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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ll초님의 로그 입니다.

난ll초 입니다 어서오세요 즐거운시간보내세요 자기 자신을 등불로 삼아라 다른것에 의지하지말고 오직 너 자신에게전념하라
  • 68
  • 나도 DJ

    ノ˚💦난II초_🍦(@n1677765448)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8 23:07


    캐스트(동생)작품

    댓글 1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8 18:32
    어울림 작품

    댓글 0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8 18:32


    어울림 작품

    댓글 0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8 18:09


    ㅋㅋㅋ

    댓글 1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8 14:53


    가람(옵)작품

    댓글 0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7 10:05
    '스몰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불안의 원인인
    '스몰 트라우마'를 극복하려면
    스트레스와 불안의 미묘한 차이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접근법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다. 스몰 트라우마는
    스트레스와 불안 양쪽 모두와 관련이 있을 수 있다. 과거의
    경험이 특정 상황에서 스트레스 반응을 유도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스몰 트라우마는 또한 우리의 인지에
    영향을 끼쳐 불안을 유발하고 정신적으로 수많은
    토끼 굴을 파게 하며, 그 결과 스트레스 반응과
    다른 생리적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 멕 애럴의 《스몰 트라우마》 중에서 -


    * '스몰'은 '작은 것'이 결코 아닙니다.
    스몰이라고 가벼이 여기거나 등한시하려 들 때
    스몰은 빅이 되고 비거가 됩니다. 요즘 목도하고 있는
    '묻지 마' 범죄들은 이러한 스몰 트라우마들이 제대로
    다스려지지 못하고 점차 커지다가 엉뚱한 대상으로
    터져 나온 결과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초기 단계의
    스몰 트라우마를 스스로, 또는 사회적으로
    잘 보살피는 시선과 배려가 필요합니다.

    댓글 1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5 23:19


    zz

    댓글 0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4 13:59
    가람(옵)작품

    댓글 0

  • 68
    ノ˚💦난II초_🍦 (@n1677765448)
    2023-09-04 13:59


    가람(옵)작품

    댓글 0

  • 47
    사용자 정보 없음 (@hjlim7980)
    2023-09-04 10:00
    베푸는 마음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진정 강해지려면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

    우리들의 아름다운 삶 속에서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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