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dfdfddfdfd.inlive.co.kr/live/listen.pls

생각이 많은 밤을 보내고 있는 너에게....

난...........너에게 귀를 기울인다......
  • 11
  • 짙은(@lakewave)

  • 11
    짙은 (@lakewave)
    2016-05-23 00:59











    그렇게 큰 비밀은 아닙니다...

    저만의 비밀 장소입니다....

    가끔씩 머리가 복잡하거나....

    쉬고
    싶을때.. 훌쩍 여행을 떠나기 힘들때.....

    혼자 가서 잠시 쉬었다 오는 나만의 비밀의 장소입니다..

    나만의 비밀을
    만든다는것은 ...

    어쩌면 조금은 부정적일수도 있겠습니다만....

    가끔씩은 나만의 비밀을 만들어보시면
    어떨까요.....

    비밀의 장소, 비밀의 물건, 비밀의 시간.....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5-23 00:38






    모처럼.... 제가 혼자 가는....
    나만의 장소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시키는게...
    제 차와 같은 모델의 차가 주차를 합니다...
    옆을 슬쩍 보니..... 스탈 괜찮은 여자사람 한분이 목욕가방을 갖고 내립니다...
    기념으로 한번 찍어봤습니다...
    물론 기념으로 사진만 찍었지.. 그 여자분을 찍은건 아니였습니다...
    안심하십시요 ㅎㅎㅎㅎ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5-23 00:29






    가끔 쉬고 싶을때나....

    혼자만의 생각들이 필요할때 가는 곳입니다...

    물에 몸을
    담구고.... 5월의 끝자락을 느껴봅니다...

    너무나도 밝은 녹색.. 짙은 녹색이......

    안정감과 편안함을
    선물합니다.....

    녹색은 어쩌면 고마운 색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3-22 10:54











    열다섯번 혼자 여행하기...

    세번째의 여행은.... 한국이였다.....

    오랜만에
    집에서 뒹굴뒹굴.....

    그리고 먹고 싶었던 것들......

    세번째 여행은 비행기가 아닌 배를 타고
    다녀왔다.....

    돌아오는길의 부산....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2-23 22:51













    비가 오는날을 무척 좋아합니다....
    맑은날 드라이브를 하는것도 좋아하지만.....
    비가 오는날 드라이브를 하면 기분이 차분해지면서..
    이런저런 생각들을 정리하고 계획하는데 참 좋은 느낌입니다...
    그리고 더 좋은건 비오는날은 이상하게 차 향기가 진해짐이 느껴져서 좋습니다..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2-23 22:38













    언젠가 밤 기차를 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잠들었다가 문득 깨어서 창밖을 보니 저멀리....
    희미한 불빛이 보입니다...
    아마도 어느 농가의 불빛이였을겁니다..
    아주 작고 희미한 불빛이지만....
    한편으로 생각해보니..
    멀리서 봤을때는 희미하고 작은 불빛이지만....
    그 작은 불빛 하나로도 온 가족이 모여서 티브이를 보거나...
    도란도란 이야길 나누는걸 상상해보니....
    화려한 불빛이나 찬란한 조명이 어떤 의미가 있을까 생각해봅니다...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2-23 22:25













    가끔 출장을 갈때면 항상 들리던 빵집이였습니다...
    항상 들리는집...
    단골집의 정의를 궁금해서 어학사전을 찾아봤습니다...
    늘 정해놓고 가는집이라고 정의합니다...
    마음이 늘 같고 정해지다라는 의미일수가 있겠습니다...
    변하지 않고 같은 맛으로 반겨준 이빵집도 고맙고....
    몇년동안 마음을 정해놓고 갈곳이 있다는것에도 고마움을 느낍니다..
    오랜만에 갔습니다만.. 여전히 빵맛은 좋았습니다....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2-14 20:41













    눈길을 운전한다는것은 위험하고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아무도 달리지 않았던 하얀 눈길을 천천히 달려보는 것도 ....
    느낌이 참 좋습니다....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2-14 20:39











    혼자 여행을 다녀온 숙소에서 바라본 아침의 풍경이.....
    밤새도록 소복하게 눈이 왔나 봅니다.....
    하룻밤을 온통 사색으로만 채웠습니다...
    그리고 밖으로는 하얀눈이 온통 흰색으로 세상을 채웠습니다....

    댓글 0

  • 11
    짙은 (@lakewave)
    2016-02-14 20:37











    일부로 아주 한적한 시골의 작은 온천에서 하룻밤을 머물렀습니다...
    오래된 온천이라 모든것이 낡고 세월이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억에 남는듯 싶습니다..
    모든것이 다 세련되고 화려하다고 해서 좋은것만은 아닌거 같습니다..
    근데 역시 사진 찍은 사람이 초보라서
    저 뜬금없는  콜라병과 생수병은 도대체 왜 치우지 않고 사진을 담았는지...;;;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