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여는빛
나여라~~내것이 다 내것일순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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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선가 내 방송을 듣고 있을 너에게o0무소유0o(@oqufgks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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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방제 (@dlqhd88)2021-06-25 12:00
불금인오늘 멋진하루 되셔요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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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n1614388059)2021-06-11 03:03
소중한 인연 감사합니다 🌹
나 오늘도 이렇게
오늘이라는 아름다운 공간에
머물러 앉았습니다.
우리 서로 함께 하자고
약속은 하지 않았지만
인연이기에 한 울타리안에 모여
아껴주고 복돋워주는 마음 씀씀이로
서로에게 작은 위안을
안겨주기도 합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머무는
사이버 세상에서
여기 작은 한 공간안에 머무르며
가슴 따스한 글들을 주고 받으며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는 것이
즐겁고 행복인 것 같습니다.
우리 서로에게
좋은 모습으로만 함께 하길 원합니다.
우리 서로에게
소중히 기억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비록 내가 부족한 것이 많을지라도
모자란 부분은
포근히 감싸주는 포용력으로
덮어주고 다독여주길 원합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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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seongs12)2021-06-03 08:18
언니얌! 인라이브를 시작하고 요즘에는 언니가 보호자같어.
조아조아! 계속 그렇게 지켜주고 걱정해주라. ㅋㅋ~.
언니를 알게 돼서 좋다.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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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무소유0o (@oqufgksko)2021-05-23 16:34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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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nv60017e8933e53)2021-05-16 08:36~이브니 무소유님 모닝커피 한쟌~~~`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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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0무소유0o (@oqufgksko)2021-05-12 17:19


단양 죽림원에서,,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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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n1614388059)2021-05-11 10:17
천년의 사랑💟
사랑을 다해 사랑하며 살다가
내가 눈 감을 때까지
가슴에 담아 가고 싶은 사람은
내가 사랑하는 지금의 당신입니다.
세월에 당신 이름이
낡아지고 빛이 바랜다 하여도
사랑하는 내 맘은
언제나 늘 푸르게 피어나
은은한 향내 풍기며
꽃처럼 피어날 것입니다.
시간의 흐름에
당신 이마에 주름지고
머리는 백발이 된다 하여도
먼 훗날 굽이 굽이 세월이 흘러
아무것도 가진 것 없는 몸 하나로
내게 온다 하여도
나는 당신을 사랑할 것입니다.
사랑은 사람의 얼굴을 들여다 보며
사랑하는 것이 아닌
그 사람 마음을 그 사람 영혼을
사랑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주름지고
나이를 먹었다고 해서
사랑의 가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마음속에 있는
한 사람을 사랑하며
내가 죽고 다시만약 천년이 지나
세상에 나 다시 태어난다면
당신이 꼭 내 눈 앞에
나타났으면 좋겠습니다.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하지 않고 가슴에 묻어둔
당신 영혼과 이름 석 자
그리고 당신만의 향기로
언제나 옆에서 변함없이
당신 하나만 바라보며
다시 사랑하며 살겠습니다.
천년의 세월이 흘러
내가 다시 태어난다 해도
만약 그렇게 된다면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부르고 싶은 이름도
지금 가슴 속에 있는
당신 이름일 것입니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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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 (@dkfhd1234)2018-02-15 19:15

벌써 고향의 아늑한 냄새가 풍겨오는 듯 마음이 설렘니다~~
언제나 고향은 풋풋한 향기나는 마음의 안식처인가 봅니다~~
그런 고향으로 가시는 길~~~
연휴 안전 운전 하시면서
오랜만에 만나는 사랑하는 가족 친지
고향 친구들과 함께 회포 푸시면서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무소유누님~~~
항상 건강하시고 여유롭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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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dpxldkdsyd)2017-02-10 22:46
생일축하해요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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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몬순이O (@youliyouli)2017-02-08 21:14


^^ 무소유님 진심으로 생일 축하합니다.........
정유년에는 항상건강 하시고요.. 부자 되세요 ......
감사합니다.........
내일 생일인데 ㅋㅋ 제가 내일 약속이 잇어 미리 ㅋㅋ 축하 드려요 ㅋㅋ
빵빠레는 내일 호야던 쏘야가 해주실거라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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