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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usica2324.inlive.co.kr/live/listen.pls

....º Mi alma gemela..º√깊은그리움

Muerte ..........º...Memento mori H.K ..♥..º Carpe Diem.
  • 35
  • 확실한 신원

    보배진e°(◕‿◕)°(@musica2324)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5-13 11:54


    musica......

    음악은 내가 마음 껏 위로의 눈물을 흘리게 자리를 내어줍니다

    눈물비 내리는 동안
    영혼의 울림으로 마음껏 그리워 할 수 있으니 감사할 이유입니다

    채워진 나의 그리움
    또 다시 너를 그리워 할 자리를 만들어 주고

    나 사는 동안
    살아있는 한은 내가 해야 할일...........
    가슴에 잠든 너를
    흐르는 눈물을 위로하는 일이기에
    musica 함께 합니다

    ....º Mi alma gemela..º√깊은그리움 에서

    나를 내려 놓고 음에 기대어 쉬어가시길...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5-11 21:22








    5월이면 늘 생각나는 장소.... 보라유채가 이쁜곳....
    올해도 작약축제하기전에 미리 쉼으로 다녀옴.

    꽃이 아름답다.
    꽃이 좋아하지는 걸 보니.................
    이제 나도 삶이 익어가는 가 봅니다
    영천 생태지구공원.. ...... 25.05.11.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5-05 23:27


    인연은 언제고 시작되고 언제고 떠난다
    어떤 이는 마음을 할퀴고 지나가고

    어떤 이는 의미없이 사라진다
    제자리에 그저 있는 것이 다인데
    그런 일은 수없이 생겨나고
    나를 둘러싼 많은 것들이 지나간다

    이젠 관계에 관해
    어느 정도 무덤덤 해졌고 무신경 해졌다

    누군가가 새롭게 찾아온다고 해도 기대 하지 않게 되었고
    애써 인연을 만들고 싶은 생각도 없다

    돌아보면
    늘 내 곁에 있어 나를 돌보아주고
    그저 묵묵히 있어 준 이들이 있다.
    그들에게 나의 시간을 내어주고
    정성을 보여주고 표현이 필요할 때...............

    떠나지 않고 따뜻한 시선을
    나에게 비추어준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함께 할 수 잇음에 감사하고
    안부를 물을 수 있음에 행복해 하며
    서로의 마음이 따뜻해지도록
    마음을 다하는 사람이 되어야 할 것이다

    내가 원하는 것을 나도 모를때..................전승환..


    지금..........

    나릉 위해.......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5-04 23:33


    네가 가진 용기 있는 마음을
    꼭 붙들고 있으라고

    그렇게

    삶이 내게 말한다....

    내 삶이 나를 응원한다........25.05.04 밀양 위양지..에서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4-26 23:45


    °(◕‿◕)°°(◕‿◕)°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4-15 15:33


    따스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날.
    꽃잎도 꽃비 되는 지금

    눈물도 바람의 힘을 얻어 구름사이로..
    오래도록 만나고 싶었던 소중한 사람을

    하늘의 안식처로 보내기에 참 이쁜 하루
    구름사이로 환하게 웃는 얼굴이 보이네


    누군가를 보내는 일은 모든것을 멈춤으로 만든 시간이었다..

    오늘 하늘 참 이쁘다.
    보배 H. K 25.04.15
    -------------------------------------------------------------------------

    사랑하는 이의 죽음을 받아들인다는 것은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 하루를 보내고

    그리운 이에게 자신만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미안해하는 날을 반복하는 것이다..

    귀화서. 마지막 꽃을 지킵니다........中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4-10 21:51


    비록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그 떨어진 거리가
    아무 문제가 아닌 천사가 있습니다.

    비록 만나지 못해도
    가까이 있지 못해도
    닿을 수 없는 그곳에 있어도
    불러도 대답없는 언어어지만

    천사를 더 사랑할 수 있는 까닭은
    천사의 모습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천사의 마음을 사랑하기 때문에
    많이 보고싶은 나의 천사.. 그리움을 두고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해우소.............

    마음도 내려놓고
    모든걸 내려 놓고 ............

    비우기 연습하는 곳..




    25.04.09 [49일]
    천사의 안부를 묻고 오는 길에~~~

    ps... 잘지내고 있으렴.. 나도 갈테니..


    Ursine Vulpine - One Last Moment Of You
    Vulpine & Annaca - Without You
    Ursine Vulpine & Annaca - Many Are The Stars I See, But In My Eye No Star Like Thee

    댓글 1

  • 30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5-03-29 22:57






    늘 건강하고 행복하기만을 ~^^*

    댓글 0

  • 35
    보배진e°(◕‿◕)° (@musica2324)
    2025-03-10 19:04


    말이 전할 수 없는 곳에서
    음악이 말합니다.

    천상에서 잘지내고 있니?



    아직도 믿을 수 없는 일.



    말이 전할 수 없는 곳으로
    음악이 전합니다.

    널 위로할 Requiem

    임형주. 천개의 바람이 되어
    조수미.. 나 가거든..
    Three Graces -Requiem
    Grieg - The Last Spring (지나간 봄)

    댓글 1

  • 30
    ༺별빛ll한스푼ঔৣ꧂ (@classic8008)
    2025-03-04 20:16




    늘 건강하면 좋겠다 ㅎ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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