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빛이 있으라." 🌟💞🌠🇰🇷
"우리에게 생명을 준 그 신(神)이, 동시에 우리에게 자유을 주었다." The God who gave us life, gave us liberty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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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받아줘
사랑애꽃씨💕⁀🌸(@mp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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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1-04 08:55
" 내 방패되시는 주님과 함께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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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1-03 22:56신은 한 쪽 문을 닫을 때
다른 쪽 문 하나를 반드시 열어 둔다.
희망이 있는 사람만 그 문을 찾을 수 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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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31 17:35
10월아!
안녕
내년에
봐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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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31 00:19편안 便安함 에 다가서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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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30 20:14
성령.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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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28 23:20우리 인생에 있어서
시련과 고난이 혹시 닥치더라도
꿈을 가지고 무지개처럼
아름답게 가꾸어 가야 하지 않을까??
희망 을 안고 앞만 보고 달려 간다면
무조건 O K 란 싸인이 나올 것 이다.
샬롬.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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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26 11:53
오레오
솜방망이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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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25 20:30
그리움을 닮은 새하얀 억새.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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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24 19:53누군가 그랬어요.
"인연이란?
잠자리 날개가 바위에 스쳐
그 바위가 눈꽃처럼
하이얀 가루가 될 즈음
그때서야 한 번 찾아오는 것이라고
그것이 인연이라고."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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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애꽃씨💕⁀🌸 (@mp2352)2024-10-22 23:04기억은 사라져도
아련한 느낌은 지울 수 없고
사람은 떠나도
그 향기는 오래도록 남는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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