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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jmslo7782.inlive.co.kr/live/listen.pls

♡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 1
  • 그RE스(@jmslo778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13:22









    당신이
    가야 할 길이
    당신의 눈앞에 있거든
    망설이지 말라...


    당신이
    가야 할 길이 분명하면
    기꺼이 확고한 의지로
    그 길을 가라...
     


    혹시
    당신이
    가야 할 길이 보이지 않는다면
    멈추어서서
    가장 훌륭한 충고자를과 상의하라.


    만일
    당신이 가는길에 어떤 장애물이 나타나면
    정의가 가르키는 길을 따라
    당신이 갈 수 있는 곳까지
    조심히 나아가라...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12:59


    번져가는 그리움






    한참은 숨이 턱까지 차오르게 달려와
    이제는 되었겠지 하며 돌아 보면
    여전히 그 자리입니다




    어리석게도 그대가 없는 곳에 있으면
    생각이라는 것은 사라지는 것이라 여기며
    무작정 달려왔건만
    더 멀리 달아나도 자꾸만
    그대가 더 그리워 집니다




    달아나서 너무 멀리 왔다 여기면
    그대 얼굴은 한걸음에 다가와
    내 눈가에 눈물이게 합니다




    이별이면 끝인줄로만 알고
    사랑은 그렇게 모질게 끝났건만
    더 모질게도
    그리움은 나를 붙잡아 둡니다




    버리고 또 버려도
    자꾸만 더 깊이 번져가는 그리움




    살아가는 내내 다시는
    우연으로도 만나지 못하는
    그대가 보는 뒤편에서만 살아도
    버릇처럼 마주하게 되는
    붉은 노을처럼
    번져만 갑니다
    그대 그리움은...




    마음자리는
    늘 그대 향해서 묶어 두고
    다른 사랑이 들어올 틈도 보이지 않게
    숨이 멎도록 그대만을 향하게 합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자꾸만
    미련이 남겨진 가슴 한켠에
    그대가 보고 싶어 눈물이 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12:57
    잃어버린 사랑





    버려진 길가의 들꽆을 보며
    참 길게도 버려진 내 모습을
    강가에 비춰 봅니다




    언제부터 버려진 삶인지
    그대가 떠난 후에
    아마도 그때부터 일 것입니다




    잊고 살아가는 일이란
    참 맘 아픈 일이여서
    눈물도 견뎌야만 했습니다




    잃어버린 건 그대 하나인데
    그대를 잃고 사는 건
    아직까지도 자신이 없어
    세상에 두리번 거리며 헤 메입니다




    처음엔 쉬운 일이였는데
    지날수록 더한 그리움은
    견디기 힘겨운 무게로 쌓여서
    그대를 잃고 사는 건
    나를 버려야만 되는 것이였습니다




    그러다가 생각했습니다
    살아야만 하는 이유를...
    언젠가 우연이라도
    그대를 만날 수만 있다면
    단 한번 스치듯이 바라볼 수만 있다면
    그 단 한순간을 위해서라도
    살아야만 한다고




    그런 시간이 언제쯤 다가서는 것일지 몰라도
    마지막 행복이 될 그 순간을 위하여
    약속되여 있지 않아도
    운명이 안되는 일이라고 비껴가도
    마주할 수 있는 인연으로 묶인 사연이면
    다시 볼 수 있다는 단 한번의 소원으로
    살아가야 할꺼라고




    지쳐 잠이 든 사이에
    그대가 오셨다 가더라도
    따스한 온기 느끼는 그것이면
    살아가는 부족함 없는 이유일꺼니까...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12:54

     



    사랑이 나를 배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양보하게 합니다.
    하나라도 더  한순간이라도 더
    나를 뒤로 물러세우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귀기울이게 합니다.
    한마디라도 더  작은 표정 하나에까지
    나를 쉬게하고  그를 바라보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버리게 합니다.
    그 많던 욕심도, 바람도,
    내 안을 비우고,
    그의 사랑만으로 채우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용서하게 합니다.
    그렇게 쌓았던 미움도, 원망도,
    모두 잊고 그만 생각하게 합니다.

    사랑이 나를  성숙하게 합니다.
    나 밖에 모르고  오로지 나만 알았던
    어리석었던 나를  가르치고 깨우쳐 줍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그와 함께 하는 삶을
    그렇게 감사하며 살아가는 삶을
    하루 하루 배우게 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12:53
     



    그대는 아픔 입니다

    많이 아픈 사랑인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해버렸습니다

    많이 힘든 사랑인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해버렸습니다

    죽어도 이루어 질수 없는
    가슴시린 사랑 인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해버렸습니다

    차라리 잊으려 할수록
    차라리 지우려 할수록
    다른 사랑을 찾으려 할수록
    나의 그리움 끝에는 언제나
    그대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애틋한 그리움도
    가슴시린 기다림도
    이제는 사랑 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나 봅니다

    나의 마지막 사랑은
    그대밖에 없다는 것을...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12:50
    ★ 감사 ★ 행복을 부르는

    우리는 언제든 원할 때면 아름다운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다.


    아름다운 음악이 들려온다면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우리는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태양과
    떠다니는 구름과,그늘을 만들어주는 나무
    그리고 온갖 아름다운 자연을 접할 수 있다.

    그 아름다움에 감사하라

    원한다면 시간을 내어 바다를 보러 가라
    산을 오르라, 호숫가를 산책하라.


    매 번의 식사에 감사하고
    따뜻한 잠자리에 감사하고
    가족과 함께 있음에 감사하라.


    이것은 하나의 습관이다
    없던 습관을 들이기 위해서는
    나쁜 버릇을 고치려면, 마치 마음은 버릇없는
    아이처럼 한동안 투정 부리며 반항할 것이다.


    한동안은 그 마음을 대하기가
    고단할지 모르지만 조금만 지나면 아이의 투정은
    사라지고 새로운 습관을 따르게 된다.


    감사하는 습관은 기쁨을 부르고
    기쁨은 행복을 부른다.


    지금 여기에서 감사하는 습관은
    행복을 부르는 주문과 같다.

    < 좋은글 중에서>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06:52



    ♡사랑해도 될까요 ♡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마음에드는 사람을 보았읍니다..
    항상 당신곁에서
    어딜가도 그대 생각뿐이죠...
    어딜가도 그대뿐인데...
    늘...곁에있어도 좋은 사람을 보았읍니다.
    그래서 이렇게 늘~~~~~~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문득문득....떠오르는 그대의 모습에.
    당신을 사랑해도 될까요
    이렇게 멀리서 보고만 있어도 되겠지요?
    먼~훗날은 어떤.기약을 할 수 없어도
    아니어도 행복합니다..
    한사람만 보고 싶습니다.
    내..마음에 품은 당신 그래서
    이 마음은 행복합니다.
    이젠.더~~이상 사랑을 찿지않게 해 주세요.
    당신을 사랑하고 싶습니다...
    사랑해도 될까요??
    **그리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06:38



    너를 위하여
    나의 밤 기도는 길고
    한가지 말만 되풀이한다.
    가만히 눈 뜨는건
    믿을 수 없는 만치의 축원
    갓 피어난 빛으로만
    속속들이 채워 넘친 환한 영혼의
    내 사람아~
    슬쓸히~~
    검은 머리 풀고 누워도
    이적지 못가져본
    너그러운 사랑
    너를 위하여
    나 살거니~~
    소중한 건 무엇이냐 너에게 주마
    이미 준것은 잊어버리고
    못다준 사랑 만큼 기억하리라
    니의 사랑아~~
    눈이 내리는  먼 하늘에
    달무리 보듯 너를본다
    오직 너를 위하여~~
    모든것이 이름이있고
    기쁨이  있단다.
    니의 사랑아.........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6 00:46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삶에서 만나지는 잠시 스쳐 가는
    인연일지라도 헤어지는 마지막 모습이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을 듯이 등돌려 가지만
    사람의 인연이란 언제 다시 어떠한
    모습으로 만나질 지 모른다.

     
    혹여...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좋은 기억만을 남게 하고 싶다.
     
    실낱같은 희망을 주던 사람이든
    설레임으로 가슴에 스며들었던 사람이든
    혹은 칼날에 베인 듯이
    시린 상처만을 남게 했던 사람이든
    떠나가는 마지막 모습은
    아름다운 사람이 되고 싶다.

     
    살아가면서 만나지는 인연과의 헤어짐은
    이별... 그 하나만으로도 슬픔이기에
    서로에게 아픈 말로 더 큰 상처를 주지 말자.
     
    삶은 강물처럼 고요히 흘러가며
    지금의 헤어짐의 아픔도 언젠가는 잊혀질테고
    시간에 흐름 안에서 변해 가는 것이 진리일테니
     

    누군가의 가슴 안에서 잊혀지는 그날까지
    살아가며 문득 문득 떠올려지며 기억되어질 때
    작은 웃음을 줄 수 있는
    아름다운 사람으로 남고 싶다.**그리스**

     
     
    ★ 월간 좋은 생각★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
    2010-06-15 23:43




    당신은 기분 좋은 사람


    당신을 만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늘 미소를 잃지 않기 때문입니다
    언제 만나도 늘 웃는 얼굴은
    부드럽고 정감을 느끼게 하여
    보는 이로 하여금 언제나 기분이 좋게 합니다.

    당신과 말을 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의 말은 참으로 알아듣기가 쉽습니다
    어설픈 외래어나 어려운 말보다는
    우리들이 늘상 쓰는 말 중에서
    쉽고 고운 말들로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왜 이리 기분이 좋을까요?

    당신은 언제나 남을 먼저 배려하기 때문입니다
    건널목을 건널 때도 남보다 조금 뒤에서
    걸음이 느린 할머니 손을 잡고
    함께 걸어오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당신을 아는 것이 왜 이리 행복할까요?

    당신은 우리에게 소중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믿고 함께 사는 필요함을 알게 해주고
    서로 돕는 즐거움 가운데 소망을 가지게 하는
    당신의 사랑이 가까이 있기 때문입니다.


    - 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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