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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안고가는사람들live

나홀로 노래
  • 49
  • 꿀성대 자랑

    꿈의현우(@miche7989)

  • 23
    사용자 정보 없음 (@g1700248344)
    2024-06-12 10:48


    ..

    댓글 1

  • 60
    소ll율☆*:.。💘. (@n1685624444)
    2024-06-03 21:36


    오늘보다 더 머찐 내일이길~~~~

    댓글 3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06-02 23:42




    매일보는 바다를 보며

    댓글 4

  • 37
    ll문도ll (@fbfccc)
    2024-04-19 19:32
    현우형님 감사합니다

    댓글 1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04-18 03:43


    선녀
    작곡-문도
    작사-문도
    노래-문도

    선녀 하늘가 수 놓인 은하수 저 건너편에

    선녀 너는 왜 이렇게 나의 마음 몰라주나

    선녀 저 하늘 무지개 외로워 우는데

    선녀 너는 왜 이렇게 나의 마음 몰라주나

    선녀여 노래 불러라

    나만을 위하여

    선녀여 노래 불러라

    우리둘을 위하여

    아침 햇살이 밝아 오면은

    너만을 사랑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도

    나의 마음 몰라주나

    선녀여 노래 불러라

    나만을 위하여

    선녀여 노래 불러라

    우리둘을 위하여

    아침 햇살이 밝아 오면은

    너만을 사랑하는데

    너는 왜 이렇게도

    나의 마음 몰라주나

    나의 마음 몰라주나

    댓글 2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04-16 05:56
    떠나라 사랑아 허만성


    살아갈 이유도 없고
    모든게 검은 빛 같아
    그토록 아름다웠던
    그날이 떠나 갔으니

    살아갈 이유를 찾고
    마음을 비워 내 봐도
    흐르는 눈물이 알까
    지금이 지옥이란 걸

    떠나라 사랑아
    다시 못 볼 내 사람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 없이 날아 가라

    끝없는 시련 그 속에
    이대로 살 순 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사랑하고 파

    조금씩 잊혀지려나
    완전히 잊혀지려나
    캄캄한 어둠에서 나는
    오늘도 살아가려나

    떠나라 사랑아
    다시 못 볼 내 사람아
    가거라 슬픔아
    소리 없이 날아가라

    끝없는 시련 그 속에
    이대로 살 순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또 사랑하고 파

    끝없는 시련 그 속에
    이대로 살 순없어
    비추는 이 빛을 따~라가서
    다시 또 사랑하고 파

    댓글 0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04-15 21:09




    오늘은 가고 내일이 오듯


    오늘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다운 것
    어제의 아픔을 아무 것도 아닌
    마치 일기장을 넘기듯
    받아드릴 수만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하여라



    가슴이 시리면 시린 대로
    그리우면 그리운 대로
    아쉬우면 아쉬운 대로
    내일이 오듯
    오늘을 받아 들이려무나


    한 땐 누구나가 다 그러하듯이
    슬픔에 젖고
    괴로움에 몸을 떨지만
    차라리
    죽음보단 넘치는 행복이어라



    삶은 크나큰 축복
    공기를 마시고 숨을 쉬듯
    두려워도 말며
    놀라워도 말며
    내가 어디로 가든
    네가 어디로 가든
    무엇을 하든


    오늘은 가고
    내일은 오는 것
    그렇게 그렇게
    삶은 오며 가는 것





    -‘나도 누군가에게 소중한 만남이고 싶다’ 중-

    댓글 0

  • 38
    사용자 정보 없음 (@q12345)
    2024-04-07 17:19


    벚꽃

    댓글 1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04-07 07:50






    우리동네에 믹바지에 이른벗꽃들 많은인파속에 강쥐와함께 산책을

    댓글 2

  • 49
    꿈의현우 (@miche7989)
    2024-04-04 21:09


    계양산 야경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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