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을안고가는사람들live
나홀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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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성대 자랑
꿈의현우(@miche7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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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문도ll (@fbfccc)2024-03-30 20:19감사합니다 현우님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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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선율 (@xormrghkfkd)2024-03-30 14:24
새로운 시절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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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03-30 03:24
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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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커피-♬☆⌒* (@n1696509404)2024-03-18 05:52보이스에들려주어서감사
노래연습열심히하는 한사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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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ipip0225)2024-03-17 16:49
오예 오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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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03-17 12:38돌이킬수 없는 세월
곤히 잠든 그대 모습 지긋이 바라봅니다
함께한 날들 모두가 멈춘것만 같아요
꽃다운 날 나를 만나 모든걸 맡긴 사람
때론 속고 속는데도 떠나지 않은 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철없던 날 나를 만나 속많이 썩은 사람
그모두가 날 떠나도 믿어준 단한사람
왜이리 작아졌나요 늘 맘조린 탓인가요
왜이리 가벼운가요 돌릴 수 없는 세월에
눈물이 나요 눈물이 흘러요
당신이 나를 살게한 사람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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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03-15 15:45슬픈우연
바람이 꽃잎을 스쳐가듯이
소리없이 만난 그 사람
한때는 미치도록 사랑한 사람
아무 말 하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세상에서 가장 슬펐던 우연인것은
다시 만날 기약도 없었기 때문인거야
지키지 못했던 미안함들이
그리움보다 컸나봐
아무런 기약없이 멀어질텐데
다시 널 잡지 못했다
사랑은 뭣하러 했나
이리 짧게 스쳐갈 것을
사랑은 뭣하러 했나
뒷모습만 바라볼 것을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슬픈 오늘 하루는 잊어요
가슴속에 지워야 해요
가슴속에 묻어야 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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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03-15 15:28네에게 하고싶은말 ( 오월에청춘ost)
밤하늘에는 아름다운 별들이
닿을 듯 내 손끝에
꿈을 꾸고 있지만
그대가 곁에 함께 있어요 이 순간
따스한 그대 숨결을 느끼죠
세월이 가면 모든 것이 변해서
나의 눈이 가슴이
기억할 수 없지만
영원히 나의 가슴에 남아 있겠죠
아름다웠던 그대의 추억이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리워하며 힘들었던 날들에
매번 울어 가슴이
터질 것만 같아도
언제나 비워질 수 없었던 단 하나
그대를 향한 내 마음이었죠
나에게 늘 한 사람
바라만 봐도 좋은 사람
언제나 내 마음이
그대 곁에 달려가
다하지 못한 그 말
매일 같이하고 싶은 말
그대만을 사랑합니다
나에게 늘 한 사람
곁에 있어 행복한 사람
세상이 다 변해도
우리 사랑 영원히
다하지 못한 그 말
다해도 다 할 수 없는 말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
그댈 많이 사랑합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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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03-15 15:25바람바람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낯선 바람 바람아
덧없는 한 세상 답답한 맘을
너는 달래주려나
세상에 지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한없이 위로가 되는
당신 곁으로 가서
참아온 눈물을 쏟고 싶구나
바람 바람 바람아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느냐
낯선 바람 바람아
떠나간 세월 내 청춘처럼
너도 떠나가느냐
마음이 다쳐 울고 싶은 날
나는 바람이 되어
꽃향기 흐드러지는
그 먼 곳으로 가서
참아온 눈물을 쏟고 싶구나
바람 바람 바람아
바람 바람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바람아
덧없는 한세상 답답한 맘을
너는 달래주려나
바람 바람 바람아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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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현우 (@miche7989)2024-03-15 15:20순간
아침에 피고 저녁에는 시들어 가는
민들레가 하나 미소 짓고 있어요
같은 하늘을 올려다보고 있는데
눈물이 그저 흘러내릴 뿐
짧았던 순간 빛나는 기억에 새겨진
영원하지 않은 모든 것의 그 모습
오랜 시간을 함께 나눠 왔더라도
말없이 멀리 사라져 가네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지금도 몰래 가슴속에서 불빛과 같이 꽃을 피운다
고마운 마음 전하지 못했던 그대여
너무 그리워서 너무 보고 싶어서
이제 없는 것 아무리 손을 뻗어도
바람이 단지 스쳐지날 뿐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그대와 같은 꽃을 피운다
안녕도 말하지 못하고
다음 약속조차 할 수 있을 리가 없고
순간이라는 영원속에서 그대와 같은 꽃을 피운다
그대와 같은 꽃을 피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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