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メ칼렐루야 。
"험담은 세 사람을 죽인다. 험담하는 사람, 험담의 대상, 험담을 듣는 사람이다." (미드라쉬, midrash, 유대인 성경해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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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따르라
❝ 쟈칼 ❞(@kalleluj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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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7 10:51
다정한 말에 꽃이 피어요.
잘했어. 고맙다.
예쁘다. 좋아해.
사랑해. 믿어.
반가워. 건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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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6 12:37
사람들은 그래.
겉으로는 변화를 추구하는 듯 하지만,
변혁은 거부해.
제도는 사람이 만들어.
그렇게 만들어진 제도는 문화를 이루게 되지.
그리고 또 그 문화는 사람을 지배해.
하지만.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는 그 무엇도 할 수 없지.
유연한 제도나 문화를 만들 수도 없고
창의와 혁신 따위는 꿈도 꿀 수 없지.
못하는 것일까? 안하는 것일까?
냄비에 개구리를 넣고 물을 끓이면
개구리는 변화를 꽤한답시고 체온을 서서히 올려.
그렇게 유영하다가 어느 순간 푹 삶아져서 하얀 배를 드러내고 죽게 되지.
냄비에서 나와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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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6 12:19
잘했어 정말로..
좋은 태도는 힘이 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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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6 12:17
우리는 '여러가지 나'가 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걸 인지하고 있으면
하나가 실패하더라도 괜찮아요
또 다른 내가 되면 되니까
_희극인 박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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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6 12:14
미래의 네 가치를 정하는 건
누구도 아닌
현재를 만들어가는 자신이야
인스타그램 '마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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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6 12:09
가끔은 저기 널린 빨래처럼
바람에 몸을 맡기고
흔들리면 흔들리는 대로
나를 내버려 둘 줄도 알아야 한다
_어른인척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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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4 00:04
적당한 쉼표는 음악와 당신을 아름답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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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3 23:28
다 괜찮다.
다만 뭘해도 행복하기를...
절벽 끝에서라도
스스로에게 상처주지 말기를..
정이연_풍선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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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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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3 23:24
그 러 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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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쟈칼 ❞ (@kallelujah)2020-07-23 12:00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일은
세계와 세계가 만나는 일.
그래서 나는 사람을 만날 때
그 사람의 세계가 넓길 바란다.
내가 들여다볼 곳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나눌 수 있는 것들이
많은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이석원, <언제 들어도 좋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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