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있으라." 🌟💞🌠🇰🇷
"우리에게 생명을 준 그 신(神)이,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을 주었다." The God who gave us life, gave us liberty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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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받아줘
사랑애꽃씨💕⁀🌸(@mp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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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2-28 20:28
도래미ㅎ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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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2-27 21:50"봄이 옵니다.
당신이 살아있어서.
계속 살아주세요.
따뜻한 당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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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2-13 21:20
야옹
하나 사줘요ㅎ
귀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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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2-07 23:3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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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2-04 20:11"호수위에 떠 있는 달
그림자
쫓아가는 느낌."
요즘 저두 그런 느낌이랄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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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1-19 19:15마지막 안부
절실하게 사랑했던 사람이었지만
당신은 내 사람이 아니었던 거고,
우리가 인연이라면 다시 만나겠지만
그럴 일은 이제 없을 거라고 단정 지으려 해.
행복했던 날들만 남기고, 긴 시간 멈춰있던
나는 이제 흘러갈게.
나의 청춘에 꽤 큰 공간을 차지해줘서 고마워.
그리고 그때의 당신을 여전히 사랑해.
한때 나의 전부였던 사람아.
나, 이 말을 남기기 위해서 그렇게나 긴 시간을
느린 걸음으로 걸었어.
고마워. 잘 지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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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1-09 20:58
시밤해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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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1-06 21:12
귀여워ㅋ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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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5-01-02 21:14
“신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God helps those who help themselves).”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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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2-27 21:18
What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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