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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생이 (@moon3668)

  2008-12-14 20:49

  
  오늘은 휴일 이라 집에서 푹~쉬시는 모양 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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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생이 (@moon3668)

  2008-12-09 23:58

  
  좀 있으면 내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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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생이 (@moon3668)

  2008-12-04 23:28

  
  야심한 시각에 잠시 들려봅니다...편한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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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생이 (@moon3668)

  2008-11-27 18:12

  
  잔뜩 찌푸린 하늘에 겨울비 가 오락가락 하더니..
  이제는 쌀살함을 머금은 바람만이
  얼굴에 와닿는 이 쌀쌀함을 사랑함에 한것 기꺼운 마음이 가득한 하루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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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떼의강_ (@lgj56)

  2008-10-13 12:00

  
  참 질박하다. 두어줄 글귀에 바닥을 드러내놓는 아쉬운 투박함에 그 잘난 글이지만 어디 이곳에 내려 놓을수 있을까..좀더 넉넉한 마음과 자리였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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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떼의강_ (@lgj56)

  2008-09-20 17:45

  
  에구 .ㅎㅎ 링크도 안되고 .
  http://lgj56.com.n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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