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RE스님 로그 입니다 .GOD BLESS YOU!♡
♡그RE스♡ 받는자보다 더욱 더~~베푸는자가 되고 싶다 늘~~~~건강하게 살고 싶다. Be Yourself (너 자신이 되어라)-
1
-
그RE스(@jmslo7782)
- 30 팔로워
- 10 팔로잉
- 편안한음악동행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11:23



◐당신으로 가득한날◐
아침 여명에는
어디서 오는 선량한 마음인지
하루를 채우고 남을 것 같습니다.
좋은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날은
당신의 웃음소리 가득한 날입니다.
웃고 사는 일이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삶의 원점이 되어버린 요즘입니다.
해지는 저녁까지
당신으로 가득한 날
다시, 아침이 될 때까지
당신으로 가득한 밤..
선량한 마음은
아마, 당신이 내게 주는 선물같습니다.
아, 당신으로 가득한 날
내 마음 한없이 착해지는 날입니다.
착한 아침이
당신의 미소를 닮았습니다.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11:08그대는 너무 먼 사랑이였네!
*그리스 *
그대 마음 흔들릴 때
내 마음 아파했고
내 마음 흔들릴 때
그대가 더욱 그리웠었네.
그대 아파할 때
출렁이는 눈물에
심장이 따가웠고
내 마음 아파할 때
그대는 너무 먼 사랑이였네.
밤 그늘에 비켜 서는
아침 공기와 바람과 햇살
그대 무심함과 차가움에
서글픈 입술만 깨무는
나는 그대만의
아침 공기와 바람과 햇살
아! 그대여
차가운 그대 가슴 때문에
슬픔에 담금질 당한
눈속 깊이 그렁그렁
눈물이 고여 가슴을 적시네.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10:53
♧마음을 열어주는 좋은글 ......♧
세상과 타협하는 일보다
더 경계해야 할 일은
자기 자신과 타협하는 일이다
스스로 자신의 매서운 스승 노릇을 해야한다
우리가 일단 어딘가에 집착해
그것이 전부인 것처럼 안주하면
그 웅덩이에 갇히고 만다
그러면 마치 고여 있는 물처럼 썩기 마련이다
버리고 떠난다는 것은 곧 자기답게 사는 것이다
낡은 울타리로부터, 낡은 생각으로부터
벗어나야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아무리 가난해도 마음이 있는 한 다 나눌 것은 있다
근원적인 마음을 나눌 때 물질적인 것은
자연히 그림자처럼 따라온다
그렇게 함으로써 내 자신이 더 풍요로워질 수 있다
세속적인 계산법으로는 나눠 가질수록
내 잔고가 줄어들 것 같지만 출세간적인
입장에서는 나눌수록 더 풍요로워진다
풍요 속에서는 사람이 타락하기 쉽다
그러나 맑은 가난은 우리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 주고
올바른 정신을 지니게 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는가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워져 있는가 하는 것이다
"위에 견주면 모자라고 아래에 견주면 남는다"
라는 말이 있듯 행복을 찾는 오묘한 방법은
내 안에 있는 것이다
하나가 필요할 때는 하나만 가져야지
둘을 갖게 되면 당초의
그 하나 마저도 잃게 된다
그리고 인간을 제한하는 소유물에 사로잡히면
소유의 비좁은 골방에 갇혀서
정신의 문이 열리지 않는다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만족할 줄 알아야 한다.
그것이 청빈의 덕이다
우주의 기운은 자력과 같아서,
우리가 어두운 마음을 지니고 있으면
어두운 기운이 몰려온다고 한다
그러나 밝은 마음을 지니고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살면 밝은 기운이 밀려와
우리의 삶을 밝게 비춘다고 합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10:40
비가 몹시내리는 afternoon 이였다 ..
천둥이 하염없고 ..번개 역시 끝이 없었다 .
창문을 새차게 두들기고 .
하염없이 비가 내린다 ..
마치 누구에게 소식을 듣는것처럼..
누구에게 소식이 전해 올까??
궁굼한 친구도 많고 ..
오늘처럼 그리움타고
비가 내리는 날
내 눈물도 창가에 흐른다 .
오늘 금방 이라도
내게 달려올 것만같은
내 그리운 이여!
하루종일 그대 아니면
고칠 수 없는
깊은 마음의 병인양
가눌 수 없는 이 마음
오늘도 비가 내립니다 .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 날 에는
보고픔에 가슴이 메어 올지라도
지난 추억의
그리움을 재생 시켜 보고 싶습니다 ..
**그리스 **6월 11일
댓글 2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10:05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언제 보아도 늘 내 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 한 잔으로도 웃을 수 있는 사이
때론 술 한 잔으로
슬픈 내 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 한 수라도 읊을 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 한 잔이라도 나눌 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 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 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줄 사람은 이성으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 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여름엔 그런 사람이 그립습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05:00
어느날 문득 사랑 이라는 (이름) 으로 내게 다가온 당신 .
한줄기 비가 내려 마른 대지를 적시듯 메마른
내 마음을 사랑의 단비로 적셔 주었던
당신과의 만남 .
어느덧? 지나갔네요 .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저에게 얼마나
기쁨이 되었는지...당신은 아시는지요 ?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결코 마르고 영원히
내마음 한구석에 차지 할거예요 .
내 삶속에 스며 들었었던 모든 당신의 흔점들 .....
난~~~결코 잊을 수 없어요 .
앞으로 ~~~
당신이 늘~~~~건강하길 ~~~~~~두손모아 기도 드립니다 .....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04:26
아득히 먼곳
얼마 안남은 시간이라며
듣고 싶은데 못들을까바
떨리는 목소리를 남기는
그런 사람이 있습니다 .
아득히 먼 곳에서 들려오는
그 목소리에
하루가 지나가는 줄도 모르고
설렘으로 계절은 지나가고 ...
언젠가는 하며 간절함 하나품어
가슴뒤편 창고에 꼭꼭 숨겨
남은 삶의 마지막 한 마음을
담아 보려 하는 지금이 보여지며 ...
말하지 않아도....
보여지지 않아도....
두손 잡지 못한다 하여도 ....
지금 마음으로 언제나 그자리에 ....
기다림과 친구하며 바라볼것 같은 그대여....
**그리스**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04:03
그리운 이름 하나 적어 봅니다
그리움을 붓 삼아
그대에게 편지를 씁니다
눈을 감고 있어도
눈을 뜨고 있어도
못 견디게 그리워서
푸른 하늘 그대 가슴에
달빛 같은
이름하나 적어 봅니다
독주 같은
눈물을 멈출 수 없어서
죽음 같은
외로움에 젖어 있는
새 하얀 가슴 모아
푸른 하늘 그대 가슴에
별빛 같은
이름 하나 적어 봅니다
뜨거운 가슴을 차게 식혀야 한다고
잊을 수 없는 것을 잊어야 한다고
내게 말 하지 말아 주세요
아직도 그대에게 못다한 말들이 남아서
푸른 하늘 그대 가슴에
이슬같은 이름 하나 적어 봅니다
어머니가 아기를 바라보듯
그대의 눈동자 속에서 살고 싶고
그대의 심장에 귀를 대면
내 가슴에 장미꽃 피는
영혼과 영혼의 만남으로
눈이 감기고
하늘에서 터지는 섬광이
입술위로 젖어 들어
폭풍처럼 뒤흔드는 그 황홀함
나 그대의 천국이 되고 싶다고
어제도
오늘도
푸른 하늘 그대 가슴에
무지개 같은
이름하나 적어 봅니다
**그리스**
댓글 0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04:00



단..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사는동안 수업이 많은 사람을 만나고
또 ....헤어지지만
당신과 이토록 애듯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하게 될 줄은
미쳐 몰랐읍니다 .
한사람의 영혼을 내 안에 담는것이
얼마나 가슴 벅찬 행복인지
당신을 사랑 하면서
비로서 깨닫게 되는군요.
참 .사랑은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위해
자신의 욕심을 기꺼이 버릴 줄도 알아야하고
깊이 배려와 신뢰가 자리해야 하며
바라보고 지켜주는 것만으로 도
아름답고 고귀한 사랑임을 느낌니다 .
부족한 것 많고
보잘것 없는 나를
사랑해 줘서 고마워요.
당신의 행복을위해
늘~~~~~마음으로 기도하고 소중히 지켜 줄께요 .
당신은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단 하나이자
마지막 사랑 입니다 .
그리스~~~~가 ,,
댓글 1
-
1
그RE스 (@jmslo7782)2010-06-12 03:35
☆사랑하는 그대에게 ☆
저에게 심장이라는것은 ...그댈 향한 사랑이고
저에게 다리라는것은 ...그대에게 가기 위한 것이고
저에게 손이라는것은 ...그대에게 손짓하기 위한 것이고
저에게 눈이라는것은 ...그대를 보기위한 것이고
저에게 품이라는것은 ...그대를 안아주기 위한것입니다.
저에게 영혼이라는것이 있다면 ...평생그대를 지키기위한 바람입니다.
저는 제가 아닙니다.
저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저의 삶이고 빛입니다.
저에게 마지막이라는 것이 찾아 온다면 ...
당신을 사랑한 한 남자가 있었다는 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그리고 항상 당신 곁에 있다는것을 잊지 말아 주세요.
당신주위를 맴도는 바람 그바람이 당신을 위로 해주고 지켜 줄것입니다.
그 바람은 ...당신을 사랑하는 그 누군가의 영혼이니까요.
-너무 사랑하는 그대에게...-
**그리스가~~~**
사랑하는 일중 제일 힘든일은...
떠나간 그사람이 다시 올거라는 생각을 하고 기다리는 일이다...
난... 알수있다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개
젤리 담아 보내기 개
로즈 담아 보내기 개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