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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님의 로그 입니다.

소리하나
  • 24
  • 확실한 신원

    겨울나무(@n1684317253)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7-27 09:53


    "살아 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

    아침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붉게 물든 저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노래가 있어 행복하고
    꿈이 있어 행복하고
    사랑을 베풀 수 있어 행복하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아름다운 세상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기쁨도 슬픔도 맛볼 수 있어 행복하고
    더불어 인생을 즐길 수 있어 행복하고

    누군가가 그리워 보고픔도
    그리워 가슴 아리는 사랑의 슬픔도
    모두 다 내가 살아있기에
    누릴 수 있는 행복입니다

    누굴 사랑하기 전에
    이런 행복을 주는
    내 자신을 먼저
    사랑으로 감싸줬는지요.

    【좋은생각 중에서】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7-27 09:50


    당신과 커피 한잔

    당신을 생각하며
    커피를 마십니다

    오늘의 커피맛은 특별합니다
    어제의 화해의 감동과
    오늘의 애틋한 사랑이
    담겨있습니다..

    어제의 커피 맛보다
    오늘이 더 달콤한 것은
    어제의 사랑보다
    열스푼의 사랑을
    더 넣었나 봅니다

    뜨거운 당신의 사랑커피는
    내 가슴속을 가득히
    뜨거운 사랑으로 채우고
    그리움의 여운으로 남았습니다

    항상 눈을 뜨나, 감으나
    떠오르는 당신
    당신 참 많이 보고싶습니다,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7-10 23:58


    - 찰리 채플린-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7-10 23:53


    放下着 着得去

    세상을 살면서 자연스레 득했던

    모든 것을 비우고, 다시 모든 걸 지고 가라!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7-10 23:51


    조언

    남을 향한 말은 따뜻함에 담아야 닿을 수 있고

    나를 향한 말은 엄격함에 담아야 닿을 수 있다.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7-10 23:34


    망각

    망각은 즐거운 것일 수 있으나
    거기 죽음이 있고 기억은 고통스러우나 거기에 즐거움이 있다.
    인간의 서사 문화는 바로 그 때문에 지속되어 온 것이 아니겠는가.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6-28 07:45


    .

    댓글 1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6-28 07:44


    .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6-28 07:44


    .

    댓글 0

  • 24
    겨울나무 (@n1684317253)
    2024-05-05 03:16


    미안해요.
    지금 당신에게 해줄 수 있는 말이 이것밖에 없어서
    고마워요.
    언제나 우리 앞에서 힘든 내색 한번 하지 않은 채 웃어주어서
    응원할게요.
    당신에게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이것뿐이라면 최선을 다해 소리칠게요.
    해줄 수 있는 말이 얼마 없지만, 
    이 말들이 조금이나마 당신의 가슴 한편에 남아 마음을 어루만져줄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기쁜 건 없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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