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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dam`

세상의 밝음이 가득하길~~~ ^^
  • 3
  • 브리스번(@kang6376)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9-30 15:16






     
     
     
     
    Friend`
     
     
     
    치웅, 태영, 진문, 정훈...희찬!
     
    황태영박사...성형외과 하는 이녀석이 요즘 나를 즐겁게 해준다.^^
     
     
     
     
    37년전 설악산 가서 찍은 빛바랜 사진...사랑스러운 친구들을 바라보며 미소를 지어본다.
    오랜만에, 멋진사람과 함께 찾아본 설악산, 하늘 가득한 구름과 바람이 우리를 반겨주었다.
     
     
    .
    .
    .
     
     
     
     
    고3 어느날 나른한 봄날 이었을고야.
     
    다들, 서울대 가려고, 피~ 튀기며 열~라 공부할 때였지.

    뭐, 그러다보니, 까불짝 거리는 아가들이 없으니, 반장 이라고 해도, 딱히 할일도 엄써써.
    구냥, 폼만 딥~따 잡는거지...뭐.
     
     
    점심식사 후에, 다들 피곤하니까, 책상에 엎드려 잠깐이라도 단잠을 자고있었지.

    그런데, 그날따라, 난, 잠이 안와서, 책을 들여다보다가, 옆에서 침을 질`질` 흘리며 팔베게를 하구, 자빠져 자구있는 짝꿍눔을 쳐다보았지.

    내 짝꿍 녀석은 안경을 쓰고댜녔는데, 무척이나, 순진한, 교회 열심히 다니는 순진한 녀석이었지.
     

    그 녀석을 지그시 쳐다보다가, 갑자기 챠니엉아의 뇌리를 스치는 생각`
    얼마전에 보았던 얄개전' 이라는 영화가 생각난고야.
     
     
     
    구래서, 그눔 안경을 살짝 벗겨서, 빠`알간 유성싸인펜으로 와~장창 칠을 한다음에...다시 그눔 눈에 안경을 씌워주었지.
     

    그라구서리,
    그눔 뒷통수를 손바닥으로, 따`악 때리며..............불이얏~!!!  외쳤단다.ㅎ
     
     
     
    자~빠져 주무시던 다른 녀석들은, 어리둥절...고개를 갸웃거리는데, 내 짝꿍 녀석은...벌떡 인나더니, 손을 허공에 허우적 대면서...소리를 지르고 자~빠지더군.ㅋ
     
    불` 불` 불이닷`! 하면서 말이얌~ ㅋ
     

    난, 벌써, 저`어만치, 교실 문쪽으로 도망가서...낄낄 거리며 웃구 서있었지.
     
    다른 친구 녀석들도...상황파악을 하고서, 배꼽빠지게 웃구 자~빠져꾸.
     
     
     
     
     
     
    착한 내 짝꿍녀석...잠시후, 상황파악을 하더니, 안경을 벗구서, 날, 지그시 째려보더군.

    짜~식` 보이지도 않는 눈 가지고 째려봄 어쩔건대?
     
    그라구,  내가 저보다 쌈 잘하는데? ㅎ
     
    졸~라 째려보다가, 피식 웃더니...교단옆에 놓여있는 세숫대야에가서,안경을 씻더군.

    그런데, 아 글쎄, 유성인지 수성 싸인펜인지...이게 안지워지는고야.ㅎ
     

    한참을 안경을 벅벅 문지르며 물로 안경을 닦던 내 착한 친구녀석...안지워지니까...뚜껑이 열린고야.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날 쳐다보며 소리치ㅡ는 고야.
     
     
     
     
    야` 강희찬...이 색`히~ 너, 거기섯~!
    하면서, 날 잡으러 쫓아오는고야~! ㅎ
     
     
     
     
     
     
    내가 짱구냐?
    거기 서있게?
    잽싸게, 도망을 갔지...뜀박질은 자신 있었걸랑.
     
     
     
     

    그런데, 이 미친 녀석이, 끝까장 날 쫓아 오는거야...징징 울면서.ㅎㅎ
     
     
    난, 살기위해서, 교실밖 복도를 쏜살같이 뛰어서리, 계단으로 뛰어내려갔지.
     
     
     

    그때, 계단에서, 오후수업을 하러 수학선상님이 휘파람 불며 올라오구 계셨지.
     
    난, 수학선상님에게, 선상님...헥`헥` 화장실쫌 다녀오겠슴다` 하며...계속 뛰었지.
     
    수학선상님은 다정하게, 나한테 그러시더군..그려` 천천히 댕겨와~! ㅋ
     
     
     
     
    그런데, 내 착한 짝꿍눔이..나를 쫓다가, 못 쫓아오니까, 계단위에서 나를 향해서...신고있던 쓰레빠를 던졌단다.
     
    그런디, 아 글씨, 그게, 하필이면, 수학선상님 면상에 가서..꽂힌건 또 모야???
     
    흐이그, 붕~신 같은 녀석...던질라면 잘 던지지.
     
     
     
    암튼, 난, 잽`싸게 도망가고...그 녀석은, 영문도 모르는 수학선상님한테, 붙잡혀서...
    몽`뎅이루 먼지나게 맞고, 한시간동안, 복도에서 손들고 서있었단다.
     
     

    옆에서 구경하던. 울반 친구 녀석들은..........다들, 자`지러 졌다는거 아녀.ㅎ
     
     
    .
     
     
     
     
     
     
    그날, 방과후에....
     
    난, 나를 패 죽~일라구 하던 짝꿍 녀석을 달래기 위해서...
     
    짱께집에 가서, 짜장면 가지구 안되서....야끼만두 에다가....탕수육까장 사줄수밖에 엄써따.
     
     
     
     
     
    그 짝꿍눔...정말, 지금도, 나를 엄청, 징그럽게, 좋아하지.ㅋ
     
    가끔, 술한잔 하면, 그 이야기를 지금도 한다...깔깔 거리면서.ㅎ
     
    몇달전에 반창회 하는데, 울반놈들 만났는데, 30년이 지났는데도, 그 이야기하며, 깔깔 거렸단다.
     
     
    .
    .
    .
     
    .
     
     
     
     
     
    추석 이란다...

    과거의 업적들 중에서,

    골아픈 기억의 편린들은 지워버렸다.
     
    즐거웠던 기억들만 떠올린다..
     
    해맑은 미소를 지어본다.
     

    하루를 정리하며, 내일 할일들을 생각한다.
     
    새롭게 다가올 시간들에 대한 호기심과 설램으로 ... 가슴이 벅차 오른다.
     
     
     
     
    성큼 다가온 가을`
    시린 가을 하늘속에 떠있는 뭉게구름...그리고 상큼한 가을바람이 불어 좋은 시간들...
     
     
     
     
     
     


     
     
    꼬맹이때부터 나를 지켜준.. 이쁜 포니`

     

    댓글 8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9-18 21:07




     
     
     
    Travel`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푸른 언덕에 배낭을 메고 여행을 떠나고 싶은 계절이다.
     
     
    여행`
    더 맛~탱이 가기전에 열심히 댕겨야 할거 같다...ㅎ
     
     
    여행을 다니려면,
    다섯가지 요소가 필요하다 할것이다.
     
     
    Money`
    Will`
    Time`
    Helath`
    Friend`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건강"  이겠지?
     
    물론 다른것도 다 중요하지만, 몸 땡이만 건강하다면, 대충 때울수 있다 할것이다.
     
    그러니, 우리는 열심히, 체력단련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할것이다~
     
    헛둘`헛둘` 걷기운동이 몸 땡이에 젤루 좋다구 의사녀석들이 그런다~
     
    그러니, 오늘도, 우리는 뚜벅뚜벅` 뚜벅이족` 이 되어서, 구냥, 열 라~ 졸 라~ 걸어야 할것이다~
     
     

    .
     
    자,
    이제, 내 의지를 갖고서리, 졸 라 열 라 짱구 굴려서, 쩐 을 만들고, 시간을 냈다.

    그리고, 열 라 걸어댕겨서 힘두 쎄졌다 치자.

    아울러, 옆구리에 달고갈 친구도 장만했다 치자~!
     

    오디루 여행을 갈까나?
     
    .
     

    예전에,
    무역일 하며, 일 때문에, 세계 방방곡곡 싸돌아 댕기며,
    나중에, 친구랑 꼭 가야할곳..다 답사를 해두었다.
     

    나혼자, 즐기기에는 너무 아까운 곳들이 많다.
    정말, 세상은 넓고, 가볼만한곳..참 많은것 같다.
     

     

    조잘조잘...재잘재잘..떠들며...푸는 언덕에 배낭을 메고~
    삶을 느끼며, 인생을 논하며`  여기저기 댕겨 볼까나?
     

    .
     
     

    장엄함과 비장함이 숨쉬는 대서양 노르망디 해변...아트라타`
     
    자연이 숨쉬는 파리 근교 모네의 집에두 가야하구.
     
    에펠탑 옆 길모퉁이에 있는 이브몽땅이 자주간 골뱅이..아니, 달팽이 요리전문 카페`
     
    가슴이 시원하게 남태평양 파도가 넘실대는 호주 Brisbane 의 Gold Coast`
     
    군침도는, 홍콩 신사츄이 짱께집`
     
    멋진 마차타구, 스페인 바르셀로나 자갈 광장을 달리구 싶구.
     
    캐나다 토론토의 오대호 연안에 있는 그림같은 Thousand Islands`
    일곱개 무지개가 걸려있는  나이아가라 폭포`
     
    싸이판가서 참치두 한마리 잡아서 회` 먹어야 하구.
     
    미국 Hollywood , new york 요기 안감, 섭하다 하거찌?
     
    한국에도 가볼만한 아기자기 이쁜곳들 참 많은것 같다!
     
    .
    .
    .
    .
    .
     
     
    Let's get vacation~  Go straight from my heart~!
     
     
     

    살다보면,
    맛있는걸 먹어두 무덤덤`
    잼난걸 봐두 시큰둥`
    이성을 만나두 쌩둥`
    음악을 들어두 구찮을때가 있자너?
     
    잘못함, 우울증 걸려~ ㅎ
     
     
    ...그런때,
     
     
    아름다운 잔상들을 머리에 입력 시키며 살아간다면,
     
    답답하고 짜증나고 열받고 무료한 삶이...조금은 즐거워 지지 않을까?

    얼렐루야~!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9-02 22:57



     
     
     
     
     
     
    Belief`
     
     
     
     
    음악을 들으며, 클로드 브리스톨의 신념의 마력` (The Magic of believing`)  이라는 책을 뒤적거려 본다.
     
     
    40여년만에 다시 읽어보아도, 제법 가슴에 와 닿는 책인것 같다.
     
     
    뭐, 내용이야, 좋은말 잔뜩 써 놓았으니, 안읽어 보았음 함 읽어보면 될것이야~
     
     
    주로, 인간 내면에 잠재된 힘을 끄집에 내는 Mind control` 에 대한 이야기라고나 할까?
     
     
    허긴, 이책 읽는 것보다..아마, 나그의 꽁까는 소리  밑줄 팍팍 쳐가며 읽는게 더 삶에 보탬이 될지도 모르거찌만.ㅋㅋㅋ
     

    .
     
     

    "신념"
     
    모든 인간에게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모든 삶의 동력이라 할것이다.
     
    그치만, 중요한것은 신념 자체가 아니라, 어떠한 신념인가? 할것이다.
     
    객관성이 결여된 신념은 여러사람을 피곤하게 한다 싶다.
     
    나르시즘에 꼴까닥 빠지는 것처럼, 그릇된 자기도취의 신념은 주위사람을 골~ 때리게 한다는 야그다.
     

    .
     

    히틀러도, 스탈린도, 히데요시도, 일성이도...명바기 개~눔도 신념이 있지만,
    객관성이 결여된 자기도취의 신념 이기에 지금도 개~눔 소리를 듣는 것이다.
     
     
    우리는 그래서, 늘` 항상`  객관성을 띤 '신념' 을 갖고 살아가려 노력해야 할것이다.
     
     
     
    상대방을 배려하는 신념`
    나의 실수를 인정하는 신념`
    새로운 길에 도전하는 신념`
     
    이런것들이 나를 발전시키는 동력인것 같다.
     
     

    .
     
     
    문득, 내  삶을 되돌아본다.
    과거의 흔적들 속에서,치열하고 겸허한 반성을 통해서만이 ,  현재와 미래를 만들어간다 할것이다~!

     
     
    과연, 나는 얼마나 객관성을 띄며 살아왔을까?
    나의 그릇된 신념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상처는 안 받았을까?
    내가 선택한 이 길이 과연 최선일까?
     
     
     
     
     
    음냐~
    끝없는 상념속에... 결론은.....졸립다는 것이다. ㅎ
     
     
     

    오늘은, 꿈속에서 피터팬이 되어서 하늘을 붕붕 날러댕기며, 악당들에게서 나의 이쁜 팅커벨 천사를 구해서 가까운 사이판이나 놀러가서 젯트스키나 타구 놀아야쥐~
     
    파도야` 기둘려랏`
    챠니엉아가 간닷~!!!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8-16 00:37



     
     
     
     
     
     

    Gun~ Dal``
     
     
     
     

    오랜만에 막걸리 한잔 했더만 알딸딸~ 하다
     
     
    난, 술은 별로 못마시지만, 분위기를 즐긴다 할까?
     
    비오는날 포장마차에서 좋아하는 친구 들하구 오뎅국물 홀짝 거리며, 곱창볶음에 쏘주 한잔 하며, 인생에 대해서
    썰~푸는거 무쟈게 좋아한다.
    무한리필 되는 오뎅ㅇ국물이 있으니...쩐 걱정은 안하고 마신다~^^

     
    뭐` 사실, 친구  들보다, 사랑하는 분 이라면 더 좋겠지만...쩝.옆에 엄는거 벽돌 찍~듯이 찍~어낼수도 엄꾸~
     
    솔직히 야그해서, 친구 들보다는, 사랑하는 아낙 앞에서, 잘난척 하는게 더 좋지 않겠어? ㅋ
    .
     
     

    아까전에, 비가 열~라 오는데, 사무실에 강동서 강력계 형사반장 하는 후배 분이 놀러왔다.
     
    몇년전에, 나랑같이 정선Casino 같이가서, 챠니 엉아가 Jack Pot 터뜨리는걸 생생하게 구경한 분이다.
     
    뭐,그 분은, 한마디루, 차니엉아의 부드러움과 그 속에 숨어있는 터프함.

    뭐, 또다시 콩~그리쉬로 표현하자면,  Delicious 함과  Delicate 한 면이 공존하는 머어찐 차니엉아를 20년동안 무쟈게 좋아하구, 존경한다구 하면, 이해가 될려나???
     
     
     
     

     
    음냐~

    아구아구, 아무리 막컬리 한잔하구 글을 쓰지만, 뭐, 꼭 내자랑 한것 같아서 쫌 쑥 쓰러운건 또 뭐야?
     
    얼굴이 빨개지지 않은걸 보니, 거짓말 한건 아닌거 같구...ㅎ
     
    난, 고짓말 하면, 얼굴이 빨개지걸랑?

    가만, 내가 뭔소리 하는거드라?
     

    아~
    그눔...짭~새~! 이야기했지.
     
    암튼, 그 친구가  예전에 영화로 제작된 공공의 적인가 뭔가에 나오는 형사 강철중의 실제 모델이란다.
     
    그녀석, 진짜, 터~프하게 생겼지..언뜻보면, 완~ 존히 상건~달여~ ㅎ
     
    그녀석이, 지 꼬~붕  짭~ 새들 두분을 데꾸 왔더군.

    새로 전입온 신참 들인데, 챠니엉아한테 인사 시킬라구 데꾸왔더군.
    엄청 살~벌 귀엽게 생겨 먹~었더군.
     
     

    그친구들이, 나보구 많은 지도편달 바란단다.
    니~잉 기리` 내가 뭐 할일 엄써서 나두 바쁜디...건`달같은 형사 들을 지도편달 한다냐?
     
     
     
    암튼간에, 내가 엉아다 보니, 뭐, 우짜냐? 할수엄씨 점심은 내가 사줘야거찌?
    구래서, 울 사무실근처에서 젤루 싼, 김치찌게집가서...한턱 냈다.ㅎ
     

    그친구들, 강력계 형사 아그 들은...인상두 드~럽지만, 덩치두 커서 쳐~드시는것도 많이 쳐~서 드신다.
    그래서, 절대, 고기집은 안데꾸간다.
     

    암튼, 그 아그들하고 이런저런 꽁~까는 소리를 하다보면...정말, 고올~ 때린다.
     
    왜 고올~ 때리냐구???
     

    정말, 온갖 세상의 추~잡하고 어두운 쓰레기 같은 이야기 들을  현장감있게 생생하게 들으니 그렇다.
     

    정말, 일반인 들은 상상도 할수없는 그런, 더~럽고 치~사하고 여엇~ 같은 이야기들을, 나는 듣는다.
     
    그러다보면, 정말, 인간들이 싫어진다.
     
    도둑 노~옴. 사기~꾼. 제비 쉐~이들. 마약하는 쉐~이들. 약한사람 등쳐~먹는 나쁜 건달 쉐~이들. 꽃~뱀. 패~륜아...등등

    거기다가, 요즘은, 인터넷에서 남자 여자 등쳐먹는 인터넷 꽃 뱀과 제비 분들까장.ㅋㅋㅋ
     
     
    암튼, 그친구가  조잘조잘, 챠니엉아한테 일러 바치는 이야기 듣다보면,
    구냥, 피식` 웃음이 나온다.
     
     
     

    아마, 내가 이런 이야기하면, 보통사람들은, 당하기전에는 실감이  절대 안갈거다...
     
     

    그래서 필요한게 간접경험이야.
    보통사람들이, 그런 나쁜 것들을 경험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하지만, 간접적으로라도, 전해듣고,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늘` 조심하며 살아갈 필요는 있다 할것이야.
     
     

    항상...
    길 조심, 차 조심, 개 조심, 감기 조심..이지만, 특히, 사람 조심~ 하는것 잊지마랏~!!!
     

    특히, 번지르르, 매너있구, 젊잖은척~ 하는 분들 조심혀~
    눈까~리가 게심~프레` 한 분들도 조심하구~
     
     

    음냐` 나처럼 눈빛이 반짝 거리면서, 욕~ 잘하구, 터~프 함시롱, 혼자 잘난척 하는 분은  절대, 조심 안해도 될거여.ㅋㅋㅋ
     
     

    암튼, 그래서, 그친구 때문에, 내가  팔자에도 없는, 건달  분들을 많이 안다..
    그분이 소개해줘서.ㅎㅎㅎ
     
     
     
    건달 분들은 보통  세 부류로 나누어 진다 할것이야.
     
     
    첫째...나인~ 계 건달...이 분들은 도~박, 노~름을 하는 분들이다...이분 들은 자기 이름 빼고는 전부 거짓말 하는
    아주 지~저 분한 건달 축에도 못끼는  쉐 이~들이지.
     
     

    둘째...화~ 류~계 건달...이 자~ 식 들은, 쉽게 말 해서 제~ 비다...여자  등 쳐~ 먹~ 는 제~비   쉐~ 이 들이야.
    아주 치~  사   찬 란 한,  건달도 아닌  드`  러운 쉐~이~  들이지.
     

     
     

    셋째...오리지날 건달...이분 들은 자기 나와 바리를 갖고 주~먹 질~ 하는 분들이야.
    그중 쫌 나은 건달 쉐~ 이들이지.
     
     
     
     
    암튼, 이렇게 분류를 하는데, 그래도, 내 사무실에 가끔 놀러오는 건달  분들은 오리지날 건달들 이란다.
     
    이분 들은, 단순 무식 하지만, 그래도, 나름, 자기 직업(?)에 자긍심을 갖고 있는 분들이지.
     
     
    이런 단순 무식한 분들들 모아놓고, 난, 늘`이렇게 이야기한다.
     

    "아~그 들아~
    인생이란 그리 길지않단다...얼렐루야`
    그러니, 너희들의 삶속에서, 늘` 항상`   도전 의식과   문제의식을 갖고 생활하기 바란다.
     

    즉, 다윈의 진화론에 반론을 제기 할만한 그런  문제의식과...
    내일 지구가 멸~망 한다해도, 한그루 나무를 심기위해서 땅을 팔수있는 그런 도전의식 말이다~!"
     
     
     

    그럼, 그분 들은,뭔소리인지 헥~갈리는 눈동자로 날 쳐다본다.
     
     
    그때, 난 그러지.
    야이`꼬 올~통 쉐 이~들아~!
    당장 나가서 삽들고 땅 파라는 소리가 아니닷~!
    항상, 내가 누구인가? 하는  문제 의식을 갖고 살으란  말이닷~!
     
     
     
     
    후~유```
    그런 꼬 올~통  아그 들에게, 소귀에 경 읽기지만, 암튼, 틈틈히 공자님 말씀같은 소리를 하고 산다..
     
     
     
    아울러, 그분 들은, 나보고 신기하다고 한다..
    어쩌면, 형님 같이 배운신 분이...자기들 보다 더 터~프하구, 요~옥을 더 잘하냐구~!!! ㅋㅋㅋ
    그래서, 챠니엉아를 무~쟈게 존경 한다나 모라나~ ㅎㅎㅎ
     
     
     

    지금 내가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암튼, 바람불어 좋은 밤~ 인것 같다```
    얼렐루야~~~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8-11 01:14




    초딩 5학년때?
     
    저때는 참 똘똘 했는데...ㅎ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8-11 01:11



    그리운 아버지..어머니....
    그리고 희철이 희찬이..  ^^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8-11 00:50




     
     
    3-4살때?
    셋째누이랑 넷째누이랑 형이랑...그리고~ ^^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7-28 17:11




     
     
     
     
     
    Interpretation`
     
     

    예전에, 공자님께서 하신말씀 중에,
    착각' 은 자유 이고... 망상' 은 해수욕장 이라는 말이 생각난다.
     
     
     
    우리는 살아가며, 결국은 자의적으로 모든걸 받아들이고, 해석 할수밖에 없다.
     
    그치만, 객관성이 결여된 자의적인 해석`은, 참 여러가지로 주위사람을 골~ 때리게 한다.
     
    사고의 유연성이 부족한 사람들이 종종 그런 우`를 범한다.
     

    .
     

    Holy Bible`...성경책을 예로 들어보자~
     

    정말, 다양한 해석이 가능하다 할것이다.
     
    중요한것은, 단어 하나하나에 있는것이 아니고, 전체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는 것에 있다 할것인데,

    일부 몰지각한 아그들이, 숲을 못보고 나무만 보면서,  해석을 멋대로 하면서, 다양하게 사람을 짜증나게 웃긴다.
     
    사이비종교`의 교주 눔들.....부터 시작해서, 가까이는, 쥐 쉐~이같은 이명박이 개~눔은,
    지가, 마치 하나님의 사도 행세를 하구 자~빠져서..더운날씨에 나를 더 뚜껑열리게 한다.
     

    .
     
    .

     
    다양한 해석은, 더 나은 발전의 시금석이 된다 할것이다.
     
    그 다양성 속에서, 논쟁이 아닌 토론을 통해서, 인간은 발전하며, 삶의 질`을 높인다 할것이다.
     
    자기만의 울타리 속에서, 벗어나서, 삶의 다양성을 인식하고, 자기자신의 사고를 유연하고 다양하게 갖어야 한다는 야그다.

    그래야, 자기자신의 삶이 풍요로와 지고,  삶속에서 행복`이라는 단어에 좀더 다가가지 않을까?  싶다.
     
     
    이건, 나이 하고 상관이 없는것 같다.
     
    나이만 먹었지, 고집불통, 무댑뽀` 이기적인 또~라이들이 얼마나 많은가???
     

    이건, 자기자신이 늘` 의식하며, 노력해야 된다 싶다.
    세월따라서...자동빵으로 내게 다가오는게 아니란 야그다.
    의식이 늘 깨어있어야 한다는 야그다.
     
    .
    .

     
     
    해석의 다양성을 공유하며,
    자기자신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나 혼자서는 참 힘들다.

    내 인생의 동반자` 가 있어야 한다
     
    정말, 나를 이해해주고, 감싸주고, 격려해주고, 질책하고, 아껴주고, 사랑해줄수있는 그런 인생의 동반자~ ^^
     
    그런 사람이 있다는것은 , 정말 축복이고 행운이겠지?
     

    그런 인생의 동반자를 어케 맹글수 있나?
    그 방법은..사랑학개론... 내가 쓴 책에 답이 나와있다.
    시간나면 읽어봐라~!
     

    밑줄 팍팍 쳐가며, 읽구 또 읽다보면...답이 나온다 싶다.
     
     
     
     
     
     
    답 안나온다구??? 

    나보구 우짜라구???
     
     

    구냥, 생긴대루 사로`~ ^^

    댓글 1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7-21 15:26



     
     
     
     

    Tarzan & Jane`

    Let me explain the situation, Why Tarzan's crying  Ah` Ah Ah`~ when he flying  with creeper~ in Jangle~!
     
     
     

    Long time ago~
     
    Tarzan and his wife Jane lived in Jangle~
     
    Oneday,

    Jane fell into a swamp and crying ~
     
    "Tarzan~ Help me! Please~"
     

    Tarzan catch the sound and trying to save the stupid wife~ ^^
     
    Tarzan hold the creeper with one hand, and strerched his unother hand to Jane~
     
    Jane's tyring to catch his hand~
     
    But,
    Stupid ass-hole Jane catched Tarzan' pe-nis~! ^^
     

    Oh~my God~!!!

    Our poor Tarzan's crying ....Ah~ Ah` Ah` Ah~` Ah~!!!!!!!!!!!!!!!!!!!!!!!
     
     
     
    There is the reason, why Tarzan is crying everyday~ Ah Ah` ``` Ah`  in Jangle~!
     
     
     
     
     
     
     
    음냐,
    점심먹고 졸려서...콩글리쉬로 노가리 풀어땅~^^
     

    댓글 2

  • 3
    브리스번 (@kang6376)
    2012-07-18 22:04



     
     
     
    저 이름표는 뭐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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