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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다님의 로그 입니다.

" 부디......닿기를 "
  • 26
  • ll프다ll(@ky0904)

  • 26
    ll프다ll (@ky0904)
    2024-06-21 07:34


    모래 위에
    당신의 이름을 쓴 걸 한참을 바라보며

    당신을 생각 해보고....

    바닷물
    위에 지워진
    당신의 흔적을 보고

    그렇게
    한참을 기다렷는데...

    보 / 고 / 싶 / 다 .... 너 / 무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나간 기억하나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31 15:04


    시간을
    멈추게 하고
    꼼짝도 않고 그냥 서 잇고 싶다..

    바람에
    흩날릴 때까지
    그렇게 서 잇고 싶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바람이 불어서...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31 15:00


    얼마나
    많은 길을 걸어야...

    한 사람의
    내가 될 수 잇을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당신을
    만나러 가는 순간이

    하루 중에
    제일 셀레는 시간이엇다...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9 22:31


    꽃향기는
    바람이 전하고

    어두운 밤은
    별이 전해주고

    사람의 향기는
    마음이 전한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가
    다 기억하고

    내가 다 추억해줄께......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9 22:20


    내 전부로
    스며들어와
    전부를 앗아가는

    그렇게
    사랑스럽기도
    밉기도 한....

    당신에게
    하고 싶은 말

    " 곁에 잇어줘...... "

    그 말이
    하고 싶엇나봐

    곁에 잇어준다면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8 14:25


    살다보면
    그럴 때가 잇어

    이 길이
    아닌 걸 알면서도

    지나치지 못하고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도

    자꾸만 가고 싶어
    돌아보게 되는 길이 ....

    당신을 사랑하겟다고 ...

    마음 먹엇을때
    내마음이 그랫다

    어렴풋이 알고 잇엇어
    사랑하면 아프게 될 거라는 것을

    하지만
    깨닭앗을땐
    이미 시작 된 후엿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8 14:16



    견디는 사람이 어디 잇겟어

    애써
    이를 악물고 버텨보는거지

    나이를 먹어도
    익숙해지지 않는게 아픔인데

    그럼에도
    잘지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도 잘보내고 잇지??



    생각이
    많아지는 지금에.....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6 15:17


    가끔은
    숨이 잘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보고싶은 사람이 잇어

    눈을
    감아도 보일만큼

    당신이
    자꾸만 생각이 난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5 12:43


    나만 놓으면
    끝날걸 알면서도
    놓지 못하는 건...


    잠깐의 다정함에
    자꾸만 기대고 싶어져서 ..

    지친다

    당신때문이 아니라
    이런 나때문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

  • 26
    ll프다ll (@ky0904)
    2024-05-25 12:16


    아픈데 없이
    그저 잘 지내다가

    결국
    나를 잊지 못하고
    다시 돌아왓으면 좋겟어

    " 보고싶어....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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