눈을 뜨면서 가장먼저
네가 보고싶은 걸 보니
.
잠결에도 몹시
너를 그리워 했나보다
아직까지도 내마음속에
온통 네생각 뿐인걸 보니
혹시 너였었니..?
내가 잠든사이에 그리움 하나
남겨두고 간사람이.....
먼저 말하지 못하고
듣고만 싶었던 말.
용기를 내서
오늘은 내가 먼저
하고 싶은 말.
네 가슴에
나처럼
꽃이 피게 해 줄 말.
"'보고 싶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3:54
♡...당신을 사랑해서...♡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며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며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고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의지하고 싶은 나약함이 있는 사람이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근심이 있는 사람이고
파도를
좋아하는 사람은
아픔을 겪은 사람이며
밤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외로운 사람이고
별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을 그리워하는 사람이다...
그러나
나는 당신을 좋아해서
이 모든것을
다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안성란님의 당신을 사랑해서..♥♡♥
♥♡
미숙한 사랑...
미숙한 사랑은
‘당신이 필요해서 당신을 사랑한다’ 고
하지만 성숙한 사랑은 ‘사랑하니까
당신이 필요하다’ 고 한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3:48
♡.. 너 내꺼해라..♡
너라는
사람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들어와
나를 흔들어놨어
연애를 잘 모르는
내가
너랑 연애가 하고 싶어지고
너랑
하면 할 수 있을거 같아
그러니까
너 내꺼해라
내가 쑥맥이라
용기를 내서 해보는
말이야
내가
마음을 다해
너를 사랑해줄께
뜨겁게 사랑하며
니가 외롭지 않게 해줄께
그러니까
너 내꺼 해라
사실
너만 보이거든
내 마음에 너만 있어
그러니까
너 내꺼해야 해
도망가고 싶어도
넌 이미 내 마음안에
풍덩 빠져서 못가
그러니까
내꺼 해라~~♡
좋은아침
좋은하루
좋은생각
좋은마음
좋은느낌
좋은너니까~~~~~ㅎㅎ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3:42
◐.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
세상을 살다보면 미운사람도 많습니다
사랑하고픈, 좋아하고픈,
친해보고픈 사람도 많습니다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아픔이 따릅니다.
때로는 사랑해선 안 되는 사람이어서
때로는 사랑할 수 없는 사람이어서
아픔도 따르고 괴로움도 따릅니다
그렇다고 사랑이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습니다.
괴로움, 슬픔, 아픔이 따른다고
사랑을 하지 않는다면
삶이란 것 자체도 괴로움의 연속이니
살지 말라는 말과 같습니다
아파도 괴로워도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사랑해야 합니다.
그래서 좋아하고 그래서 사랑하다 보면
때로는 실망하고 때로는
배신의 아픔으로 미움을 갖게 됩니다
배신의 아픔은 우리가 그에게
반대급부를 바라고 있었음을 반증합니다.
조건없이 바람없이 주고 사랑했다면
돌아서 가는 사람은 그것으로 그만 입니다
미움도 아픔도 가질 필요가 없습니다.
사랑은 기쁨이지만 괴로움이 동반되듯
누군가를 미워하면
그것은 더욱 자신을 아프게 합니다
미워하는 마음은 희망 없는 아픔이요
희망 없는 괴로움입니다.
사람이니까 그럴 수 있으려니
사람이니까 변하고 배신할 수 있으려니 하고
그냥 내 마음에서 그들을 놓아줍니다.
마음에 간직해서
괴로운 미움을 마음에서 지우고
그 사람의 기억도 지워버리는 겁니다
내 인생의 장부에서 지워서
보내고 놓아주는 겁니다.
살아가면서,인생을 기록하면서
그 기록이 쌓이는 것으로
짐을 만들기보다는 적절히 기억을
기록을 지우고 삭제할 줄 아는
지혜로움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3:38
▣ 한결같은 마음과 따뜻한 만남 ▣
자신에게 늘 한결같이
잘 해주는 사람과
작은 정성으로 매일 매일
메세지를 보내주는
사람을 절대 버리지 말라
한 평생 수 많은 날들을
살아가면서 아마도 그런 사람 만나는건
그리 쉽지 않으리라
택시한번 놓치면
다음차를 기다리면 되지만,
잠깐의 실수로 사람하나
한번 놓치면 그런 사람
다시 얻기가 넘 힘든 세상이다.
선함을 가지고 이용하지마라
믿음을 가지고 놀지마라
감정을 가지고 속이지마라
진심을 가지고 농담하지마라
늘 항상 언제나 변함없이
한결같은 마음으로
그냥 있는그대로
우리는 마음 가는데로
그렇게 살면 되는것을
처음의 만남은 하늘이 만들어주는 인연이고
그 다음부터는 사람이 만들어가는 인연이라고 합니다.
만남과 인연이 잘 조화된
사람의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만남에 대한 책임은
하늘에 있고
관계에 대한 책임은
사람에게 있습니다.
좋은 관계는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서로 노력하고 애쓰며
좋은 관계를 맺으려고 해야
결과적으로 원하는 바를 이룰수 있답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2:32
너 알고 있니~♡♡
너**♡♡
알고 있니?
내 마음이
널 **향하고 있는걸...
난 **♡♡
너만을
보고 있다는 걸
내가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2:11
..좋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죽도록 사랑하는 사람이 아닌
미치도록 좋아하는 사람도 아닌
괜찮은 사람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깊이의 잣대가 필요 없는
가슴 넓이의 헤아림이 필요 없는 마음
자신을 투영시킬 맑은 눈을 가진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삶이 버거워 휘청거릴 때
조용히 어깨를 내어주고
사심 없는 마음으로 손을 잡아 줄 수 있는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마음이 우울할 때 마주앉아
나누는 차 한 잔 만으로도 부자가 될 수 있고
하늘빛이 우울하여 몹시도 허탈한 날
조용한 음악 한 곡 마주 들으며
눈처럼 하얀 웃음 나눌 수 있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내 모습 전부를 보여주고 돌아서서
후회라는 단어 떠올리지 않아도 될
괜찮은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일상에서 문득 그 모습 떠올려지면
그 사람 참 괜찮은 사람이라는 생각에
빙그시 미소가 지어지는
그런 사람 하나 있었으면 좋겠네.
나도 그런 사람에게
참 괜찮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22:03
그대를 사랑하는 이유
그대를
무엇때문에 사랑하게 됐는지
나는 알수 없습니다
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 합니다
그 어느 하나가 좋아서 시작된
마음이 아닙니다
그대의 모든것이 내겐 소중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때로는 그리움과 아품,
그리고 미움이 그대를 원망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와 마주할때면
늘 시간이 부족 합니다
세월이 지나가는것도 모른체
마냥 행복 해 집니다
시간속에 내가 있듯
그대도 내게 있습니다
오늘도 그대는 내게
어떤 의미로 새겨지나 봅니다
그래서 이 하루가 내겐 너무나
행복해 지는것만 같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하는
그 이유 하나 때문에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19:32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 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 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 것이며,
마지막으로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은
바로 내가 사랑하는 나의 친구
이 글을 읽는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36
러빙유 (@jang77777)2020-04-21 19:25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우리가 하는 말에
온도가 있습니다.
말은
우리의 입을 통해서 전달되지만
그 뿌리는
마음에 있기 때문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사람의 마음을 움직입니다.
그러나 차가운 말 한마디는
그대로 굳어버리게 합니다.
오늘 내가 하는 말이
사랑으로 가득차
불타는 마음의 난로에서 나오는
뜨거운 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따뜻함이 사라진 말이 나올 때는
차라리 침묵을
선택할 수 있기를
입술의 침묵,
마음의 침묵,
눈의 침묵,
귀의 침묵,
정신의 침묵
우리 신체 중에서
제일 약한 것 같으나
제일 강한 것이
입술에 말입니다.
가장 슬픈 일이 입에 있고
가장 기쁜 일 또한 입에 있습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