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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7-26 00:58

  
  
  
  

  일주일에 두 번은 지나가는 곳이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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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7-24 00:00

  
  
  
  

  실수와 멋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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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6-30 23:59

  
  
  
  

  오는 길..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가 마음에 와닿았다.
  
  
  
  https://youtu.be/NL9YksNakH8?si=5Kkp7SmzC8ww-_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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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6-09 21:39

  
  
  
  

  그 애와 나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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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6-07 19:48

  
  1. 요즘(이제서야) 'Cuco'의 음악을 탐닉하고 있다. 재기 발랄하고 꽉 찬 사운드, 때로는 꿈결 같은 멜로디가 정말 매력적..
  
  
  
  2. 한창 음악에 빠졌었던 2000년대 초반 재즈와 클래식이라는 커뮤니티에 가입을 했었다.
  
  이 카페의 목적은 단 하나였다. 매달 또는 매주 주제를 정해 놓고 그 주제에 맞는 음악을 소개하기..
  
  베이스가 주제라면 베이시스트 아티 이름으로 발매한 앨범을 소개하면 되는 것이었다.
  
  
  카페 회원은 달랑 15명이었다. 이중 캐나다에서 재즈 기타를 공부하고 있다는 한 회원이 기억에 남는다.
  
  아무리 기타를 공부해도 'Pat Metheny' 앞에만 서면 좌절하게 되는 이 길이 나의 길이 맞는지 모르겠다는 말과 함께
  
  자신이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면서 'Lenny Breau'의 앨범을 소개했었다.
  
  
  문득 그때 생각도 나고 음악도 좋아서 나도 소개를 해본다.
  
  
  Lenny's Warm Up and Improvisation of Autumn Leaves
  https://youtu.be/xp_l_r6OvHk?si=X0FBvLTFTJBP9jDK
  
  Five O'clock Bells
  https://youtu.be/47MXig8tcs8?si=GZuARSuKIZvAflg9
  
  Lenny Breau & Dave Young - Two Lonely People
  https://youtu.be/DWn7VaDsTWs?si=_A_gtHMCno3lD_LQ
  
  Bill Evans - The Two Lonely People
  https://youtu.be/y6plvINudi8?si=wo-iD4M46ZxJKn6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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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6-05 15:37

  
  1. 이번 대선을 보면서 느낀 점
  
  대통령 비서실장 한번 해보고 싶다..
  
  
  
  2. 요즘 운전할 때 듣는 음악
  
  Meiko Nakahara, Masayoshi Takanaka, Tatsuro Yamashita 등 일본 음악
  
  Cuco - Fantasy Gateway 앨범
  https://youtu.be/BOtFZbusEQQ?si=Umgy_tDvoEPiiQ0G
  
  진수영 - 밤 물 빛 앨범
  
  Sade - Love Deluxe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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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4-28 22:21

  
  
  
  

  To my star
  
  
  
  https://youtu.be/iZTJBPKS2uI?si=gviKhM7zAjeHYs_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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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4-19 20:49

  
  
  
  

  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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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4-13 23:14

  
  * 추억의 프로필 문답
  
  
  1. 이름
  딥핑소스(Deep Learning과 Source Code의 합성어, 근데 찍어 먹는 소스가 더 좋아요)
  
  2. 혈액형
  오형
  
  3. 종교
  무교, 1년에 한 번(부처님 오신 날) 가족과 함께 절에 가는 정도?
  
  4. 별명
  검은별(밤하늘의 별이 빛나는 이유는 검은별 때문이라고 우기는 중이에요)
  
  5. mbti
  INFJ
  
  MBTI 이상과 현실 ㅎ
  https://youtu.be/5Nz7DomRJds?si=Jf_mh-4tYBpTyhen
  
  6. 성격
  대체로 긍정적이고 조용한 편이에요. 편해지면 장난기도 조금 있어요.
  
  7. 좋아하는 것
  비(Rain), 고양이, 달걀 후라이, 사진, 우주, 구기 스포츠, 창의적인 것, 단순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것, 예능, 음악을 많이 좋아해요.
  
  8. 기억나는 영화
  택시 드라이버, 사람은 누구나 가치 있는 존재임을 확인받고 싶어 하죠.
  절망적인 존재와 절망적인 음악이 나를 무장해제 시켜요.
  https://youtu.be/RD6Rm_Q82lU?si=rlhKL0EEskXoF5p5
  
  9. 최근 울었던 일
  밥 먹으면서 '폭싹 속았수다' 보다가 숟가락 들고 오열함
  
  10. 요즘 좋아하는 TV 프로그램
  에드워드리의 컨츄리쿡 (에드워드리한테 반했어요)
  
  11. 아끼는 음반이 있다면
  다섯 손가락 1집, 제가 어렸을 때 하숙을 하던 한 대학생 형이 선물로 준 음반이에요(생애 첫 1호 음반)
  https://youtu.be/aAUGHSiBwW0?si=NRb4AIJXQ9iRlhqS
  
  12. 좋아하는 음악 3개만
  음악을 가리지 않고 듣는 편이어서 너무 어렵네요. 첫 사랑이었던 Brad Mehldau도 있고...
  차라리 제가 특정 장르에 빠지게끔 호객 역할을 했던 이 곡이 좋겠어요.
  https://youtu.be/FZaUPGjjA4c?si=gkS-XZQWwbvGvLOs
  
  요즘에는 진수영이 좋아요.
  건반을 누를 때마다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소리의 질감, 단짠의 선율을 확장시켜 나가는 전개가 정말 매력적이에요.
  https://youtu.be/jjDNkC5arDc?si=SHxz-xmqncb9pkgB
  
  13. 내가 사랑하는 사람 vs 나를 사랑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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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딥핑소스◞★ (@n1703564167)

  2025-03-30 06:27

  
  
  
  

  매일 일어나고 날마다 되돌아오는 것
  
  일상적인 것
  
  잡음 같은 것
  
  시시하고 쓸데없고 하찮은 보통의 순간들에서
  
  매우 빛나며 반짝이고 있는 것들을 발견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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