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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y5103.inlive.co.kr/live/listen.pls

깐Oi님의 로그 입니다.

음악이란~~~♡ 내마음속 일부인걸~~~~~ 너도 들어와 볼래? 아잉~ 아잉~~~ 귀요미, 귀요미~ 애교 3종세트~ 귀염 뿜뿜 애교 방송으로 행복해져라. 깐따삐얏~~~♡
  • 29
  • 깐Oi(@my5103)

  • 29
    깐Oi (@my5103)
    2019-10-26 00:45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 ★
     
    머리에서 발끝까지
     
    당신을 빛나 보이게 하는 것은
    그 어떤것도 아닌,
    바로 "자신감"이다.
     
    당당하게 미소짓고,
    초조함으로 말을 많이 하지 않으며,
    걸을 때도 어깨를 펴고,
    활기차게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주위 환경에 기죽지 않으며,
    아닌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당신을 놓치는 사람은
    평생 후회하게 될 것이라는
    "자신감"을 가져라.
     
    당신은 앞으로 무한히 발전할 것이고,
    당신의 그 헛되지 않은 노력은 세상 속에서
    당신을 더욱 빛나게 할 것이다.
     
    -A 카네기-
     
    **************************************************************

    근무하느라 바쁘고 피곤하실텐데도

    이렇게 늘 방송생각하시면서 틈나는대로

    방송하시는 깐이님이

    빛나보이는 오늘입니다...^^
     
    오랜만입니다..깐이님~~

    가을가을한 날씨지만...

    기온차가 심한 요즘에 감기라도

    걸리지는 않으셨죠??ㅎㅎ

    그래도 늘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래요~

    주말부터는 다시 쌀쌀해진다는 예보가 있어요....

    피곤해서 누울까하다가

    잠시 접속해 보니 늘 이시간 정방을 하시던 깐이님이

    보이시길래 오랜만에 흔적 좀 남길려구

    후다닥 다녀갑니당 ㅎㅎ

    오랜만에 목소리 귀담아 잘 들어볼려구해요.ㅎㅎ

    따뜻한 방송하시구....주말 행복한 시간 되세요~~감사합니다.~
     
    Iony (아이오니) - 지우지 못한 사진들처럼 (Vocal.정미)

    이예준 - Away

    KCM - 사랑과 우정사이
     

    댓글 1

  • 45
    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
    2019-09-25 20:16



     
    아프지말아요..지발.ㅋ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8-24 00:37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것만큼 행복도 없을거란 생각이 드네요.
     
    보고싶을 땐 보고싶은 자리에,
    힘이들 땐 등 토닥여 위로해주는 자리에, 
     
    혼자라는 생각이 드는 날엔
    손잡아 함께라고 말해주는 자리에, 
     
    그렇게 필요한 날, 필요한 자리에
    그 자리에 있어줄 사람이 있다는 거
    너무도 행복한 일이겠죠. 
     
    문득 그런 생각이 드네요 누군가가
    필요한 순간이 참 많구나 하구요. 
     
    무엇을 해주고 안 해주고가 아니라
    행복은 내가 필요한 자리에
    누군가가 있어주는 것이란 생각. 
     
    세상엔 필요한데, 너무도 필요한데,
    함께 해 줄 수 없는 이름의 인연이
    말 못해 그렇지 너무도 많으니까요. 
     
    -‘새벽편지’ 중- ********************************************************************* 힘들때 곁에 있어주는 사람이
    제일 힘이 되듯이...
    정말 팔요할때 필요한 자리에
    있어주는 사람이 있다면...
    힘이되고..행복한 삶이지 싶어요.^^
    깐이님....안녕하세요~~
    가지 않을것 같던....이 무더운 여름도
    시간의 흐름 앞에... 서서히 그 무게를 내려 놓는듯 하네요...ㅎㅎ
    밤낮 울어대던 매미도 밤의 무대를 귀뚜라미에게 양보하고...
    쨍쨍하던 낮의 열기도 밤의 서늘한 기운에 꼬리를 감추네요.ㅎㅎ
    급격하게 변화하는 이 시기에
    늘 말하듯...건강 잘 챙기고...
    성큼 다가오는 가을을 맞이하길 바래요~^^
    늦은 시간이지만....즐겁게 잘 들어요~수고하세요~!!!
    이승열 - 아웃사이더
    핑클 (Fin.K.L) - 루비(淚悲):(슬픈 눈물) (2019)
    지아 - 꿈에서라도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8-17 01:03





    비와구름님의 신청곡 사연입니다~~~~~~~~~~~~~
    ★ 말의 숨은 의미 ★
     
    '어디서 많이 뵌 거 같아요'라는 말은,
    `친해지고 싶어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중에 연락할께'라는말은,
    `기다리지 마세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나 갈께'라는 말은,
    `제발 잡아줘`라고 말하는 거래요..   '사람은 괜찮아'라는 말은,
    `다른 건 별로야`라고 말하는 거래요..    '어제 필름이 끊겼나봐'라는 말은,
    `챙피하니까 그 얘긴 꺼내지마`라고 말하는 거래요..   '왜 그게 궁금하세요?'라는 말은,
    `대답하고 싶지 않아요`라고 말하는 거래요.   '잘 지내고 있어?'라는 말은,
    `그립다` 고 말하는 거래요..    '좋아 보이네'라는 말은,
    `난 행복하지 않거든` 이라고 말하는 거래요..    '뭐 하면서 지내?'라는 말은,
    `난 아무것도 할수 없어` 라고 말하는 거래요..    '좋은 사람 만났니?'라는 말은,
    `난 너밖에 없더라` 라고 하는 거래요..    '행복해라..'라는 말은,
    `다시 돌아와 달라` 고 하는 거래요..    '가끔 내 생각나면 연락해' 라는 말은,
    `영원히 기다릴거야` 라는 말이래요..
    *************************************************************
    사람 마음도 알기 어려운데... 말의 의미도 참 알기 어려운듯 싶어요.ㅎㅎㅎ 깐이님...안녕하세요~~
    하루빨리 더위가 물러가길 바랬었는데
    어제는 여름인지, 가을인지 헷갈릴정도로
    시원한 하루였네요..ㅎㅎ
    하루아침에 급시원해지니까 새벽엔 살짝 바람이
    차갑게 느껴질 정도였네요.^^
    더위가 없어질려면 조금더 시간이 있어야하는데...
    급작스런 날씨 변화에 건강관리 잘 해야겠어요.ㅎ
    환절기스런 날씨에 깐이님두 감기 조심하세요.~~ㅎㅎ
    더위에 모든게 귀찮다가 살짝 살만해서
    오랜만에 청곡란 다녀갈려니 어색한 느낌도 들어요.ㅋ
    늦은시간 수고 많아요~감사히 잘 들어요~^^
    메일 (Mail) - 모든 게 내 얘기 같아
    더 데이지 (The Daisy) - 아직까지
    지세희 - LOVE IS (여름아 부탁해 OST Part.21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8-10 01:35




    네버엔딩 그녀의 욕탕 라이브~~~~~~
    알다가도 모르겠고 모르겠다가도 더 모르겠는 방 분위기 사실 그 내막을 덕님은 다 알지만 함구해야할 시간. 왜냐? 그녀의 욕탕라이브를 느껴야 하는 시간이기 때문 입니다. 괜한 물흐림은 서로에게 불편함만을 선사 하겠지요. 오늘은 왠쥐~ 그녀의 '암연' 욕탕라이브를 듣지 못하면 암에 걸릴듯한 이 밤.... 누군가가 암에 걸려 쓰러지게 하느냐 아니면 한 사람을 살리느냐는 오로지 깐이님. 당신의 욕탕라이브에 달려 있는  이 시한폭탄 같은 시간.   언제나 그렇듯  그녀의 욕탕라이브는 기 . 승 . 전 . 암연  그게 필요한 알흠다운 밤 입니다.  감사합니다. (__)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8-10 01:29




    너나타님 신청곡 사연~~~
    깐이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  너나타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
    언제나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표현할수는 없지만...
    마음으로만 느끼고 혼자 사랑하는 사람입니다아지랑이 피는 봄이면 더욱 생각나는 사람
    만남도 아지랑이 속같이
    아른거리다 혼자 그리움에 지쳐
    보고픔이 가슴을 애태웁니다.함께 있을때는 몰랐습니다
    내 마음속의 가슴에 가득채워져 있는
    그 사람의 느낌과 사랑을..보고픔이 부풀어
    꽃나무에 맺혀있는 꽃봉우리 같이
    붉게물든 꽃잎처럼
    붉은입술이 촉촉해지는 느낌을..그리움에 마음을 전하고 싶어
    봄의 소식을 그사람 에게
    편지한장 띄우고픈..
    그리운 사람이 있습니다오늘도 그사람과 함께한
    봄의 여행을 그려보며
    문득 보고픔에 혼자 애태우며..이봄에 그사람과 함께한 여행길을
    혼자라도 떠나고픈 마음은
    그사람이 그리운 것이겠지요봄 향기느끼며 오늘도
    그사람을 그리워 해봅니다..
    예전에 그냥 끄적끄적였던 시인데요낭송하시는게 보통이 아니신것 같아서 올려봅니다하하하~
    듣고픈곡1. 팀-사랑합니다2. 김미숙 - 가을의 노래(詩낭송)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8-10 00:55






    비와구름님 사연~~~~~~~~~~~

    더위야~~~~~쫌
    요즘은 찬음식만 땡겨요..ㅎㅎ 안녕하세요~~깐이님~
    찜통더위에 잘 지내셨나요??ㅎ
    태풍이 두개나 지나갔는데도...
    남부지방에만 영향을 주고 사라져서 ㅎ
    위쪽지방은 계속 더위와 열대야가 기승이네요..ㅠㅠ
    이틀전에는 가을의 문턱인
    입추가 지났는데...가을은 좀처럼 다가올거 같지 않네요..ㅋ
    근데...가을의 전령사라는 귀뚜라미 소리를
    어제밤 창문 넘어로 처음 들었네요....ㅎㅎ 아직은 밤낮으로 매미소리가 귀를 괴롭히지만...
    이것도 한철이라고 생각해 보네요.ㅎㅎ
    내일 마지막 말복이 지나면 더위도
    서서히 뒷걸음치지 않을까 생각해 보네요.^^
    말복인 내일...맛난 건강식 드시고
    마지막 더위에 건강하게 지내시면 좋겠어요.ㅎㅎㅎ
    오랜만에 방가운 목소리 들으면서
    청곡란 다녀갑니다~ 감사히 잘 들어요~^^

    다비치 - 고백
    양다일 - 너만 너만 너만
    리디아 (Lydia), 리희 (Ryhee) - 누군가한테는 쉽고도 쉬운 그런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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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깐Oi (@my5103)
    2019-07-27 01:49




    불사조님의 신청곡 사연입니다~~~~~~~~~~~~~~~

    가장 소중한사람이 있다는 건 "행복" 입니다 나의 빈자리가 당신으로채워지길 기도하는 것은 "아름다움"입니다 다른 사람이아닌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즐거움" 입니다. 라일락의 향기와 같은당신의 향을 찾는 것은 "그리움" 입니다. 마음속 깊이당신을 그리는 것은 "간절함" 입니다. 바라 볼수록당신이 더 생각나는 것은 "설레임"입니다.
    아무런말 하지 않아도당신과 함께 있고 싶은 것이 "편안함"입니다.
    하얀 종이 위에쓰고 싶은 말은 "사랑" 입니다.
    깐이님!!!같은 하늘 아래 ...
    오랜 세월 함께 숨쉬며
    오랫토록 방송으로 함께하고싶습니다
    세상 구비마다
    지쳐가는 삶이지만
    차 한 잔의 여유 속에음률에 몸과 영혼을 맡기고행복한 웃슴을 지어봅니다
    늘감사하는 마음으로 고운목솔의 멘트와랄브를 듣습니다^^
    =====청곡====
    강경민,,,,,3일간의 사랑
    야다,,,,이미슬픈 사랑
    김재성,,,,얼룩진 사랑
    3곡 청해봅니다^^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7-27 01:48




    DuckNim        의 신청곡 사연입니다..............
    그녀의 욕탕라이브 스페셜을 기다리며...

    그 언젠가 였던가~ 처음 접한 그녀의 욕탕라이브는 센세이션 이었다.   그녀는 마치 웹 방송용 컴퓨터를 욕탕에 셋팅하고세태의 모든 찌든 허물을 벗고 마치 태초의 이브의 모습으로궁극의 욕탕 라이브를 통해 세상에 자신의 진가를 알리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그토록 과도한 에코 효과로 인한 부작용은 한 리스너(덕님)를공포의 도가니탕에 밀어넣는듯 했으나이 기묘한 욕탕라이브는 의외의 중독성으로 그(덕님)를 매료 시키게 된다.  어제 였다. 그녀의 새벽 한시 방송에서 오랜만에 다시 느끼게된 그녀의 욕탕라이브!그런데, 무언가 업그레이드 된듯한 그 느낌! 뭘까 대체? 추측해 보건데그녀는 아무리 생각해도 욕탕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한듯 하다.  이거슨 확장된 공간이 아니면 나올수없는 더욱 진보된 공명음 이었고더욱 명료해진 그녀의 보이스는 마치 천상의 소리처럼 느껴졌다.  한때, 점촌리 봉다방 홍마담이 그 작은 욕실 공간에서 목놓아 부르던 라이브에뿅 간 적이 있었으나,  결국 나는 "깐이"! 그녀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된다.세상은 넓고 욕탕의 평수와 면적에 비례한 라이브의 차원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아~~~~~ 오늘밤도 그녀의 욕탕 한쪽 구석에 젖어있는 이태리 타올처럼 내 마음도 젖어든다~~~~~~!  김범수 -  약속고한우 -  네가 보고파지면조장혁 -  중독된 사랑
     (* 3곡중 욕탕라이브 가능곡이 있다면 부탁 드리며....)

    댓글 0

  • 29
    깐Oi (@my5103)
    2019-07-27 00:54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내 맘 속 모든 걸 털어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어'
    '나 이런 날이었어'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날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어땠냐고
    힘들었을 거라며
    넓은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날이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하루의 끝에서
    '그 피로 우리가 풀어주겠다'며
    친구들이 기어코 불러내는 날이요.  왠지 모르게 기대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런 날이요.  있잖아요.
    전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해요.  당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나에게 고맙다>中 -  ******************************************************************** 깐이님...방가운 시간입니다..ㅎㅎ
    불금이 지나고...한 주를 마감하는 주말인데요..
    날씨탓인지...ㅎㅎ 몸이 축축쳐졌던 날이었네요.
    열대야는 뜨거운 대야라서 열대야 인가요?? ㅎ
    아닌가?....대야가 열개라서 열대야인가요??ㅋㅋㅋ
    이거 듣고 웃음...분명 아재일거라는 ㅎㅎ
    하음님이 아재개그를 잘 아시는데..ㅎㅎ
    저는 웃을 수 있는 개그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덥지만...그래두....살짝 미소 지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잘 견디시길 바라요...ㅋ
    사연적는 이 때에 들려오는...라이브도 잘 들어요..^^
    마칠때까지 시원하고 즐거운 방송 하시길 바래요~~!!
    김나영 -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캔도 (CANDO) -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김수영 - 비워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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