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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님의 로그 입니다.
멋진신랑 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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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을 받아줘채은별(@n1614388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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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그때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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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6-02 03:01
오늘은 왠지 내마음 같지도 않는다
내기분도 엉망진창 인것같다
넘도 혼란스러운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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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31 10:45
누가 봐주지 않는다고
빛나지 않는 별이 있으랴
누가 봐주지 않더라도
그대는 빛나고 있다.
그대는
별 처럼 빛나는 사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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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31 10:44
힘들면 당연히
힘을 못내는 거잖아.
힘들면 힘내지 마세요.
그래도 돼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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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28 13:30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은
그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그 사람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을 사랑하는 것이다.
마음한테 지지 마라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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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아래공원 (@juni0502)2021-05-27 18:34
무언가 자라고 있는 베란다 껄껄껄
맛있는 저녁 시간 되세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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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2021-05-27 16:44
~~인별님아~오늘도 좋은하루~~~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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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27 03:50
☆☆☆☆☆☆☆☆☆☆☆☆☆☆☆☆☆☆☆
💕좋은 사람을
알게 된다는 것은
너무나 기분 좋은 일입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면서
삶을 느낄 수 있는
마음이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을 안다는 것은
즐거운 일입니다.
💕매일 보이다가 하루 안 보일 때면
그 사람의 안부가 궁금해지고
신상에 무슨 일이라도 생겼는지,
💕염려하는 마음이 일어난다면
그 마음에는 좋은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이 아닐까요?
💕뭐 특별히 주는 것은 없어도
받는 것 또한 없다할지라도
안부가 궁금해지고 무엇을 하고 있을까.
💕머리에 떠오르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은 좋은 친구로
마음에 들어오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컴에 들어오면, 카페에 들어오면
생각하는 사람의 글이 있나 없나
찾아보는 마음이라면,
💕혹여 그 사람을 마음에 두고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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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26 16:43
사랑은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더 주지 못해
아쉬워 하는 것.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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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26 10:12
참 좋은 사람
작은 친절,
작은 미소를
보내는 당신.
그런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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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 (@n1614388059)2021-05-26 10:10
가까운 사이일수록
사랑한다.
미안하다.
수고했다.
고맙다.
라는 말을 자주 해주세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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