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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5:18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놓고
    보고플 때마다 살며시
    꺼내어 볼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한 일이랴

    손끝에 온통 간절한 기다림의
    손짓 같은 펄럭임과
    가냘프게 떨리는 입술로
    누군가를 애타게 불러보고
    스스럼없이 기억해낸다는 것이
    또 얼마나 눈물겨운 일이든가

    모질게 살아야 하는 것이
    우리들 삶일지라도
    손아귀에 꼭 쥐어지는

    아침햇살 같은 소중함 하나 있어
    잠시잠깐 떠올려볼 수 있다면
    살아있음 하나로도
    인생은 아름다운 것이리라

    소중히 가슴에 넣어둔 것은
    허물어내지 말자
    설령 그것이
    가슴을 찌르고 눈시울 적시어도
    행여 세월의 흐름보다 먼저
    덜어내지는 말자

    언젠가 비바람 몰아쳐와
    간절히 간직해온 것에 대한 죄를
    속절없이 물을지라도

    그 이유가 내게는 행복이었음을
    말할 수 있다면
    우리들 삶이 정녕
    허무하지 않은 까닭이다
    ♡가슴에 소중한사람 묻어두고중.....♡
    ★좋은글 .....
    **그리스**옮김....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5:13



    미워하기에는 너무~~짧다

    절대 내놓지 못하겠다며
    움켜쥐고 있는 것은 없을까?

    절대 용서할 수 없다며
    미워하는 사람은 없을까?

    절대 질 수 없다며 질투하고
    경쟁하는 대상은 없을까?

    한여름밤에...
    꾸는 짧은 꿈일지도 모르는 생~
    미워하기에는 너무 짧다.

    욕심만 채우며
    질투하고 경쟁만 하며 살기에는
    너무 짧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5:09




        
        항상 기쁜 마음을 간직하라


        기쁨이 삶에 있어서
        제일의 요소가 될 수 있는 것은
        그것이야말로 삶의 욕구이며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힘이며 
        또 다시 삶의 가치이기 때문일 것이다.

        기쁜 마음은 모든 것을 포용한다.
        슬픔도 분노도 그 어떠한 고뇌도 
        기쁨의 용광로에선 모두 용해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기쁨의 넓이로 말하자면
        온누리에 차고, 잘기로 말하자면 
        겨자씨보다도 더 작아질 수도 있을 것이다. 

        괴테가 말했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진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 
        기쁨은 언제나 혼자 있기를 거부한다. 
        누군가와 함께 하기를 즐겨한다.

        슬픔이 혼자이기를 원하는 것은 
        누구에게라도 그 슬픔을 
        나누어 주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이다.

        기쁨이 함께이기를 원하는 것은 
        그 아름다운 기쁨을 
        누군가에게 나누어 주고 싶기 때문이다. 

        세찬 바람과 성난 빗줄기가 
        분노와 슬픔의 다른 모습이라면 
        맑게 개인 날씨와 밝은 바람은
        기쁨과 즐거움의 또 다른 모습일 수 있다. 
        기쁜 마음 속에선 슬픔이 자라지 못한다. 
     
        ♤채근담 중에서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4:59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인다리 ....

    사람과 사람사이에 놓여진 다리가 있습니다.
    하루에 몇번씩 건너야 할 다리였습니다.

    어느날인가 짧은 다리였는데
    또 다른 날엔 긴 다리가 되었습니다.

    내가 건너려 할 때 다리
    가장자리에 꽃이 피었습니다.

    향기가 진한 날 향수같은
    사랑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바람이 찾아왔습니다

    바람 시원한 날 용서의 마음을 배웠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새 한마리 찾아왔습니다.

    삐리리리 울음소리에
    아픈 마음을 알게 됐습니다.
    다리 가장자리에 쉬어가는 빗물을 보았습니다

    고인 물속에서 여유로운 삶을 배웠습니다.
    꽃은 피었다가 사라져도 내안에

    사랑은 꽃보다긴 생명을
    그리움으로 채웠습니다.
    용서의 마음도, 아픈 마음도

    사랑이 놓여진다리위에서 빗물처럼
    곱게 만남이란 의자를 만들었습니다.
     
    ★좋은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4:51






    행복은 언제나 내 안에 ....

    고요하게 흐르는 물줄기 처럼 마음속 에도 천천히 부드럽게
    흘러가는 편안 함이 있다면 바로 그것이 행복 입니다

    행복은 누구나 말을 하듯이 멀리 있는 게 아닙니다
    가까이 아주 가까이 내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속에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행복 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행복 보다는 불행  하다고 여겨질 때도 많습니다.

    또한 남 들은 행복 한 것 같지만 나만 불행 하게 느껴질 때도
    많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똑 같습니다. 

    어느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나 행복 을 추구하고 누구나
    행복 을 바라며 언제나 행복 을 찾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르는 게 한가지 있습니다

    그것은 욕심을 버리지 못함으로 행복을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내가 좀더 주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손해보면 될 것을..
    내가 좀더 노력하면 될 것을.
    내가 좀더 기다리면 될 것을..
    내가 조금 움직이면 될 것을 말입니다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기에 주기 보다는 받기를 바라고 손해 보다는
    이익 을 바라며 노력 하기 보다는 행운 을 바라고
    기다리기 보다는 한 순간 에 얻어 지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늘 행복 하면서도...
    행복 하다는 것을 잊고 살 때가 많습니다.

    굳이 행복을 찾지 않아도 이미 행복이 자기 속에 있는걸 발견
    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오늘 잠시 시간을 내어 내 자신을 들여다 보십시오
    과연 어떤 마음 을 품고 있는지..
    잘못된 행복 을 바라고 있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이제부터 라도 작은 행복 부터 만들어 가고 소중히 여길
    줄 아는 지혜 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4:43















    진실로 강한 사람은


    진실로 강한 사람은
    웃음으로 무장한 사람입니다

    웃음은 상대방에게 친근감을 갖게 하고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얼굴을 찌푸린 미인보다는
    바보의 웃는 얼굴이
    우리를 더욱 기쁘게 하는 것과 같습니다

    웃을 일이 없을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라도 웃어야 합니다

    웃음은 상대방을 기쁘게 하고
    자신의 기분도 전환시키기 때문입니다

    미소를 짓지 않는 사람은
    은행에 억만 불을 맡겨 놓고
    수표장을 갖지 않은 사람과 같습니다

    미소란 '나는 당신을 좋아합니다.
    당신 덕분에 나는 행복합니다.
    당신을 만나 정말 기쁩니다'란
    무언의 신호입니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4:06



    감사하는 마음

                                      우리들은 일상을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하늘을 보며 감사할줄 알며
                                     
                                      우리가 밟고있는
                                      저 광활한 대지
                                      그리고
                                     
                                       달과 해와 별빛의
                                      자연을 관조하면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이렇듯이 우리도
                                      서로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할줄 아는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3:56



    삶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은
    삶에 목적 이라는 것이 있다면
     
    고통과 죽음에도 틀림없이 목적이 있을것이다 .
    하지만 그 목적이 무엇이라고
     
    남에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
    그 목적은 스스로의 힘으로 발견 해야하는 것이며
     
    사람은 그 목적이 요구하는 책임을 받아 들여야한다
    자기 삶의 목적을  발견한 사람은
     
    아무리 굴욕 스러운 상황이라 하더라도
    그것을 이겨내고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Gordon w. Allport)
    **그리스**옮김 ..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6 00:14



    정말 소중한것은 ..
    잃어 버리고 난뒤에야
    알게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
    내손안에 있을때는
     
    그것의 귀함을 알 수가 없고
    그것이 없어지고 나면
     
    그제야 "아 "있었으면 좋을텐데 ~~
    그렇게 아쉬움이 남는 것이 랍니다 .
     
    무엇인가 소중한 것을 잃고 난뒤에야
    이쉬움을 느껴보신 일이 있으십니까?
     
    그때 그냥 둘 것을~하면서
    후회해 본 일이 있으십니까?
     
    사람이란 그런것이지요
     
    항상 손 닿는 곳에 있을대는
    모르고 있다가 내 손을 떠나고 나면
     
    그렇게나 큰 미련으로 하염없이 아쉬워하는
    그런 것이 그것이 바로 사람의 모습이지요.
     
    내주위에 있는
    이젠 없어도 될 것 같은 것들
    이젠 더 이상 쓸모도 없고 없어도
     
    그다지 아쉽지 않을 것 같은
    그런것들의 가치는 어느 정도일까요?
     
    혹시나 그것들을 잃고 나서야
    후회하게 되면 어떻게 할까요?
     
    가끔은 한발짝 떨어져서
    바라봐 줄 필요가 있는 겁니다 .
     
    책을 읽을 적에 너무 눈앞에 바싹대면
    무슨 글인지 알 수도 없듯이
     
    소중한 것들도 너무나 가까이 있기에
    느끼지 못한 것이 아닐까요?
     
    때로는 내 주위의 모두를 잠시~
    한발짝 덜어져서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 한것 같습니다 .
     
    그래야 잃고 난 뒤에
    아쉬운 미련에 매달리는 그런 모습
    조금이나마 덜  겪어도 되겠지요 .
     
    -하늘 같은 마음 바다같은 마음 중에서-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8-05 23:43



    새벽을 찬란하게 만드는것은 ..
     
    기쁨이 웃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웃음이 우리를 기쁘게 만듭니다 .
     
    슬픔이 눈물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눈물이 우리를 슬프게 만듭니다 .
     
    행복이 사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사랑이 우리를 행복하게 만듭니다 .
     
    정의가 우리를 명예롭게 만듭니다 .
     
    재물이 건강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건강이 우리를 부유하게 만듭니다 .
     
    지위가 덕망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덕망이 우리를 높아지게 만듭니다 .
     
    평화가 믿음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믿음이 우리를 평화롭게 만듭니다 .
     
    새벽이 태양을 가져다주는 것이 아닙니다 .
    태양이 새벽을 찬란하게 만듭니다 .
     
    ★좋은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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