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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다님의 로그 입니다.

" 부디......닿기를 "
  • 26
  • ll프다ll(@ky0904)

  • 26
    ll프다ll (@ky0904)
    2024-07-23 09:59


    보고싶어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의 모습이
    희미해져 갈때마다

    억지로라도
    기억하고 싶을 만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비가 와서
    그런걸거야......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7-17 22:30


    당신이
    곁에 있을때면

    나...
    마음이 참 따뜻했어요

    잠시라해도

    당신이
    '나를 만나 행복했다...' 고

    그렇게
    느낄수 있게
    해주고 싶었어요

    그게 전부였어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간
    일기장 속 이야기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9 00:46


    다들
    우리는 저마다

    무언가를
    찾고 있는건 아닐까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건 아닐까

    그래서

    온전히
    떠나지 못한체
    한쪽 발 만은 늘 제자리에 두고
    머무르는 것은 아닐까....

    아는거다.

    머리로는 아니라고
    수십번, 수백번 내저어도
    심장이 아는거다


    참...따뜻했다는 걸
    참...행복했다는 걸

    그래서

    참...
    많이 아프기도 했었지만

    적어도
    그 순간 내가 살아있다고 느껴었다는 걸...


    심장에 남았기 때문인거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해 묵은
    일기장을 펼치면서 ....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6 10:00


    어느날 쯤...

    내가 당신앞에
    당신이 내앞에

    우리 그렇게
    마주보고 서게 되는 날이 온다면..

    그땐...
    아무말 말고,


    '그냥 꼬옥 안아주세요...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6 09:50


    * 당신은 수채화 입니다


    시간이 갈수록
    당신은 잊고 싶은 기억이기도 하지만

    지울수없는
    수채화이기도 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Only you KY....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6 00:06


    한없이
    그리운.....

    그래도
    그래도

    .....................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5 16:44


    손 닿을곳에
    당신이 잇는데...


    그립고
    또 그립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문득문득 스치는 기억들



    * 명사십리해수욕장 *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4 00:15


    살아 가는동안..

    아프면 약먹고

    견디기
    힘들면 펑펑울고
    지치면 좀 쉬어가고...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리 살다보면 ...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2 23:33


    진심이 좋다

    모퉁이를 돌아도
    숨겨진게 없는 마음이 ...


    마음이
    잠깐 마주치더라도

    짧은
    몇마디를 주고 받더라도

    긴 이야기를 나누더라도

    그런
    울림을 주는 사이가 좋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참 바랫던 마음
    참으로 ....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2 00:34


    울지
    못하는 슬픔이
    더 큰 슬픔이고

    말하지
    못한 아픔이
    더 큰 아픔이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러나


    나는
    울엇고 말햇다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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