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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떼의강_님의 로그입니다.

레떼의강_님의 로그입니다.
  • 1
  • 레떼의강_(@lgj56)

  • 1
    부베의여인 (@lok0307)
    2010-01-12 14:22
    참 좋은 세상이지요... 레떼강 앞에 서서도.. 참 좋았던 세상이였기를!~~~~ 간절히 바라며 오늘 하루의 질박한 삶을 또 다듬질 친다...
    에혀... 칭구랑 한바탕 놀아나 볼까!~~

    댓글 0

  • 1
    레떼의강_ (@lgj56)
    2009-12-26 15:22
    http://roresy.tistory.com/category/추천%20소프트웨어/
    RegWinner.5.6.12.21.rar

    댓글 0

  • 1
    레떼의강_ (@lgj56)
    2009-11-07 20:51
    http://hamgil.or.kr/bbs/zboard.php?id=200503&no=19
    http://blog.daum.net/ajanic/6843364 - 상세

    댓글 0

  • 1
    레떼의강_ (@lgj56)
    2009-11-07 20:37
    http://blog.daum.net/rodman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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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떼의강_ (@lgj56)
    2009-03-11 08:50
    열정이 다하면 희미해지고 그 희미함에 소스러쳐 놀라고 만다/언제 그랬냐는듯 잊혀져 가는 하나하나가 한때는 뜨거움이었으며 고뇌였으련만/누가 무한을 부르짖었으며 그 누가 영원함 이외엔 없다 했던가

    댓글 0

  • 1
    레떼의강_ (@lgj56)
    2009-03-06 13:52
    홀연히 나도 모르게 안개처럼/그렇게 벗어나고 싶었나 보다/안개빛 살내음하며 구름같은 행복하며/모두 버리고 싶었나 보다/홀연히 버림을 숙제처럼 껴안고 그렇게 살았나보다/이만 그렇게 갈증버리고 싶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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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떼의강_ (@lgj56)
    2009-02-18 12:40
    에이 뭐 이래. 토막글도 부족하네 배려란 좀처럼 찾기 힘드네. 너 인라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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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떼의강_ (@lgj56)
    2009-02-18 12:39
    너도 나처럼.
    세월의 억겁을 즐겨 보거라 세상의 모든것이
    그 어느것 하나 만만하지 않지만,
    너도 나처럼 그렇게 살아보거라
    한때는 모든것을 사랑했고 한때는 모든것을 사랑했지만 모든것은 그저 허울였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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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매생이 (@moon3668)
    2009-01-16 18:33
    새로움은 항상 마음을 설레이게 하지만 ...그 설레임으로 만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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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레떼의강_ (@lgj56)
    2009-01-01 16:53
    2009년 나에게도 새날이 밝았다 염원했던 지난 날들처럼 올해도 또 다른 염원이 있다면 그만한 크기를 유지했으면 하는 바램이다.늘 함께 우리를 향한 음악이 충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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