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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사는 '지꼬'입니다.

부산 사상공단에서 기계부품공장을 운영합니다. 051-317-5372~3(사무실) 010-3051-1325
  • 13
  • 확실한 신원

    지꼬(@jiggo07)

  • 13
    지꼬 (@jiggo07)
    2022-02-09 14:49


    오늘 무척 피곤하다~
    이럴 땐 그저 집에서 푸욱~ 쉬는게 맞는데....
    집에는 습관이 되어서 그런지 왠지 있고싶은
    마음이 잘 안 생긴다.
    오랜 세월 몸에 배겨서 그런건가 ?
    이제 나이도 있고 하나, 둘 씩 정리할 시기도
    되었지 싶은데... 식당가서 술이나 한잔할까 싶네~

    댓글 0

  • 13
    지꼬 (@jiggo07)
    2021-12-27 12:33


    예전보다 인라이브의 세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들러면 아는 분들이 쌔고 쌧었는데.... 이제는 도통 모르는 사람들만
    보이고, 공창에 대화도 거의 없다시피... 그러다보니 나역시
    그런 대세에 따라가게 되나보다.
    예전처럼 활기찬 대화들이 오가고 정겨운 인사들이 오가는
    인라이브가 되었으면 하는데...
    내 자신이 외려 나이먹고 추억만 아스라이 기억하는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긴한다. 아~ 지나간 세월이여~^^;;

    댓글 2

  • 13
    지꼬 (@jiggo07)
    2021-11-04 14:27


    살다보니 먹기싫은 나이를 이제 많이 먹었는지....
    서러운 마음도 든다. 인라이브에 거의 20년 쯤 되었지 싶은데,
    아는 사람을 만나기도 힘들고.... 해 바뀌면 72세~^^;;
    정말 실감이 와 닿지가 않는다.
    마음은 여전히 이팔청춘인데~
    무슨 뾰족한 방법이 없을까 ? 젊게 사는 방법 말이다....
    청춘을 돌려다오 !! ㅎㅎㅎㅎㅎ

    댓글 0

  • 44
    사용자 정보 없음 (@nabigarden)
    2021-07-19 20:33
    지꼬.
    나이 값좀 해라 욕먹기 싫음,
    그리고, 내가 당신 친구인가?
    당신이 내수준이라 생각하나?
    그냥, 조용히 살거라
    밥맛없다
    환경부 2급 퇴직인 내가 당신하고 말 섞을 일이 있겠는가?
    그냥, 찌그러져 사는 것이 당신 인생에 도움이 될거다
    좋게 말할때, 말들어라

    댓글 3

  • 13
    지꼬 (@jiggo07)
    2021-06-12 10:23


    사람이 말로 짓는
    네가지 업이 있다고 한다.

    남을 속이는 거짓말
    남에게 퍼붓는 욕지거리
    남을 이간시키는 서로 다른 말
    겉과 속이 다른 발림말

    생각해 보면 모두 세상을 어지럽히고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 수 없다.

    잔실한 말은 있는 걸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줄 아는 인생에서 우러난다.

    세상에 양식이 되는 말
    세상에 쓰임이 되는 말
    세상에 구름이 되는 말
    세상에 빛이 되는 말
    세상에 소금이 되는 말

    내가 뿌린 말의 열매를
    모두 내가 거두어야 한다는 점에서
    사람은 말을 경작하는 농부와
    별반 다를게 없다.

    좋은 말의 씨앗을 많이 뿌려
    풍요로운 인생을 경작해야 한다.

    댓글 0

  • 34
    사용자 정보 없음 (@n1613567559)
    2021-06-10 01:44






    지꼬님 여름건강하게 보내세요. ㅎㅎㅎㅎ

    댓글 1

  • 13
    지꼬 (@jiggo07)
    2021-06-08 11:10


    6월 들어 날씨가 제법 더운 것 같다.
    AZ백신두 맞고 2차 접종이 8/13 이니 다 맞구나면
    마스크에서 좀 풀려나려나 ?
    에지간히도 일상생활을 불편하게 하는 코로나19에서
    어서 벗어났으면 좋겠다.
    컨디션도 별루 안좋은데.... 칫과 치료(신경치료, 임프란트)를
    받아놓으니 몸상태가 좀 그렇다. 편도선 쪽이 부어올라
    침삼키기가 불편하네... 쩌업~ 어쩌누 ? 견뎌야지~

    댓글 0

  • 34
    사용자 정보 없음 (@n1613567559)
    2021-05-24 10:26


    좋은 하루 건강하세요...

    댓글 1

  • 13
    지꼬 (@jiggo07)
    2021-05-18 11:11


    며칠 째, 단비가 내리고 있다.
    도회지 사람들은 이 비가 귀찮기도 하겠지만,
    농촌에는 더없이 소중한 비다.
    여러종류의 작물들에겐 무척이나 반가운 비임에
    틀림없을거다. 내내 가물다가 이렇게 내려주는
    비가 단비라는 말이 딱 ! 들어맞는다.
    대지를 촉촉히 적셔 해갈 되기를 간절히 빌어본다~^^

    댓글 0

  • 13
    지꼬 (@jiggo07)
    2021-05-14 13:33


    마음은 고요히 머물지 않고
    끝없이 변하여 끝이 없나니
    이 이치 깨달은 현명한 사람은
    악을 돌이켜 복을 받는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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