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안고가는사람들live
나홀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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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꿈의현우(@miche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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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10-22 10:41탁류(濁流)AI곡 남자버젼
1.거센 바람이 지나간 자리
푸른 강물은 흐려만 가네
믿음이라 부르던 약속들도
먼지처럼 흩어져 사라지네
부서진 꿈을 손에 쥔채
흙빛 세상을 걸어가네
누구의 죄도 누구의 탓도 아닌
이흐름 속에 몸을 맡기네
잊혀진 이름들 사이로
작은 불빛하나 피어나네
무너진 마음속에서도
희망은 아직 숨쉬고있네
나는 이길위에서 있으리
흐린 하늘 아래서도
거짓의 파도가 밀려와도
진심은 꺼지지 않으리
언젠가 맑은 하늘이 오면
우린 다시 만나 웃으리
흙먼지 가득한 세상위에
새벽의 빛이 스며오리
2.돌아갈 수 없는 날들이여
너의 눈물은 강이 되었네
서로의 상처를 품은 채로
우린 또 하루를 살아가네
무너진 세상 끝에서 조차
누군가의 노래가 들리네
그목소리 따라 걸어가면
새 하늘이 열리리
나는 이길을 기억하리라
눈물과 피가 스민 대지위에
우리의 시간이 흘러도
뜻은 사라지지 않으리
언젠가 이 흐름이 멈추면
다시 맑은 강이 되리
흔들린 시대를 지나온
우리의 이야기가 되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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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10-06 19:54내게 남은사랑을 드릴게요 -ai곡
1.가을바람 스쳐가는 길위에
그대모습 아직도 선명해
기억속에 멀어져 간다해도
내마음은 끝내 지워지질않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눈물이 흘러도 꺼지지않을 불빛
그대 잊어도 세상변해가도
내사랑은 영원히 그대곁에 남아요
2.낙엽처럼 흩날리는 세월속에
그대 이름 다시 불러보네요
슬픔뒤에 몰려드는 그리움은
내가슴에 끝내 꽃이 되어 피네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세월이 흘러도
사라지지않는 마음
하늘아래 단한사람 그대여
영원히 내노래로 불러드릴게요
시간이 멀어져도 지울수 없어
그댈 향한 내사랑은 운명처럼
가슴 깊이 새겨진
노래되어
끝까지 그대를 불러줄거에요
내게 남은 사랑을 드릴게요
마지막 순간도 그대만을 위해
봄과 가을 그길위에 서서
영원히 그대에게 사랑을 드릴게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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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10-06 19:52낙엽 사이로 적은편지
1.낙엽사이로 흩날리던 그날에
내마음은 아직 편지를 쓰네요
가을햇살에 번져가는 글씨
그대이름만 자꾸 남아 있네요
낙엽사이로 적은편지 한장
바람에 실려 그대에게 가길
잊어도 좋타
지워져도 좋타 내사랑은 끝내 그대만을 불러요
2.긴세월속에 잊힌듯 살아도
내마음은 여전히 그대곁에
편지처럼 남겨둔 그리움이
계절마다 다시 불꽃 이 되어 타요
낙엽사이로 적은편지 한장
눈물에 젖어도 사라지지않아
슬픔을 넘어 세월을 건너
내사랑은 영원히그대 에게 닿아요
흐르는 강물처럼 멀어져 가도
내마음은 여전히 그대곁에
편지속에 담아둔 이사랑만은
끝내지울수 가없네요
낙엽사이로 적은편지한장
마지막 순간도 그대만을 위해
바람에 실려 영혼이 흘러
내사랑은 편지 처럼 날 잊겠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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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8-10 19:35흙이되어 정의송
내가 먼저 가서
흙이 될테니
임자는 예서 실컷 놀다가
나무가 되어서 오소
내게 맘껏 발을 내리고 얼마든지 가지를 내소
그 가지 위에 잔별도 얹고 은히수도 곱게 띄워
세상에서 못 그린
사랑의 노래를
사이좋게 불러봅시다
임자는 천천히
아주 천천히 오소
내가 먼저 가서
포근한 흙이 될테니
포근한 흙이 될테니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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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8-02 09:03
출국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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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19 05:33
오늘도 어김없이 비넹 하늘에 눈물인가?분노에 눈물인가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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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18 17:46알수없는 이별
나레이션)저 아름다운별도 지금 난 슬퍼보여 넌 어디쯤있을까 오늘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1.아직도 생각나요 그대가 떠나던날 눈물비가 내렸죠
그대는 말이 없죠 떨리는 입가에서 이별이 스치는데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대손 잡지도 못하는 내마음 아파요 먼훗날에 내생각이 나면은 한번만 한번만 그때처럼 내이름 불러주세요
2.그대는 사랑해요 그대가 떠나던날 하얀 눈이 내렸죠
아무말 하지못했죠 잡지도 못하고 알수가 없는 이별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대손 잡지도 못하는 내마음 아파요
먼훗날에 내생각이 ~나면 은 한번만 한번만 그때처럼 내이름 불러주세요
그대여 그대여 그대여 나는 항상 기다릴게요
사랑해요 그리고 미안해요 그대손잡지도 못하는 내마음 아파요 먼훗날에 내~생각이 나면은 한번만 한번만 그때처럼 내이름 불러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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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08 08:26


2025년6월 부산 에서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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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7-08 08:19

작년 베트남 다낭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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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5-06-24 18:01

부산여행을 마치고 다시 올라간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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