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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별님의 로그 입니다.

멋진신랑 나의사랑
  • 29
  • 내 맘을 받아줘

    채은별(@n1614388059)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9 03:10


    ♠ 당신은 따뜻한 사람입니다 ♠

    누구에게나
    사랑의 마음을 아끼지 않고
    충분히 마음껏 베풀 줄 알며,

    포용력 있는
    잔잔한 따스함으로
    늘 함께하는 정 많은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아름다운,

    참 좋은 사람입니다.

    주는 마음,
    베푸는 마음으로
    남을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을 받는 사람보다
    행복하다는 걸,

    언제 어디서나 일깨워 주는
    지극히 의리 있고
    현명한 당신은,

    참 따뜻한 사람입니다.

    인생 살아가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를
    가까이할 줄 알며,

    정이 몹시 메말라 있고
    사랑이 그리운 사람에게,

    관심 어린 따듯한 마음으로
    스스로 찾아보는 당신은

    사랑을 받을만한 충분한
    자격이 있는 사람,

    참 훌륭한 사람입니다.

    절망과 실의에 빠진
    상대방의 고통을
    귀 기울여 들어 주는 당신,

    그래서 그를
    진정한 마음으로 존중해 주며
    따뜻한 가슴으로
    포근히 안아주는 멋진 당신은,

    참 따뜻하고
    참으로 좋은 사람입니다.

    각박한 현실 속에
    궂은일 좋은 일
    함께 협조해 가면서,

    따뜻한 친구가 되어
    삶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고마운 당신,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고 아름다운,

    참 좋은 사람입니다.

    그런 당신이
    신비로운 자연의 이 세상에

    나와 함께
    존재한다는 현실에
    행운이라 여기며,

    인생 살아갈 의미가 있어
    뿌듯한 마음에 든든하고
    무척 행복합니다.

    늘~
    언제나 고맙고,
    마음 깊이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 박서연 -

    댓글 1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18 23:43


    조만간 활짝 필듯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8 03:24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댓글 0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8 03:24


    당신, 참 좋다.

    정말 이 말 한마디가
    내 마음의 큰 보물입니다.

    당신에게서 받은
    이 기꺼운 선물을 난 아직도,
    먼지 하나 묻히지 않고 보관하고 있답니다.

    어느 날 당신은 나를 바라보며
    갑자기 말했지요.

    당신, 참 좋다.

    댓글 0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18 00:26




    오늘 하루도 수고 만땅 했어요
    쓰담 쓰담

    댓글 1

  • 39
    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
    2021-05-17 09:47


    ~~~~~~~~~~~이쁘니 은별님아~감기좋심하구 즐거운 한주 시작하셔요~

    댓글 1

  • 14
    🧡사랑으로💛 (@ztrader)
    2021-05-16 10:18


    비가 오네요. 혼자 먹어요...

    댓글 1

  • 35
    하느리핸폰 (@mylove1022)
    2021-05-15 23:20




    오래간만에 산보하기^^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5 15:03


    내가 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너는 몰라도 된다.
    너를 좋아하는 마음은 오로지 나의 것이요
    나의 그리움은 나 혼자만의 것으로도 차고 넘치니까

    나는 이제 너 없이도 너를 좋아할 수 있다.

    댓글 1

  • 29
    채은별 (@n1614388059)
    2021-05-15 14:59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 중
    한명인 그저 그런 사람이 아니야

    밤 하늘에 떠 있는 수많은 별이 아닌
    단 하나 뿐인 주인공 달처럼

    너는 내게 있어서 가장 소중하고
    특별한 사람이야.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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