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청명한사랑s
방가워여..지혜로운대화를 하고자하는자는먼저해야할 이야기와 나중에해야할 이야기를 구별한다음 핵심을 찌르는 질문과조리잇는 대답을 하여야하고 자기보다 현명한사람이 있으면 침묵을하여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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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mojakim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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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11-14 02:58공유 파일 올리고 내려받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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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11-07 22:18어머니의 파스냄새
어머니를 떠올리면 한평생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가 생각납니다.
나무는 여린 가지를 많이 달고 있어서 바람이 불면 수많은 잎사귀들이 종소리를 울리며 흔들립니다.
자식 여섯에,손자들에,자식의 배우자들에,손자들의 자식들까지.....
어머니는 수많은 가지들에 애정을 쏟으십니다.그러나 보니 가지많은 나무에 바람잘 날 없고,
바람이 불 때마다 수많은 근심 걱정의 잎사귀들이 뒤척입니다.
그중에서 어머니에게 가장 큰 근심거리가 되고있는 자식이 나라는 사실을 알고 가슴이 미어졌던
때가 있엇습니다.
몇 해 전 드라마를 기획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인대가 끊어지는 중상을 입고 다리가 전부 완치되는 데 오랜 날들이 걸렸습니다.
그 후 오랫동안 기획해 오던 드라마가 복잡한 일에 휘말려 무산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느라 거의 5년이 넘게 드라마를 쓰지 못했습니다.
게다가 남편의 사업이 힘들어지면서 많은 어려움이 몰려왔습니다.
어머니의 걱정은 모두 형편이 어려운 딸에게 쏠리기 시작했습니다.
재주도에 계신 어머니에게 전화를 드릴 때면 우선은 밝게 목소리를 내려고 연습까지 했습니다.
자식의 목소리에 유난히 민감한 어머니의 심사를 어지럽히기 싫어서였지요.
그러나 어머니는 딸의 목소리 위장술까지 다 파악하고 어려움의 정도를 감지하곤 하셨습니다.
자식의 마음에 대해서만큼은 도사급인 어머니를 속일 수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허리가 편찮으신 어머니가 수술을 하시러 서울에 오셨습니다.
수술이 끝난 후 얼마간 우리 집에서 지내셨는데 어머니가 저를 조용히 불렀습니다.
그리고 손수건에 둘둘 말아 둔 무엇인가를 꺼내 손에 꼭 쥐여 주셨습니다.
손을 펴보니 어머니가 그동안 용던으로 꼬깃꼬깃 모아 둔 지폐였습니다.
저는 그 돈을 다시 어머니에게 드리면서 말했습니다.
"저 돈 있어요.돈을 얼마나 많이 버는데요."
그러나 어머니는 한사코 돈을 다시 쥐여 주셨습니다.
저 역시 지지 않고 그 돈을 다시 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아침,원고를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는데 책상에
어머니의 금반지가 놓여 있는 게 아니겠습니까.
평생 끼고 있어서 여기저기 세월의 흔적이 새겨진 반지.
어머니의 손가락과 이미 하나가 되어 도저희 뺄 수 없을 것 같던 그 반지가 놓여 있었습니다.
기가 막혔습니다.반지를 들고 어먼가 주무시고 계신 방으로 갔습니다.
낮은 숨소리를 내며 주무시는 어머니의 손가락을 보았습니다.
얼마나 빼려고 애를 썼던지 반지를 꼈던 자리가 짓물러서 하얗게 되어 있었습니다.
저는 소리 죽여 울었습니다.어쩌다가 내가 어머니의 근심거리가 되었는지,
어쩌다가 내가 어머니 가슴에 못을 박는 자식이 되었는지 자신에 대한 혐오감으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어머니가 고향집에 돌아가시던 날,공항에서 내 손을 꼭 잡으며 말하셨습니다.
"항상 밑을 보고 살아야 한다.나보다 못한 사람들을 보고 살아야 한다."
저는 어머니에게 눈물을 보이지 않으려고 두 눈을 부릅뜨며 화를 냈습니다.
"도대체 제가 뭐 어떻다고 게속 걱정을 하고 그래요?"
심통을 부리며 어머니를 보내 드리고 난 후 집에 돌아와 보니,
돈을 싼 어머니의 손수건과 반지가 다시 책상 위에 놓여 있었습니다.
손수건에 싼 지폐 더미에서 파스 냄새가 풍겨왔습니다.
어머니가 아픈 허리춤에 오래 두었는지 파스 냄새가 후각을 찌르더니 명치를 아프게 찔렀습니다.
"아, 어머니.....
나는 주저앉아 하염없이 울었습니다.
어머니는 자식에게 그런 나무입니다.
하염없이 주고도 모자라 주고 또 주려고만 하는 나무,
실바람에도 크게 흔들리는 여린 나무,
언제나 그 자리에 있어서 찾아가면 저를 안아 주는 나무.
아파트 안에 있는 나무 한 그루에 '지하 나무'라고 어머니 이름을 붙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보고 싶어질 때마다 그 나무 밑에 서서 심호흡을 하며 불러 보곤 합니다.
"지하 씨,안녕하세요?"
힘들어 절망에 빠질 때마다,오만해지는 순간마다,포기하고 싶은 순간마다.
'지하 나무'는 파스 냄새 풍기며 말합니다.
"항상 밑을 보고 살아라."
나의천사, 어머니.....
송정림 글 본문중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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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07-16 21:07http://no1star.co.kr/bbs/board.php?board=newstar
http://www.netsko.com/무료영화 싸이트 입니다,,,즐감들 하시길,,,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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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7-02 08:31
삶이 나에게....
너무 잘하려 하지 말라하네.
이미 살고 있음이
이긴 것이므로.
너무 슬퍼하지
말라하네.
삶은 슬픔도
아름다운 기억으로
돌려 주므로.
너무 고집 부리지
말라하네.
사람의
마음과 생각은,
늘 볂는 것이므로.
너무 욕심부르지
말라하네.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다지 많은 것이
필요치 않으므로.
너무 연연해 하지
말라하네.
죽을것 같던 사람이 간자리에,
또 소중한 사람이
오므로.
너무 미안해 하지
말라하네.
우리 모두는
누구나 실수하는,
불안전한 존재이므로.
너무 뒤돌아 보지
말라하네.
지나간 날보다
앞으로 살 날이
더 의미 있으므로.
너무 받으려
하지 말라하네.
살다보면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기쁘므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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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_설희_o (@nunti)2013-06-21 06:43
#### 스마트폰을 이용하여 방송듣는 방법 ###
1. 스마트폰 마켓에서 "XiiaLive 라이트" 를 검색합니다.(무료버전)
☆ 아이폰인 경우는 "tunein radio" 또는 "safari"
2. 다운로드에서 "설치" 누른 다음에 바로 다운받아서 설치합니다.
3. 열기를 누르면 경고 메세지가 뜹니다.
4. 닫기 누르시면 조회수상위, 장르, 검색, 즐겨찾기, 방문목록 태그가 나옵니다.
5. 즐겨찾기를 누르면 "즐겨찾기+" 가 있습니다.
6. URL 입력 또는 붙여넣기 란에 주소
http://m3607.inlive.co.kr/listen.pls 또는, http://c5.inlive.co.kr:7022
입력하시고 "추억과음악여행" 라고 입력합니다.
☆ 아이폰인 경우는 " c5.inlive.co.kr:7022 " 만..
☞ 휴대폰의 기종에 따라 실행 되는 방법이 조금씩 다를 수 있습니다.
7. 즐겨찾기에 "추억과음악여행" 생깁니다.
8. 다운설치한 XiiaLive 라이트 를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설치 하시면 사용하시기 편리합니다.
9. 즐겨찾기 터치 하신 후 "추억과음악여행" 터치 하시면 음악 재생 됩니다.
※ 컴퓨터 접속이 여의치 않거나, 이동중에 사용하시면 항상 "추억과음악여행"과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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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06-07 00:59
********이유있는역이름 **********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 상봉역
23.5도 기울어져 있는 - 지축역
어떤 여자라도 환영하는 - 남성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 압구정역
미안하네 그만 까먹었네 - 아차산역
타고있으면 다리가 저린 - 오금역
장사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 이문역
분쟁시 노사 간에 만나야하는 - 대화역
죽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은 - 사당역
마라톤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 월계역
그대 의견을 꼭 들어 주겠소 - 수락역
스포츠 경기 때마다 바빠지는 - 중계역
길 잃어버린 아이들이 모여있는 - 미아역
‘양치기 소년’의 주인공이 사는 - 목동역
새벽부터 빈 물통 든 사람들이 몰려든 - 약수역
역내 화장실에 항상 뜨거운 물이 나오는 - 온수역
학교가기 싫어하는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 방학역
표검사뿐만 아니라 짐까지 속속들이 검사하는 - 수색역
구겨졌던 옷이 내릴 때 보니 말끔히 퍼져있는 - 대림역
대학도 아닌 역이 대학근처서 대학인 척하는 - 낙성대역
기초적인 바둑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는 - 오목교역
맹자,공자,노자 등 성인들이 사는 - 군자역
젖먹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 수유역
영화감독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 개봉역
수도를 틀어도 석유가 나오는 - 중동역
악마나 귀신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 성수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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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05-15 22:47
혈액형 성격
A형
협조와 배려를 잘해
싸우는 걸 싫어하고, 주위와의 조화와 화합을 중시하는 A형은
뭐든지 항상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배려심이 있는 타입.
또 남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려는 솔직한 면도 갖고 있어.
성실하고 예의가 바르지
일반적인 상식과 룰을 중시하고 책임감도 강한 성실한 성격이야.
그래서 학교나 단체 생활에서 신뢰도가 높고,
‘너한테 맡기면 안심할 수 있다’는 말을 들어.
예의가 바르고 순종적이라 손윗사람에게도 평판이 매우 좋아.
신중하고 실패가 없어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라는 속담에 딱 맞는 사람이야.
항상 앞에 앞일까지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크게 실패하는 일은 없을 거야.
또 자기의 분수를 알고 무리하지 않는 편안한 생활을 좋아해.
심지가 굳은 노력파야
어른스럽게 자기를 너무 주장하지 않기 때문인지 약한 이미지를 갖고 있지만,
실은 남보다 배는 더 열심히 노력하는 타입.
일단 목표를 정하면 사소한 어려움에 굴하지 않고 마지막까지 해내는 끈기가 있어.
꼼꼼하고 깨끗한 걸 좋아해 자기 주변을 항상 깨끗하게 치워두지 않으면 마음이 놓이지 않는 A형은 정리 정돈을 좋아해. 책상 위나 집 안이 어질러져 있는 걸 참지 못해 항상 잘 치워.또 약속은 반드시 지키려고 하므로 약속에 늦는 일은 거의 없어. 순수하고 성실해
순수한 정신의 소유자로 상대의 말을 곧이곧대로 믿고,
자기도 상대를 배신하지 않으려고 노력해.
특히 연애할때는 이런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상대방이 안심하고 만날수 있지.
비관주의로 자신감이 없어
사물을 나쁘게만 생각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자신감을 갖지 못하고 망설이는 경향이 많아.
항상 완벽을 추구하기 때문에 사소한 실수도 용납하지 못하고,
일이 전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면도 있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너무 남에게 맞추려다 보니까 필요 이상으로 참거나 상대에게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
인간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편이야.
우유부단해서 찬스에 약해
이것저것 심사숙고하는 타입이라 어떤 일을 결정하기까지
시간이 상당히 많이 걸리고, 주위 사람을 지겹게 할 수도 있고, 그
래서 찬스를 놓칠 적도 있어. 자기의 직감을 믿는 편이 좋아.
소극적으로 자기 PR에 약해
스스로 먼저 나서서 행동하기보다 남의 뒤를 따라가야 안심하는 타입이야.
또 자기 주장과 자기 PR에도 약해, 좀처럼 상대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면도 있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란 말을 듣고 상처받는 경우도 있어
O형
밝고 너그러움
사소한 일에 얽매이지 않고, 과거의 실패에 구애받지 않아
금방 툭툭 털고 일어나는 타입.
항상 밝고 남의 실패와 잘못에도 관대하므로 주위 사람에게 편안함을 줄 수 있어.
리더십이 있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을 보면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부탁을 받으면 거절하지 못하는 동정심이 많아.
또 동료애도 강하고 통솔력도 있으므로 그룹의 리더 역할에는 딱 맞아.
주위의 의지가 크면 클수록 의욕이 넘치는 타입.
부정과 교활함이 싫은 정의파
부정 부패나 왜곡을 싫어하는 성격. 약한 자를 돕고,
예를 들면 상대가 권력자라도 잘못이라고 생각하면 당당하게 맞설 줄 아는 정의파야.
겉과 속이 같은 솔직한 타입
말을 돌려 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성격으로,
쉽게 친근감을 주는 타입.
또 상대의 마음을 열거나 좋은 면을 찾는 데 탁월하기 때문에
다방면으로 친구들이 많고, 주위에서의 도움도 많아.
지는 걸 싫어하는 노력파
사소한 것이라도 지는 걸 싫어하는 끈기의 소유자로,
상당히 지는 걸 싫어해. 다소의 곤란은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다고 믿고,
착실하게 추진하는 타입.
자기가 결정한 것을 해보지 않으면 직성이 풀리지 않고
무리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노력하는 타입이야.
자립심이 왕성하고 실무 능력이 우수
자립심이 왕성하고, 행동력도 있고,
현실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상황 판단력도 매우 우수해.
또한 일도 열심히 해 비즈니스에서 성공하는 경우도 많아.
제멋대로 굴고 지배적
무슨 일이든 자신만만한 자신가로 자기 주장이 강한 성격이기 때문에
남을 배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하는 면이 있어.
또 지배적인 면도 있어서 자기의 의지대로 상대를 움직이려고
무리한 요구를 할 때도 있어.
기분파로 좋고 싫음이 분명해
감정의 기복이 심하기 때문에 주위 사람에게 변덕을 부리거나 힘들게 할 때가 있어.
또 사람에 대해 좋고 싫음이 분명해서,
싫은 사람에 대해서는 무척 냉혹한 태도를 취하기 때문에
미움을 사는 경우도 자주 있고 비교적 적도 많아.
아첨과 거절에 약해
정이 두텁고 아첨에 약하기 때문에 부탁받으면 거절하지 못하고
나중에 후회하는 일이 있어.
또 단순하고 사람이 좋기 때문에 남들한테 이용당하거나 속임을 당할 적도 많아.
고집이 세
의사가 강한 것은 좋지만, 일단 한번 말한 것은 주위에서 뭐라 하든
절대 움직이지 않는 완고한 데가 있어.
그래서 사물을 제대로 보지 못할 적도 많아.
B형
끙끙거리지 않는 낙천가
밝고 개방적이라 천성이 편안한 B형은
사물을 별로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 타입.
어떤 상황에 놓여도 적극적으로 해석해서 싫은 일에도 유연하게 대처할 줄 알아.
어려움을 힘들게 받아들이지 않는 낙천적인 사람이야.
행동이 가벼운 행동파
에너지가 넘치고, 일단 흥미를 가지면 당장 실천하는 행동주의자야.
앞일을 걱정하거나 실패가 무서워서
행동을 자제하지 않는 믿는 대로 목표를 향해 돌진하는 타입.
호기심이 왕성하고 새로운 걸 좋아해
호기심 안테나가 높아 관심의 대상이 무궁무진한 타입이야.
이거라고 생각한 것은 온갖 방법을 통해 정보를 수집해.
도전 의식도 강하고 트렌드에는 매우 민감해.
또 사람이 흥미를 갖지 않는 마이너한 분야에
남보다 훨씬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경향도 있어.
유니크하고 풍부한 상상력
고정 관념과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는 자유로운 발상의 소유자야.
그래서 사물을 보는 시각도 유니크해 주위의 의표를 찌르는 아이디어가 풍부해.
또 모방을 싫어하고 독창성이 강한 것도 B형의 타고난 소질이야.
낯가림을 하지 않고 붙임성이 좋아
밝고 경쾌한 성격으로 누구에게나 우호적으로 대하며 낯을 가리지 않아.
어떤 환경에서도 자기의 개성을 표현하고 생각한 것은 뭐든지 표현하지만,
악의가 없이 유머러스하기 때문에 남의 미움을 사는 일은 거의 없어.
자유분방한 자유인이야
남에게 자기를 잘 보이려고 작위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자유인이야.
괴로워하기보다 기분 좋은 걸 좋아하고,
언제 어디서나 자기 스타일을 추구하는 타입이야.
남을 속박하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싫어하고 자유를 무지무지 사랑해.
일반적인 상식과 룰에서 벗어난 타입
마이 페이스를 추구하는 B형은 상당히 주관적인 데가 있어.
그렇기 때문에 협조성이 결여되어 있고,
단체 행동과 조직 사회 속에서는 아무래도 물 속의 기름 같은 존재야.
항상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을 해서 주위 분위기를 깨는 타입이지.
지시받는 걸 무척 싫어해
자유를 구속받고 싶어하지 않는 B형은 남에게 이것저것 지시받는 걸 싫어해.
간섭받으면, 비록 상대가 옳다 하더라도 갑자기 고집을 부리는 심술궂은 면이 있어.
끈기가 부족해
감성적인 B형은 기본적으로 빨리 뜨거워지고 빨리 식는 타입.
뜨거울 땐 어느 하나에 집중하지만, 좌절하면 금방 움츠리곤 해.
어떤 일이든 오래 계속하지 못하고 도중에 그만두는 작심삼일이 되곤 해.
계획성이 없고 즉흥적이야
앞뒤를 가리지 않고 행동하는 경향이 있어.
계획에 계획을 세워 행동하는 신중한 면이 부족해,
생각지도 못한 벽에 잘 부딪히는 타입.
이런 무계획성이 목표를 달성하는 데 방해가 될 것 같아
AB형
박식하고 교양이 풍부한 지성파
지적 호기심이 왕성하고 여러 분야의 지식과 교양을 익히길 좋아하므로 A
B형은 박식한 사람이 많아.
관찰력이 뛰어나고 안목이 확실
사물을 여러 각도에서 보고, 주위에서 놓치기 쉬운 것도 정확히 본다.
관찰력과 통찰력이 뛰어나 사람이나 사물이나 안목이 확실해.
사람의 속마음을 꿰뚫어보고, 상황에 맞춘 임기응변 능력이 탁월.
세련된 사교성의 소유자
AB형은 원래 싸우는 걸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게다가 화제가 풍부해서 사람들을 질리지 않게 하는 대화의 센스가 뛰어나,
누구와든 잘 지내는 사교가.
또 남에게도 자연스럽게 배려할 줄 알고, 불쾌한 인상을 주지 않아.
스마트한 합리주의자
두뇌 회전이 빨라서 그런지 불필요한 낭비를 싫어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일사불란하게
노력하거나 불필요한 단계는 낭비라고 생각하는 타입.
아무튼 효율적으로 이익을 얻을 수 있도록 항상 계산하고 행동하는 합리주의자.
균형감이 우수하고 공평해
냉정하고 객관적인 AB형은 균형 감각이 우수해. 그
렇기때문에 좋다 싫다는 식으로 한쪽으로
치우친 편견을 갖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야.
마음은 복잡한 이중인격
견실한 A형과 방만한 B형의 성질을 동시에 갖고 있어서
겉으론 온화해 보여도 마음 안쪽으론 갈등하기 쉬운 타입. 부
드럽고 냉정하다고 생각하면,
발끈하는 등 감정의 기복이 너무 커서 주위 사람을 혼돈스럽게 해.
귀찮은 일은 일체 사절
스마트하고 평화주의자인 AB형은 질퍽거리거나
귀찮은 일에 휘말리는 걸 무지 싫어해.
문제가 생기면 자기 혼자만 싹 빠져나가고, 책임을 전가하기도 해.
비판 정신이 왕성해서 잘 비꼬는 편
일반적으로 붙임성이 좋고 부드러운 이미지의 AB형이지만
일단 말이 터지면 누구한테도 지지 않을 만큼의 비판정신이 왕성한 사람.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과 사물에 대해 통렬히 비판하고 야단쳐서,
주위에 강한 인상을 주곤 해.
혈액형 성격 태스트해보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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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05-15 22:45
A형과 친해지기
마음이 여린 것을 숨기는 A형에게는 "나만은 당신의 편이에요"라는 식의 모성애를 갖고 대하도록. 의심이 많은 A형을 칭찬하는 데는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는 것이 필요. 예를 들면 "**씨가..라고 말했어", "당신의 ...란 점은 정말 대단해"하는 식이다.
자존심이 높은 A형을 솔직하게 비판하는 것은 금물."이렇게 하면 좋지 않겠어" 라고 하는 식의 빠져나갈 길을 만들어 주지않으면 자폐증적으로 되어버린다.
B형과 친해지기
천성이 정직한 B형은 돌려서 얘기하면 알아차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딱 잘라 얘기해서 단순한 성격의 B형. B형의 개성을 인정해주며 "대단한데 천재인지도 몰라", "완벽한 스타야" 라고 치켜세워 주면 무척 좋아한다. 뒤끝이 없는 성격으로 싸움을 하고 난 뒤라도 꽁하게 마음에 두지는 않는다.
O형과 친해지기
자신의 재능을 평가받는 것을 기뻐하는 O형. 세세한 이론을 내세우지 말고 "대단하네", "감동했어"라고 하는 조금은 과장되게 칭찬하는 것이 좋다.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비평하는 것은 절대 주의. 우정이 식어버릴 수도 있다.
언제나 밝고 명랑한 O형이 풀이 죽어 있을 때의 마음의 상처는 다른 사람의 두 배. "이번엔 틀림없이 괜찮아"라고 다음에는 성공할 것을 암시하는 격려를 해준다.
AB형과 친해지기
분석하기를 좋아하는 AB형은 다른 사람에게 들을 필요도 없이 자신의 장단점도 분석을 마쳐 객관적으로 자신을 잘 알고 있는 상태. 실제의 장점을 칭찬하여도 그다지 감동하지 않는 편. 쓸데없이 지나친 과찬은 절대 금물.
구체적인 수치.증거 등을 제시하는 이론적인 비판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받아들여 순순히 인정하는 타입이다. 감정에 쉽게 좌우되지 않는 AB형은 동정받는 것도 싫어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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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한__사랑 (@mojakim33)2013-04-30 01:35
매우 정확한 심리 테스트 !!
솔직히 전 안 믿으면서, 심심풀이로 했는데..
결과를 보고 좀 섬뜩했습니다.
너무 정확해서 특히 3번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진심으로 응하지 않으면 결과에 화가 날수도 있습니다.
잘 읽으세요..
절대 미리보기 없기.
진지하게 한번 시도해 보세요..
저한테 이걸 보낸 사람이 말하길...
메일을 읽은후 10분 후에 소원이 이루어 졌다길래
"별일이 다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순서대로 하세요...
속이기 없기!. 속이지 마세요..
이게임의 결과는 매우 재미 있으면서 섬뜩합니다.
미리 읽지 말고 순서대로 하세요
1~2분 정도 걸리지만 그럴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약간은 으스스 합니다.
먼저, 백지와 볼펜을 준비 하세요..
*추신* 이름을 고를때는
당신이 "실제로 아는 사람"의 이름을 고르도록 하고,
첫번째 본능적으로
제일 먼저 생각난 대답을 적으시기 바랍니다.
한번에 한줄씩 읽도록 하세요..
미리 읽으면 재미를 망치게 됩니다.
1. 먼저 종이의 위에서 아래로 (세로로 )
1부터 10까지의 숫자를 적으세요
2. 그리고 1과 2의 숫자 옆에 생각나는
두 숫자를 하나씩 적으세요(1부터 10중 골라서)
3. 3과 7의 옆에는 이성의 이름을 한사람씩
적으세요.(실제로 아는 사람 각1명씩)
4. 4, 5, 6번째 숫자 옆에는 아무의 이름을
1명씩 적으세요.. 친구나 가족 등등....
속이게 되면 당신이 한 일에
괜히 시간만 낭비한 결과가 됩니다.
5. 8, 9, 10번째에는 노래 제목들을
1곡씩 적으세요..
본능적으로 생각나는 대로 1곡씩 차례로 적으시면 됩니다.
6. 마지막으로 소원을 비세요...
요즘에 가장 간절하게 이루어지길 바라는 것 한가지만...
적으셔도 되구요...
자~ 소원을 빌었으면
이제 이게임의 결과를 설명 드리겠습니다.
먼저 3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사랑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7번에 적은 이름은 당신이 좋아하지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람입니다.
4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이 가장 보살펴 주는 사람입니다.
5번에 적은 사람은 당신에게 행운을 가져다 주는 사람입니다.
8번에 쓴 노래 제목은 3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이고,
9번에 쓴 노래 제목은 7번에 쓴 사람과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10번에 쓴것은 당신의 생각을 잘 표현한 노래 입니다.
마지막으로 2번에 쓴 숫자 만큼
다른 게시판에 이글을 올리면
당신의 소원은 이루어 집니다.
저는 2번에 7 숫자를 썼습니다.
그래서 지금부터 이글을 올립니다.
소원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빌면서......
속는셈 치고, 한번 해 보세요~~
정말 잘 맞아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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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다하늘 (@ssongss113)2013-03-13 14:18
따뜻한 차한잔 놓고가요~~ㅎ
달콤한 오후시간 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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