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oo2252.inlive.co.kr/live/listen.pls

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 7
  • 단비_(@kgk0971)

  • 1
    마루 (@tissot)
    2018-12-27 02:38
    요기라구? ㅎㅎ

    댓글 3

  • 7
    단비_ (@kgk0971)
    2018-12-24 15:09










    ♣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 단 한번의 만남에서 마음이 통하는 사람 대화가 통하는 사람 미래의 꿈을 가진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아무 말 없이 찻잔을 사이에 두고 같이 마주 보고 있어도 오랜 된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힘겨운 삶의 넋두리로 주저리주저리 떠들어도 이렇다 저렇다 말없이 가만히 고개 끄덕여 주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호수처럼 맑고 촉촉한 물기로 젖어 있는 눈빛만 보아도 마음과 마음이 교류되어 가슴 벌렁이게 하는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다. 언제 만나자는 약속 없이 늦은 밤이든 바쁜 시간이든 아무 때나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그 사람이 바로!!! 당신입니다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12-24 10:56







    우리 서로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꾸밈없는 순수로
    서로를 보는
    블랙의 낭만도 좋겠지만

    우리 딱 두 스푼 정도로 하자



    첫 스푼엔
    한 사람의 의미를 담아서

    두 번째엔
    한 사람의 사랑을 담아서


    우리 둘 가슴 깊은 곳에
    가라앉은 슬픔이

    모두 녹아져 없어질 때까지

    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젓는

    소중한 몸짓이고 싶다


    쉽게 잃고 마는 세월속에서

    지금 우리의 모습은

    조금씩 잊혀져 가고 있겠지만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것만으로

    모자람 없는 기쁨일테니

    우리 곁에 놓인 장미꽃이
    세상의 무엇보다도

    우리를 부러워할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서로를 볼 수있는
    찻잔이 되자

    각자의 빛깔과 향기는
    인정하면서
    남아 있는 모든 것을

    그 안에 담아줄 수 있는

    서로에게 숨겨진 외로움을 젓는

    언제까지나
    서로를 마주보는 찻잔이 되자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12-24 10:52






    행복을 주는 인연


    별이 빛나는 밤이든
    비가 오는 날이든
    달빛 찬란한 햇빛이
    무섭게 부서지는 날이든
    그대는 오십니다

    울적한 표정으로 오시든
    환한 미소로 오시든
    그대이기에 미소로 반깁니다

    환상 속에서 뜬 눈으로
    지새우던 밤이지만
    알 수없는 힘이 솟구쳐
    초롱한 눈으로 세상을 봅니다

    밤낮없이 그대 발자욱 들으며
    새로운 인연을 날마다 만나
    행복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언제나 새 힘을 얻어
    지친 자들에게 사랑을 주는
    파수꾼이 되게 하소서

    기다리는 마음이 아니라
    기다려 줄 수있는
    순수한 모습이 언제나
    보여지게 그대의 목전에
    서성이게 하소서

    고달픈 삶들의 꿈속에서
    행복으로 잉태 되기를
    오늘 하루도 행복으로 향하는
    좋은 인연이 되길 그대에게
    사랑으로 전합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12-24 10:49











    ★ 부끄럽지 않은 인연 ★

    만남이란 좋은 인연의 관계가 있을 수도 있으나가끔은 악연이라 하는 잘못된 만남도 있다.친구의 만남, 연인의 만남, 부모 형제의 만남, 타인의 만남,모든 만남은 인연이라는 줄기따라 가지에 맺힌다.사람이 그리워지고 사람이 만나고픈 사소한 것까지도그리움이 되어 버리고 아쉬움이 되어 버리는~ 더 없이 무력하기만~ 솔직히 그런 나임을 인정한다. 


    하지만 자신이 품어야 할 유혹임을..끝없는 마음의 반란임을..원했던 원하지 않았던 긴 세월 만들어진내 인연의 숲 안에서 소중한 내 인연들에게도..세롭게 다가오는 인연에도..악연으로 기억되지 않게..부끄럽지 않은 진실된 서로의 메아리로평화로운 인연의 숲을 만들고 싶다.
                   <받은 메일에서> 편집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12-24 09:56




    ♧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
      아직 돈의 가치를 배우지 못한 한 키 작은

    소녀가 보석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소녀는 윈도우에 장식된 보석을 한참 동안이나

    살피고 당당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소녀는 주인 아저씨께 방긋 웃고는

    자기가 결정한 목걸이를 가르칩니다.

    큰 보석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꽤 가격이 나가는 보석이었습니다.


    ‘누구에게 선물할 것인데?’

    언니에게 줄 선물이예요.

    저는 엄마가 없어서 언니가 저를 키우거든요.


    언니에게 줄 크리스마스 선물을 찾고 있었는데

    이 목걸이가 꼭 맘이 들어요.

    언니도 좋아할 것 같아요’

    ‘그래, 돈은 얼마나 가지고 있지?’

    ‘제 저금통을 모두 털었어요. 이게 전부예요’


    소녀는 저금통을 턴 돈을

    손수건에 정성스럽게 싸왔습니다.


    소녀는 돈이 담아있는 손수건을 모두

    주인에게 넘겨 주었습니다.


    가엽게도 소녀는 가격에 대하여는 전혀 몰랐습니다.

    소녀는 사랑하는 언니를 위하여 자기의 전부를

    내 놓은 그것 밖에는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주인 아저씨는 가격표를 슬그머니 떼고

    그 보석을 정성스럽게 포장 해주었습니다


    . 그런데 크리스마스 이브에 한 젊은

    여인이 가게에 들어서는데 손에는

    소녀에게 팔았던 목걸이가 들려있습니다.

    “이 목걸이, 이곳에서 판 물건 맞습니까?

    진짜 보석인가요?”


    “예. 저희 가게의 물건입니다.

    썩 좋은 것은 아니지만 진짜 보석입니다.”

    누구에게 팔았는지 기억 하시나요?”

    “물론이지요. 이 세상에서 마음이 가장 착한 소녀 였지요.


    “가격이 얼마지요?

    주인이 보석 값을 말하자

    그 여인은 몹시도 당황하였습니다.


    “그 아이에게는 그런 큰돈이 없었을 텐데요?”

    “그 소녀는 누구도 지불 할 수 없는 아주 큰돈을 냈습니다.

    자기가 가진 전부를 냈거든요. “


    가게를 나가는 여인 에게서도

    두 눈에 감격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보석가게 주인아저씨의 눈에서도 사랑함의

    벅찬 감사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보석보다 소녀와 언니와 가게 주인 아저씨의

    아름다운 사랑이더 아름답게 빛이 납니다.

    세상은 사랑이 있어 이렇게 아름답습니다.


    벅찬 감사의 눈물이 맺혔습니다.

    밖에는 흰 눈이 소리없이 평평 내리고 있었지요.




    ♬ 실버벨 Silver Bells ♬

    거리마다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이

    웃으면서 기다리는 크리스마스

    아이들도 노인들도 은종을 만들어

    거리마다 크게 울리리

    실버벨 실버벨

    종소리 들려오네

    실버벨 실버벨

    크리스마스 다시 오네

    City sidewalks, busy sidewalks

    Dressed in holiday style In the air

    There's a feeling of Christmas

    Children laughing People passing

    Meeting smile after smile

    And on ev'ry street corner you'll hear


    Silver bells, silver bells

    's Christmas time in the city

    Ring-a-ling, hear them sing

    Soon it will be Christmas day


    댓글 0

  • 1
    s솔이 (@young8714)
    2018-12-24 09:28



     
    이쁜 담비야 축하해~~메리크리스마슈^^ 올 한해도 수고했고 새해에도 건강챙기면서 열심히 살자**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8-12-22 10:13






      이쁘고 착한 담비야...늘 건강 잘 챙기고...하루 잘 보내자..^^담비의 이쁘고 착한 마음씨가 늘 보기 좋아..^^ 언제나 화이팅~~^^

    댓글 1

  • 34
    풍선এ᭄এএ (@km1263)
    2018-12-21 17:12


    항상 일하면서 방송두 열심히하는 이쁜담비야 ^^ 언제나 행복하고 기쁜일만 생기길 빌어줄게  풍선언니가 ^^*

    댓글 1

  • 7
    단비_ (@kgk0971)
    2018-12-21 16:37













    --------------------------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