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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5-18 15:43

  
  
  
  

  I address you tonight not as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not as the leader of a country, but as a citizen of humanity. We are faced with the very gravest of challenges. The Bible calls this day "Armageddon" - the end of all things. And yet, for the first time in the history of the planet, a species has the technology to prevent its own extinction. All of you praying with us need to know that everything that can be done to prevent this disaster is being called into service. The human thirst for excellence, knowledge; every step up the ladder of science; every adventurous reach into space; all of our combined modern technologies and imaginations; even the wars that we've fought have provided us the tools to wage this terrible battle. Through all of the chaos that is our history; through all of the wrongs and the discord; through all of the pain and suffering; through all of our times, there is one thing that has nourished our souls, and elevated our species above its origins, and that is our courage. The dreams of an entire planet are focused tonight on those fourteen brave souls traveling into the heavens. And may we all, citizens the world over, see these events through. God speed, and good luck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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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5-04 00:16

  
  https://www.youtube.com/watch?v=KbbKIh9wO-8
  [돌고래유괴단] 이 팀에서 만든 광고들이 번뜩이는 재치로 만든 광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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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4-24 10:51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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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4-22 14:25

  
  
  
  

  89년에 개봉한 영화 [프란체스코]라는 영화가 있었다. 본 지 오래되어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는다.
  그러다. 어제 교황님께서 선종하셨다는 뉴스를 들었다.
  교황이 프란체스코란 이름을 택한것이 바로 가난한 이들에게 더 다가가려한 성직자였다는 평가가 헤드라인으로 실리는걸 이제서야 기억해냈다.
  내가 평소에 종교에 관심이 없어 늘 잊고 있던 교황이란 존재
  
  교황이 한국에 온것은 두번 기억한다.
  84년과 14년
  84년 첫행보는 5.18묘역 참배라고했던가
  14년에는 세월호로 상처받은 이들의 영혼을 다독이려 방한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교황이 왜 왔는지도 모르고 쳐웃던 저능아가 아직도 기억난다
  
  그리고 24년 12월....교황이 한국을 다시 찾아올뻔했다.
  한국에서 비극이 일어나지 않아 한국을 방문하지 않아도 되고 눈을 감은 교황에게 신께서 내린 축복은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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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2-09 20:38

  
  
  
  

  https://www.youtube.com/watch?v=bFrYlyztDNM
  참..웃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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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2-01 07:52

  
  
  
  

  사회상규란 국가질서의 존엄성을 기초로 한 국민일반의 건전한 도의감 또는 공정하게 사유하는 일반인의 건전한 윤리감정을 말한다.
  또한 공정하게 사유하는 평균인이 건전한 사회생활을 하면서 옳다고 승인한 정상적인 행위규칙이라고도 할 수 있다.
  
  우리가 어떤 모임이나 단체의 규칙을 정할때 가장 흔하게 인용하는것이 무엇일까?
  바로 '사회상규에 벗어나지 않는 상식에 의해 판단한다'
  지극히 상식적으로 판단하면 답이 나오는것들을 구체적으로 법에 정해지지 않았다며 우기는 범죄자들...
  그들은 최고의 권좌에 앉아있다 차례대로 법의 심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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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1-11 10:07

  
  
  
  

  https://www.youtube.com/watch?v=nx5N-4JvVyk
  "i love the smell of napalm in the morning"
  유명한 대사라 패러디되는 장면이 은근히 많음. 대표적으로 [bucket list]에서도 나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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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5-01-07 11:05

  
  https://www.youtube.com/shorts/iWw_J6Tjg9o
  키갈의 정석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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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4-12-10 14:49

  
  
  
  

  https://www.youtube.com/watch?v=kBeiIBvOo90
  영화 [굿럭쳑]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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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ques (@lacan1104)

  2024-12-10 09:39

  
  
  
  

  안녕, 내 이름은 쟈끄
  음악을 대단히 사랑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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