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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여는빛

나여라~~내것이 다 내것일순 없다..
  • 28
  • 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

    o0무소유0o(@oqufgksko)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9-17 21:58






     
     친구  에는  네 종류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    꽃과 같은 친구
    꽃이 피어서 예쁠떄는 그 아름 다움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꽃이  지고 나면 돌아보는 이 하나 없듯 
    자기 좋을때만 찾아오는 친구는 바로 꽃과 같은 친구 입니다.
     
    둘째   저울과 같은 친구
    저울은 무게에따라 이쪽으로 또는 저쪽으로 기웁니다.
    그와 같이 나에게 이익이 있는가 없는가 를 따져 이익이 큰쪽으로만
    움직이는 친구가 바로 저울 과 같은 친구 입니다.
     
    셋째   산과 같은 친구
    산이란 온갖 새와 짐승의 안식처이며
    멀리 보거나 가까이 가거나 늘 그자리에서 반겨줍니다
    그처럼 생각만 해도 편안하고 마음 든든한
    친구가 바로 산 같은 친구입니다.
     
    넷째   땅과 같은 친구
    땅은 뭇 생명의 싹을 틔워 주고  그곡식을 길러내며
    누구 에게도 조건 없이 기쁜 마음으로
    은혜를 베풀어 줍니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지지해 주는 친구가
    바로 땅과 같은 친구 입니다.
     
     
    여러분의 친구는 어떤 친구 일까요?
    그리고 반대로 여러분은 그 친구에게 어떤 친구 인가요?
     
     


     
     
     

    댓글 0

  • 6
    반지의약속 (@aldhjeh1)
    2012-08-04 13:21
    사람은 죽을 때가 되면
    지내온 일생을 회고하며 세 가지를 후회한다고 한다.

    첫째는,
    베풀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한다.

    가난하게 산 사람이든
    부유하게 산 사람이든 죽을 때가 되면
    "좀 더 주면서살 수 있었는데..."

    이렇게 긁어모으고,움켜쥐어 봐도 별 것 아니었는데
    왜 좀 더 나누어주지 못했고 베풀며살지 못했을까?
    참 어리석게 살았구나.
    이런 생각이 자꾸 나서 이것이 가장 큰 후회란다.


    둘째는,
    참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그때 내가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좋았을 걸, 
    왜 쓸데없는 말을 하고, 쓸데없이 행동 했던가? 하고
    후회한다고 한다.

    당시에는 내가 옳다고 생각했다.
    그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했고
    그럴 수밖에 없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지나고 보니 좀 더 참을 수 있었고,
    좀 더 여유를 가지고  참았더라면
    내 인생이 좀 달라졌을 텐데 참지 못해서
    일을 그르친 것이 후회가 된다는 것이다.


    셋째는,

    좀 더 행복하게 살지 못한것에 대한 후회"라고 한다.
    왜 그렇게 빡빡하고 재미없게 살았던가? 
    왜 그렇게 짜증스럽고 힘겹고 어리석게 살았던가? 
    얼마든지 기쁘고 즐겁게 살 수 있었는데...하며

    복되게 살지 못한 것에 대해서 후회하며
    또한 이러한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한
    삶을 살았던 것에 대해서 후회한다고 한다.

    댓글 0

  • 1
    다이엘 (@akdldnpdl)
    2012-06-30 22:20
    언니얌! 늦었지만 축하드려요.  당연한 자리에 서 있는겨..ㅎ
    오늘도 잘 주무시고 늘 언니를 사랑하는디 우리 언제 볼수 있을까?   흐~

    댓글 1

  • 1
    가진e (@rlatl1031)
    2012-06-29 03:01



























    CJ명
    o0무소유0o
    온라인여부


    시와음악에세이

    여자 / 방송국

    종합40대이상
    축하드리는 마음이 커다랗게 다가오네요.....
    수고하시고 애쓰신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꽃으로 감사함을 대신해봅니다~~

    댓글 2

  • 6
    민이 (@hym5656)
    2012-06-17 17:22



    민이가 인사드립니다...
     
    서로 마음이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속마음마져 막막할때...
     
    우리 서로 위안이되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누군가를 사랑함에 조건이 따른다고하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것같아요...
     
    더주고 덜 주는것에 섭섭해말며...
     
    문득...스치고 지나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할 수 있다면...
     
    이것도 인연이고...반가운 사람은 아닐까요?
     
    민이가 인사드리고 갑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날씨가 너무도 덥습니다...
     
    늘 행복하시고...사랑가득 하세요...민이...

    댓글 2

  • 19
    보라색앤 (@sunpower0845)
    2012-06-14 23:21
    ㅎㅎㅎㅎㅎㅎ원피스 수영복이라 좀 봐줄만 혀네  비키니 같았으면 푸하하하하 했을거 같오

    댓글 0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6-12 16:51







    저곳이 올림픽공원이라는데.....
    한가로이 걷는 저 여인네는?

    댓글 0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6-11 17:25










    아침이슬 과 장미..

    댓글 0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5-30 12:44




    양수리 두물머리
     
     
    수 많은 바람들이
    가지많은 나무에 일상 처럼
    머물다 갈지라도
    나무는 어제처럼 그대로 있습니다.
     
    떄로는 급하고 강한 바람에
    가지가 부러지고 아까운 열매들이 땅에
    떨어져 나뒹굴게 될지라도
    결국 나무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한 때 그대가 품었던 생각들이란
    다가올 때는 바람 처럼 다가와서
    그대를 흔들다가
    물러갈 때는
    어느새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리는 것
     
    사람의 지혜 또한 이와 같아서
    어느 한 날 지혜의 빛은 퇴색되고
    마침내 망각의 늪에 빠져 버리리니
     
    그러나
    잊지마십시오.
    그대는 여전히 그대입니다.
     
    이 옥 헌  시중에서

    댓글 1

  • 28
    o0무소유0o (@oqufgksko)
    2012-05-29 17:00




    황매산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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