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다님의 로그 입니다.
" 부디......닿기를 "-
26
-
ll프다ll(@ky0904)
- 40 팔로워
- 10 팔로잉
- 소속 방송국 없음
-
26
ll프다ll (@ky0904)2024-05-25 12:06
그 시절
나의 행복이
당신이엇던 것 만큼
딱 그 정도만이라도
당신도
나를 추억햇으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5-23 18:13
어쩌면..
당신이
소중하게 생각햇던 것 중
제일
버리기 쉬윗던것이
내 마음이 아니엇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5-23 17:51
목적없이 그립고 싶다
그리움이라는
당신에게 기대어...
당신은 없고
흔적만 잇으니
나는 맘껏 그리울수 잇고
내맘대로
썻다 지웟다
그저 잠시 당신을 보관하고 잇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간 기억하나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5-12 21:50
보고 싶엇어..
많은 시간이 지난 지금도..
당신의 모습이
희미해져 갈 때마다
억지로라도
기억하고 싶을 만큼...
잊혀지지 않앗으면 좋겟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간 추억하나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5-11 15:50
당신에게도
나때문에 좋아진 것이
하나쯤 잇엇으면 좋겟다..
그게
당신삶에
떼 놓을 수 없는 것이 되어서
그때마다
당신에게 빠짐없이
생각나고 싶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간 추억하나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5-01 11:58
왜
이렇게도
사랑하게 만들엇는지....
왜
이렇게도
지워지지않게 만들엇는지....
내 마음하나
어찌 못하는 바보로 만들엇는지...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울 수 없는 기억하나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4-29 17:55
매일
통화하던 목소리
웃으며 나누던 이야기
하루를
공유하는 사진들
어느 것도
당연한게 없엇는데
왜
당연하다는 듯
날 그리 대햇는지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울수 없는 기억하나...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4-15 12:54
* 영화처럼 / 양정승 *
돌아온다고 약속 할 수 없어
아픈 사랑은 여기서 끝내
눈물이 나도 닦아 줄 수 없어
뒤돌아 모른 척 할 수밖에
나를 떠나서 제발 잘 살아야 돼
나 같은 놈은 기억에서 지워줘
잠시 스쳐간 쓸데없는 사람이야
조금만 참아 지금 여기서
사라져 줄게
영원한 사랑을 꿈꿨던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곁에 뒀었어
미안해 날 용서하지 마 제발
이제 더 이상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바라보다 정신을 잃을 만큼 좋았어
이유도 모르는데 자꾸 가슴이 아파
넌 웃지만 나는 이별을 준비해야 돼
지켜줄 거야 나쁜 일 따윈
생기지 않게
영원한 사랑을 꿈꿨던
내가 어리석었어
사랑하면 안 되는 사람을
곁에 뒀었어
미안해 날 용서하지 마 제발
이제 더 이상
널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사랑하지만 사랑할 수 없는
날 알아줘
간절한 진심은 별이 되어 사라져
바라만 보아도 울컥거리는
내 맘을 몰라
나를 멀리해야 네가 살아
넌 행복 할 수 있어
용서해 모든 게 널 위한 거야
너를 위해서 나 죽어도 괜찮아
사랑하니까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4-11 17:17
마음이 한번은
부서져 본 사람은
다시 누군가를 믿는게 힘들다
믿음이 깨졋을때
마음에 남을 상처가
얼마나 아픈건지 알기 때문에
이미
온 마음이
너덜너덜 만신창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울수 없는 기억하나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2024-04-08 13:25
경주여행 2일차^^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