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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kallelujah.inlive.co.kr/live/listen.pls

━ 칼렐루야! ━

정직은 아주 비싼 재능이다. 싸구려 인간들에게 기대하지 마라. [워렌 버핏]
  • 19
  • 나를 따르라

    ❝ ​​쟈칼 ❞(@kallelujah)

  • 1
    정성을다하자 (@n1721133229)
    2024-07-25 00:33
    ㅇㅇ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7-21 18:53


    나의 일요일이 간다.
    휴식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에혀.. 또 오겠지.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6-07 18:57


    #알면이해고 #모르면오해다

    말 그대로 #이해 와 #오해 는 한 끗 차이 인것 같다.

    어떤 상황에 대해서 충분하지 않더라도 전후 사정을 알게되거나

    간단하게라도 귀뜸을 해준다면 그것에 기반해서 상황을 그린다.

    하지만 전혀 알지 못하는 상황이 벌어지게되면

    혼자 나름대로 이런저런 생각을 하게되는데,

    그 생각을 할수록 솜사탕 처럼 훅훅 불어난다.



    가장 쉽게 예를 들 수 있는 것이 남여 관계 일것이다.

    부득이한 사정으로 연락이 안되는 남자와

    그걸 애타게 기다리며 '밥먹고 화장실 갈 시간도 없느냐' 로

    시작해서, '그 시간도 못 낼 만큼 나에게 관심이 없다'로 마무리,

    결국엔 헤어진다는 이야기는 어디서나 들을 수 있다.

    (보통 이런땐 알고보면 남자가 사고를 당했거나 하더라..ㅎㅎ)



    오래전 무료로 상담을 진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그때도 서로 다른 성향의 사람이 상대를 이해하려하지 않고

    상대를 이해 시키려고 하지도 않아서 오해만 쌓여가서

    가족관계 임에도 불구하고 연을 끊은 경우를 본 적이 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모여사는 세상에서

    모두가 내 맘같이 움직이면 좋으련만 안타깝게도 그렇지 않다.

    사실을 알게 되기 까지의 그 시간이 견디기 힘든 사람도 있다.

    하지만 그 시간이 견디기 힘들다고 해서

    혼자 가상의 시나리오를 쓰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 인것 같다.

    그리고 나와 #같은마음 일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상대가 말하기를, 사실을 알기 까지, 이해가 될때까지

    조금 여유를 가지고 기다리면 어떨까 싶다. 그 시간이 필요하다.

    잘 안되겠지만, 문득 밀려오는 생각이 있다면 다시 지워버리고

    내가 집중할 수 있는 다른것에 몰두하며 시간을 보내보길 권유한다.

    그리고 내가 만든 생각에 굴레에 빠져서 마음을 닫지를 말길..

    상대를 이해하려는 노력도, 이해 시켜보려는 노력도 하지않고

    내 생각만을 고집하지 말기를 바래본다.


    [출처] 브런치스토리 byHEllENA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6-04 13:10


    이번엔 팝 방송국인가?

    내 로그 아래 부분 [2023-11-01 12:33] 글에 보면 그녀에 대한 이야기가 있어.

    '음방계 최악의 ...' 으로 시작하는 글이야.

    그 글의 주인공 닉네임이 바뀌었네?

    아니 근데 정말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닉만 바꾸면 요술 부리듯 사람들이 몰라보고 잊힐 거라고 생각하는 건가?

    영화를 너무 많이 본 건가?

    아니면 이 바닥 사람들이 단순해서 그런 방법이 잘 먹히는 건가?


    누가 말해주더라. 방송 듣는데 그 목소리가 들리더라고.

    이 바닥 좁다.



    이번엔 또 누가 제물이 될 것인가? 뚜둥!

    순한 그녀의 순한 속삭임이 시작된다~


    coming "SOON"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6-03 18:48


    세이에 개인 방송이 가능해져서 둘러보는데...

    세이 친구들 목록을 보다 보니 인라와 세이에 양다리 걸친 쟈키들이 많더군.

    대체 소속이 어디여 ㅋㅋ]

    소속된 곳의 회칙엔 양방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명시되어 있는데

    그걸 알면서도 세이와 인라에 걸치고 있는 애들은 뭐니;;


    이방 좀 잘되면 이방에서 방송하고, 저방 좀 잘되면 저방에서 하고?

    소속감이란 게 없이 그저 방송할 곳이 필요한 것들만 널리고 널려서

    방구석 툭하면 문 닫고, 끼리끼리 해쳐모여 하는 중이구먼.

    수저만 얹으려는 고약한 심보는 버릴 때가 되지 않았나?


    양다리 걸치다 통구이 된다?

    냠냠~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6-01 11:33


    ㅋㅋ 세이나 가볼까 -_-?

    많이 좀 좋아졌으려나..

    근데 뭐 어디를 가도 흥미를 잃은 마당에 열심히 할 수 있으려나..

    ㅇ ㅏ몰랑~


    오늘은 토요일.

    만사가 귀찮은데 나가야 하나, 말아야 하나.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5-30 11:32


    한때는 세이와 인라의 경계가 분명했던 거 같은데, 요즘은 그냥 하나의 사이트 같은 느낌이랄까?

    작년 이맘때 세이의 리뉴얼 이후 많이들 넘어와서 더 그렇게 보이네.

    인라에서 놀 땐 세이가 인라보다 훨씬 방송을 잘하고 사람도 많고 변태또라이도 많다고 하더라.

    (변태 또라이가 많은 건 확실하지만 인라보다 방송을 더 잘하는지는 의문)

    세이에서 놀 땐 인라를 좀 작은 사이트, 세이보단 수준이 낮은 취급을 하는 느낌이 들었지.


    이방 저방 살포시 들여다보면 내 기억에 작업녀, 작업남

    변태 또라이로 기억되던 쟈키들이 고르게 분포되어 있더라.

    닉네임만 봐선 분명하지만 동일한 닉네임의 경우도 있다보니

    이젠 뭐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아이디 변경도 많고, 닉변도 많고

    그놈이 그놈 같고 저년이 저년같고 ㅋㅋㅋㅋ

    변태또라이들 신분 세탁은 참 간단하니까.


    아 정말 갈 방이 없네 ㅋㅋㅋ

    트롯방들만 활발한 느낌이야. 나 트롯트 겁나 좋아라하는데 -_-ㅋㅋ

    재미없어 ㅠㅠ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3-11 18:35


    오랜만에 컴퓨터를 켰다.
    책상 앞에 앉아 보는 게 얼마 만인가?
    만사가 귀찮아서 집에 들어오면 독거노인 모드로 전환 후 뒹굴다 잔다.

    그나저나 귀에서 피나겠다. 적당히 해라 좀 -_-
    귀차니즘이 사람 하나 살린 셈 치자.

    아, 글 쓰는 것도 귀찮네.
    휙~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2-08 23:27


    멀쩡하게 방송하고, 방송 듣고,
    대화창에선 젠틀한 이미지로 인해 평판이 좋아 보이지만
    그들의 실체를 알고 나면 '식스센스'를 능가하는 반전에
    '와! 클래스가 다르구나' 하며 혀를 내두를 것이다.

    얌전한 고양이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고 했던가?
    겉으로 보여지는 이미지는 정말 완벽한 가면이 틀림없다.
    포장지는 매우 화려하지만 내용물은 썩어 문드러진 추악함의 극치.

    겉은 번지르르하고 향도 좋아서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만
    그들은 앙꼬 없는 찐빵같이 중요한 게 빠진 사람들이 틀림없다.

    무엇이 빠졌을까?
    그들은 양심도 없고, 가책도 못 느낀다.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많은 짓을 하면서도
    조금의 주저함 없이 이성 만남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인다.

    윤리 불감증이 극에 달해서 부도덕한 행위가
    자연스러운 일상의 모습이고 습관이 되어버린 지 오래다.

    뒷구멍으로 호박씨 까는 일에 특화되어 있다 보니
    날이 갈수록 진화하고 발전하는 모습을 보인다.

    유부녀를 공략하는 게 성취감이 더 큰가?
    그래봤자 너는 세컨드에 지나지 않아.

    남편 몰래 솔로남을 공략하면 나라에서 상주나?
    한두 번 해보니 간땡이가 부어서 뵈는 게 없지?
    그러다 걸리면 넌 유책 배우자.

    아무리 간통죄가 없어졌다고 하지만 이건 좀 ㅋㅋ

    더러워 -_-;;

    적당히들 해라. 주변에 사람들이 남아나질 않겠다.
    다들 알고 있어. 그저 모른 척 외면할 뿐.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 되길 바라는 건 꿈같은 이야기겠지?

    정신들 차려라.
    이 공간에서 즐거움을 찾으며 취미 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저질 사이트로 보여지게 하지 말란 말이다.

    부탁 좀 하자.

    댓글 0

  • 19
    ❝ ​​쟈칼 ❞ (@kallelujah)
    2024-01-27 21:44


    참 이상해.

    아무리 온라인 바닥이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고 하지만
    우린 기본적으로 중등교육 이상을 받은 사람들인데...

    도덕적, 윤리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들과
    아무렇지 않게 관계를 맺는 이유가 대체 무엇일까?

    유부남, 유부녀와 연애질하면서 자랑하듯 프로필에 글을 올리고
    커플 인증하는 것들을 보고 있으면 구토 나올 지경이던데..

    그들의 부정함을 몰랐던 게 아니라, 충분히 인지하고 있음에도
    그들과 맺어지는 관계에 대해서 난 아직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내 남편과 바람피우는 게 아니라서?
    내 와이프와 바람난 게 아니니까?
    남에 인생이니까 내가 왈가왈부할 필요가 없어서?
    그들의 사연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어서?

    우린 이성적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다.
    그렇기에 어떤 선택이 모두에게 이롭고 최선일 수 있는지 판단할 수 있다.

    '요즘 다 그렇지 않아? 애인 한 둘은 있잖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내 자식, 내 남편, 내 아내, 내 친구, 지인들에게 자신의 애인에 대한
    이야기를 떳떳하게 할 수 있나?
    그 이야기를 듣고 당연하게 받아들일 사람들이 있는가 보다?

    그게 아니라면 잘못하고 있는 거다.
    니들이 아무리 좋게 포장해도 결국 니들은 떳떳하지 못한 짓거리를 하고 있는 거야.

    결국 니들이나 니들과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나 그놈이 그 놈인 거야.
    겪어보니 그들도 비슷한 성향이더라.
    같은 부류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한 사람들이더라.

    故 노무현 대통령이 이런 말씀을 하셨지..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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