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깐Oi님의 로그 입니다.
음악이란~~~♡ 내마음속 일부인걸~~~~~ 너도 들어와 볼래? 아잉~ 아잉~~~ 귀요미, 귀요미~ 애교 3종세트~ 귀염 뿜뿜 애교 방송으로 행복해져라. 깐따삐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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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my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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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27 01:48
DuckNim 의 신청곡 사연입니다..............
그녀의 욕탕라이브 스페셜을 기다리며...
그 언젠가 였던가~ 처음 접한 그녀의 욕탕라이브는 센세이션 이었다. 그녀는 마치 웹 방송용 컴퓨터를 욕탕에 셋팅하고세태의 모든 찌든 허물을 벗고 마치 태초의 이브의 모습으로궁극의 욕탕 라이브를 통해 세상에 자신의 진가를 알리고자 했는지도 모른다~ 그토록 과도한 에코 효과로 인한 부작용은 한 리스너(덕님)를공포의 도가니탕에 밀어넣는듯 했으나이 기묘한 욕탕라이브는 의외의 중독성으로 그(덕님)를 매료 시키게 된다. 어제 였다. 그녀의 새벽 한시 방송에서 오랜만에 다시 느끼게된 그녀의 욕탕라이브!그런데, 무언가 업그레이드 된듯한 그 느낌! 뭘까 대체? 추측해 보건데그녀는 아무리 생각해도 욕탕 확장 리모델링 공사를 한듯 하다. 이거슨 확장된 공간이 아니면 나올수없는 더욱 진보된 공명음 이었고더욱 명료해진 그녀의 보이스는 마치 천상의 소리처럼 느껴졌다. 한때, 점촌리 봉다방 홍마담이 그 작은 욕실 공간에서 목놓아 부르던 라이브에뿅 간 적이 있었으나, 결국 나는 "깐이"! 그녀를 통해 깨달음을 얻게된다.세상은 넓고 욕탕의 평수와 면적에 비례한 라이브의 차원은 달라질수 있다는 것을!!!!!
아~~~~~ 오늘밤도 그녀의 욕탕 한쪽 구석에 젖어있는 이태리 타올처럼 내 마음도 젖어든다~~~~~~! 김범수 - 약속고한우 - 네가 보고파지면조장혁 - 중독된 사랑
(* 3곡중 욕탕라이브 가능곡이 있다면 부탁 드리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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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27 00:54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술 한잔 하고 싶은 날.
내 맘 속 모든 걸 털어놓고
'나 이런 사람이었어'
'나 이런 날이었어'라고
하소연하고 싶은 날이요. 사랑하는 사람이
오늘 어땠냐고
힘들었을 거라며
넓은 어깨를 빌려주는 그런 날이요. 삶의 무게가 느껴지는 하루의 끝에서
'그 피로 우리가 풀어주겠다'며
친구들이 기어코 불러내는 날이요. 왠지 모르게 기대되고
재미난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그런 날이요. 있잖아요.
전 그런 날이 늘 오늘이었으면 해요. 당신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웃음이 가득한 그런 날
왠지 그런 날 있잖아요 오늘이 그런 날이에요. -<나에게 고맙다>中 - ******************************************************************** 깐이님...방가운 시간입니다..ㅎㅎ
불금이 지나고...한 주를 마감하는 주말인데요..
날씨탓인지...ㅎㅎ 몸이 축축쳐졌던 날이었네요.
열대야는 뜨거운 대야라서 열대야 인가요?? ㅎ
아닌가?....대야가 열개라서 열대야인가요??ㅋㅋㅋ
이거 듣고 웃음...분명 아재일거라는 ㅎㅎ
하음님이 아재개그를 잘 아시는데..ㅎㅎ
저는 웃을 수 있는 개그가 딱히 생각이 안나네요.^^
덥지만...그래두....살짝 미소 지을 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후덥지근한 날씨에 잘 견디시길 바라요...ㅋ
사연적는 이 때에 들려오는...라이브도 잘 들어요..^^
마칠때까지 시원하고 즐거운 방송 하시길 바래요~~!!
김나영 - 조금 더 외로워지겠지
캔도 (CANDO) - 내가 미안하단 말을 한 적 있었나
김수영 - 비워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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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20 00:40
비와구름님의 신청곡 사연입니다~~~~~~
[자주 쓰면 좋은 말들] 01. 상대가 걷잡을 수 없는 화를 가라 앉히는 말은 "미안해"입니다. 02. 겸손한 인격의 탑을 쌓는 말은 "고마워"입니다. 03. 상대의 어깨를 으쓱하게 하는 말은 "잘했어"입니다. 04. 화해화 평화를 부르는 말은 "내가 잘못했어"입니다. 05. 존재감을 쑥쑥키워 주는 말은 "당신이 최고야"입니다. 06. 상대의 기분을 업 시키는 말은 "오늘 아주 멋져 보여"입니다. 07. 더 나은 결과를 이끌어 내는 말은 "네 생각은 어때?"입니다. 08. 든든한 위로의 말은 "내가 뭐 도울 일 없어?"입니다. 09. 상대의 자신감을 하늘로 치솟게 하는 말은 "어떻게 그런 일을 다 했을까"입니다. 10. 열정을 샘솟게 하는 말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해"입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 깐이님...더위에 늦은시간에도
방송하시느라 수고 많으세요~~
감사합니라....라고 하면
기운 좀 생기실려나 모르겠네요.^^
제주와 남부지방엔 태풍영향으로
강한 바람과 비가 와서 피해가 많을까바
걱정을 하는데....
중부지방은 바람은 커녕 폭풍전야의 폭염이네요..ㅎㅎ
한편으론 태풍피해가 없길 바라면서도
또 한편으로 태풍이 더위 좀 확 날려버렸으면 하는
마음이 함께 공존하네요.ㅋ
아무튼 가뭄과 더위 좀 이번 태풍이 삭 날려버렸으면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ㅎㅎ
그래야 다가오는 월요일 중복도 덜 더울거 같아요..ㅋㅋ
요즘 환경꾸미시느라 고생하셨다는 깐이님도
언능 컨디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주말, 휴일...무리하지말고 편안한 시간 보내시길요~~ㅎㅎ
수고하세요~~잘 들어요~~~~!!
KOHD (코드) - 한 사람을 잃고서
한승연 - 안녕 또 안녕
이석훈 - 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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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bbobboleader)2019-07-16 16:11
내가 드렷었나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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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13 00:40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건강식 꼭꼭 챙겨 드세요.ㅎㅎㅎ ★ 그런 사람 ★
사람은 누구나
그 사람만이 지니고 있는
마음씨가 있습니다.
없으면서도 남을
도우려고 하는 사람
자기도 바쁘지만
순서를 양보하는 사람
어떠한 어려움도
꿋꿋하게 이겨내는 사람
어려울 때 보기만 해도
위로가 되는 사람
어려움을 함께 해결
해 주려는 사람
나의 허물을 감싸주고
나의 미흡한 점을
고운 눈길로 봐 주는 사람
자기의 몸을 태워 빛을
밝히는 촛불과도 같이
상대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는 사람
인연을 깨뜨리지 않는 사람
삶을 진실하게 함께 하는 사람은
잘 익은 찐한 과일
향이 나는 사람입니다.
그런 마음
그런 향기
그런 진실
향수를 아니 뿌려도
촛불을 켜지 않아도
넉넉한 마음과 찐한
과일향이 풍기는
그런 사람 ***** 좋은 글 중에서 *** ------------------------------------------------------------------------------------- 안녕하세요~~깐이님~~
어제 새벽에 이어 오늘도 같은 시간에
다시 보네요..ㅎㅎ
불금에 초복이 겹쳤었는데....
맛난 보양식 잘 쳥겨드셨나 모르겠네요..ㅎㅎ
옛날이야 먹거리가 귀해서 복날같은 날에
특별히 더 챙겨먹긴 했는데...
요즘은 보양식이라도 자주 쉽게 접하다보니
특별히 챙겨먹지는 않고 있네요..ㅋ
그래도 무슨날이라고 할때 챙기지 않으면
뭔가 섭섭하긴 하더라구요.^^
복날엔 삼계탕을 많이들 드시는데...
저는 닭요리를 좋아하긴 하는데....이상하게 삼계탕은
좋아하지 않아요..ㅎㅎ
후라이드나 닭볶음탕은 좋아하는데 말입니다.ㅋ
깐이님도 더위에 일이 많아 피곤하실텐데...
건강식 꼭꼭 챙겨드시고 건강한 여름나시길 바래요~^^
늦은시간 피곤할텐데...방송 감사히 잘 들어요~수고하세요~~!!
태연 - 제주도의 푸른 밤
잉키 (INKY) - 떠나야 할 그 사람
더블비 (Double B) - 연 (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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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12 01:51
========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아픔의 이해]
남의 아픔을 알기 위해선
남이 되어야 합니다.
남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선
남의 마음을 먼저 읽어야 합니다.
이해라는 것은 위에서
내려다 보이는 게 아니라
너와 내가 동등한 위치에서
같은 마음이라는 것을
증명해 보이는 것입니다.
돈으로 그 아픔을
조금 덜어줄 순 있지만
그러나 아픔을 완치해 줄 순 없습니다.
돈으로도 치유할 수 없는 아픔!
그러나, 어루만져주는 따뜻한 손길과
이해의 마음으로 많은 부분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내 마음 들었다 놨다' 중- --------------------------------------------------------------------- 깐이님....안녕하세요~~ㅎㅎ
정방에 앞서 하루 일찍 보내요~~
일하고 늦게 방송까지 하느라
힘들텐데..ㅎㅎ 하음님과 짤방 나눠서 하니까
덜 피곤하실라나 모르겠네요.^^
오늘은 제가 좋아하는 시간에
오랜만에 방가운 분들과 함께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오락가락하는 장마와 더위에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초복인 오늘...가족과 함께 맛난 보양식 드세요~~^^
즐거운 방송 시원하게 함께 잘 들어요~~수고하세용~!!!
P.S....방송시간 오래가면...청곡은 패쑤하셔도 되어요~ㅎㅎ 옥상달빛 - 마음에 쓰는 편지
남규리 - Candle In The Rain (이몽 OST Par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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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12 01:50
======= 불사조의 신청곡 사연입니다~~~~~
내 작은 삶에서
당신이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피곤한 몸으로 잠이 간절한
시간속에서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는
이내맘을
당신은 알지못합니다
하지만
나만의 욕심으로 당신의
피곤한 하루를
괴롭혀 드리기는 싫습니다
그래도
당신의 목소리를 들려주신다면
너무나 행복해서
당장 죽어도 좋습니다
깐이님
잘듣습니다
당신의 목소리를
기다리는 단하사람이
있다는것에
자그마한 자부심을 가지셔도
좋습니다^^
청곡
피노키오,,,,,사랑과 우정사이
추가열,,,,내가 그댈 사랑하는 이유
강사랑,,,,,사랑하는 당신이
3곡 청해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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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06 11:17
비와구름님 신청곡 사연입니다........
안녕하세요~~깐이님~
새벽방송에 이어 아침방송까지...
넘나 수고많아요..ㅎ
주말 아침부터 푹푹 찌네요..ㅋ
잠시 시간이 나서
후딱 다녀가야할거같아요.ㅎㅎ
시원한 음료라도 마셔가면서
시원한 방송하시길 바래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참...마치시면 맛점하세요~~~
감사히 잘 들어보아요.!!! 끝까지 다 들을 수 있는지는 모르겠어요.ㅎㅎ
아이오아이 (I.O.I) - 손에 손잡고
아이비아이 (I.B.I) - 몰래몰래
슬기 (SEULGI) -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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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Oi (@my5103)2019-07-06 00:48
비와구름님 신청곡과 사연입니다......
마음으로라도 시원한 나날 되었으면 합니다.^^ ★ 사람과 사람사이의 바램 ★
잘잤냐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힘이 되고
좋은 아침 이라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희망이 되고
즐거운하루 되라는
당신의말 한마디가
행복의 근원이 되고
맛있는 점심 먹었느냐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에너지가 솟아나고
커피한잔 놓고 간다는
친구의말 한마디에
몰렸던 피곤은 도망가고
노래 한곡 올리고 간다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고
수고했다는 당신의말 한마디에
내일의꿈을 볼수있고
잘자라는 당신의 이쁜 멘트에
좋은꿈을 꿔서 행복해지고
따뜻하고 편안하게 저녁시간 보내라는
친구들간의말 한마디가
고운 꿈길자리로 이어지고
힘내라는말 보다
힘들지라는 위로 한마디로
살아갈 용기와 위안을 얻습니다. *** 좋은 글 중 ***--------------------------------------------------------------------------------------- 깐이님...안녕하세요~~
한 주 무탈하게 잘 보내셨겠죠? ㅎㅎ
6월이 지나고 7월 들어서면서
더위가 한 층 기가 살았네요..ㅋ
불금인 어제는 올 들어 최고로 덥다고 하던데...
정말 더위에 지치니 사람이 무기력해지더라구요.ㅎㅎ
장마라고 예보했는데....잠깐 소강상태라 그런지
습한 더위만 남은듯 싶어요...
초복도 아직 일주일이나 남았고...중복, 말복 아직도
넘어야 할 더위가 산더미인데...걱정이네요..ㅎㅎㅎ
주말, 휴일은 좀 시원해졌으면 하는 바램으로
오랜만에 청곡란 다녀가네요.^^
깐이님...주말, 휴일 시원한 시간 보내세요~~
감사히 잘 들어요~~수고하세요^^
크레파스 - 솔로라서 (Feat. 소울크라이, 카진, DW, 양정승)
민아(걸스데이), 정일훈 - 사랑이었다
김송이 - 가슴이 아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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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보이III (@cloud0212)2019-06-29 23:09
넘 넘버원 파워뮤직에 온지 6개월 가량의 시간동안
버 버거울 정도의 관심과 애정을 받아서
원 원래 없던 유머감각과 글솜씨가 많이 늘었어요 [혼자만 그렇게 생각하나요? ㅎㅎ]
파 파워뮤직과 함께 하는 요새야 말로 행복한 시간이네요
워 워낙에 사람좋고 푸근한 많은 분들과
뮤 뮤직도 함께 듣고 공창에서 재미난 수다도 떨고
직 직접 만난분은 거의 없지만
사 사람냄새 물씬 풍기는 모든분들이
주 주인의식을 갖고 파뮤를 사랑하심이 느껴집니다 ^^
년 년말연시에는 더 많은 씨제이분과 방송팬으로 넘치는
축 축제 분위기의 1등 방송국으로 오래오래 계속 되기를 바래요
하 하루 하루가 기쁘고 즐거운 요즘입니다.
해 해피 바이러스 가득한 행복의
요 요술램프 파워뮤직~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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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이님 반가워요 ^^
어제 회식에서 너무 달려서 아직도 정신이 몽롱한 아침입니다 ㅎㅎ
12시쯤 집에 왔는데... 차에서 먼가를 꺼낸다고 들어갔다가...
차안에서 그냥 잠이 들었네요 ㅠㅠ 참.... 제가 생각해도 대단한 저입니다 ㅋ
파워뮤직 4주년 축하해요~~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함께 하겠습니다 ^^
깐이님 고운방송 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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