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안고가는사람들live
나홀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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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꿈의현우(@miche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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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8-10 19:35흙이되어 정의송
내가 먼저 가서
흙이 될테니
임자는 예서 실컷 놀다가
나무가 되어서 오소
내게 맘껏 발을 내리고 얼마든지 가지를 내소
그 가지 위에 잔별도 얹고 은히수도 곱게 띄워
세상에서 못 그린
사랑의 노래를
사이좋게 불러봅시다
임자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소
내가 먼저 가서
포근한 흙이 될테니
포근한 흙이 될테니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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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8-02 09:03
출국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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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19 05:33
오늘도 어김없이 비넹 하늘에 눈물인가?분노에 눈물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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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18 17:46알수없는 이별
나레이션)저 아름다운별도 지금 난 슬퍼보여 넌 어디쯤있을까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1.아직도 생각나요 그대가 떠나던날 눈물비가 내렸죠
그대는 말이 없죠 떨리는 입가에서 이별이 스치는데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대손 잡지도 못하는 내마음 아파요 먼훗날에 내생각이 나면은 한번만 한번만 그때처럼 내이름 불러주세요
2.그대는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던날 하얀 눈이 내렸죠
아무말 하지못했죠 잡지도 못하고 알수가 없는 이별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대손 잡지도 못하는 내마음 아파요
먼훗날에 내생각이 ~나면 은 한번만 한번만 그때처럼 내이름 불러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나는 항상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대손잡지도 못하는 내마음 아파요 먼훗날에 내~생각이 나면은 한번만 한번만 그때처럼 내이름 불러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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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08 08:26
2025년6월 부산 에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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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08 08:19
작년 베트남 다낭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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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6-24 18:01
부산여행을 마치고 다시 올라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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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6-23 08:50
놀로가자 야호 부산으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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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1-07 14:34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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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6241364025)2025-01-03 20:05
고운발걸음 감사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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