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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

될 인연은.. 될 인연은 그렇게 힘들게 몸부림치지 않아도 이루어져요. 자신을 너무나 힘들게하는 인연이라면 그냥 놓아주세요.
  •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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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진주​⋆˚✿˖°(@jun122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52




    누군가를 이해하려 맘먹으면전부 이해할 수 있고,   오해하고 미워하려 맘먹으면하나부터 열까지도 맘에 안드는게사람 마음이더라.   마음이란,참 얄궂더라.뜻대로 되지도 않더라.결국, 주고받는 게 마음이더라.당신에 대한 내 맘이 부족한 것인지,나에 대한 당신의 맘이크기가 작았던 것인지,난 그냥 나일뿐인데,당신은 그저 당신일 뿐인데,사람 사이의 관계에서꼭 한쪽은 상처를 받더라.그러면서깊어지거나,멀어지거나,당신과 나는 어느 쪽이 될까?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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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51




    [12월의 다짐]지난 시간 아쉬움보다아직 남은 한 달에감사하며 지내겠습니다돌아볼 수 있는 여유와반성할 수 있는 마음을 갖고하루하루를 살겠습니다나만을 생각했던 이기심에서우리를 생각할 수 있는 가슴을활짝 열겠습니다버릴 것에 미련 두지 않고비움으로써 자유로워지는걸느끼겠습니다보내는 마음과맞이하는 기쁨이 교차하는 12월을기꺼이 두 팔 벌려 반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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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9




    사랑한다고 말하는 것은이해한다고 말하는 것보다쉬울지도 몰라요하지만 사랑하는 것은상대를 이해하는 것입니다사랑을 위하여서는보이지 않는 그의 마음을 읽어주셔요그의 가려운 곳을 긁어 주는당신의 따뜻하고 참된이해의 손길이어둡고 가팔진 산길에서도사랑을 안전하게 인도하는길눈이 되어 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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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9




    "감사합니다"그 말은얼마나 포근한가요"수고하셨습니다" 그 말은얼마나 고마운가요"힘내세요"그 말은얼마나 위로가 되나요"행복하세요 "그 말은얼마나 따뜻한가요"멋져요"그 말은얼마나 기분 좋은가요"사랑합니다"그 말은얼마나 행복해 지나요좋은 말에서정이 싹 틉니다아끼지 말고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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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6




    잠시  생각이 멈추었다.바보 같이 또 널 그려본다.떨리는 순간보다...  편한사이가 되었다.잠시 널 생각했다.가슴시리게...눈물이 나의 마음에 답시를 건넨다.머리속에선 그의 생각은 지워도마음은 아직도 널 생각한다고...머리속에선 너의 생각을 꺼내도...마음은 너의 추억을 담는다고...너무나 많은...너무나 길었던....너와나의 여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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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5




    이별도 쉽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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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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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3




    가만히 네 얘기를 듣는데 비가 오더라고.너는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말을 하고 있는데나는 네가 젖지 않을까 하는걱정이나 하고 있었어.우리 둘은 그렇게 달랐던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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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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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
    행복진주​⋆˚✿˖° (@jun1224)
    2020-12-12 14:41




    담담하게 이별하다미안해할 것 없다.평생을 함께할 것처럼 왔다가도망치듯 마음에서 빠져나갔다 해도나는 아침 햇살처럼 맑게 웃으며너를 배웅할 수밖에 없다.아침저녁으로 꽃잎을 옮겨 앉는 나비를누가 원망할 수 있을까.향기 따라 움직이는 게 나비의 마음이듯섬렘 따라 가는 게 사람의 마음인 것을.네가 와 있는 동안내 마음은 세상에서 가장 예쁜 꽃밭이었다.너라는 존재만으로도 나는 충분히 아름답고 행복했었다.      아프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눈물으 쏟아질 것 같아      그냥 돌아서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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