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oo2252.inlive.co.kr/live/listen.pls

음악으로 하나가되어"우리"라는친구가 된다

♬。。♬。。♬。。♬。。♬。。♬。。♬。。♬。。♬。。♬。。 。。노래의 비밀은 ~노래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지닌 진동과 。。 。。듣는 사람의 마음의 떨림 사이에서 발견된다. 。。칼릴 지브란 。。
  • 7
  • 단비_(@kgk0971)

  • 7
    단비_ (@kgk0971)
    2018-05-02 15:47


















    빗속에 아름다운 풍경~안에는 추억과 사랑과 그리움이 있다.  
    아라ij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5-02 15:43















    이쁜사진들 ^^~~~~~~~~~~~~내가 좋아하는 사진들~~~~~~







    댓글 0

  • 1
    _지유_ (@hkks3224)
    2018-04-29 20:50
    더딘 사랑         - 이정록 -
    돌부처는 눈한번 감았다 뜨면 모래무덤이 된다눈깜짝할 사이도 없다그대여모든게 순간 이었다고 말하지마라달은 윙크한번 하는데 한달이나 걸린다.  

    댓글 3

  • 7
    단비_ (@kgk0971)
    2018-04-27 14:56
      
    좋은 사람의 삶은 
    사소하고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거나 
    잊혀진 친절과 사랑의 행동들로 대부분 채워진다. - (윌리엄 워즈워드)
      
    음악이 없다면 인생은 잘못된 것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4-27 14:50
      




    커피를 사랑하는 아라~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4-27 11:24
      
    지금 이시간이
    우리에겐 의미있는 시간이다
    그냥 왔다 ,,그냥 가는 것이 아니라
    그래도 복잡하고 힘든 이세상에
    작은 위로가 되고
    작게나마 휴식이 되어주는 
    이공간에서 
    편안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
    의미있는 시간이라 본다.
    아라ij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4-24 11:12









    어제까지 비가와서 그런지...
    오늘은 다소 쌀쌀한 날씨로 아침을 맞이하게 되네요
    왠지 더울때는 시원한 바람을 바라게 되는데
    요즘처럼 쌀쌀할때는 왠지 따뜻한 햇살이
    그리워지곤 합니다..따뜻한 햇살아래
    그늘진벤취에 자리하여 커피한잔 나누고 싶기
    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여러분들도 차한잔 하시면서 따뜻한 음악에 취해
    아라와 함께 행복한 하루 시작하시면 좋겠습니다.

    아라ij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4-24 10:57























    ..............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4-14 09:38
      
    비가오는 토요일
    왠지 내마음까지 
    적셔주는 비를 보니
    향기 가득 담은 커피한잔이
    땡기는거 같다...
    따뜻하고 고운차
    함께 마셔주는 이가 있다면
    더 향기가득하고 행복하겠지...



    댓글 0

  • 7
    단비_ (@kgk0971)
    2018-04-13 17:14
      
    `````````````````````````````````````````````````
    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
    ooooooooooooooooooooo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