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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1-04 12:33



    당신----
     
    엄청
    당신 목소리 듣고 싶은데.......
     
    엄청
    당신 어깨에 기대고 싶은데.......
     
    엄청
    당신 그리워 하는데.......
     
    엄청
    당신 보고 싶은데.......
     
    엄청
    당신 생각 나는데.......
     
    엄청
    당신 사랑 하는데.......
    .
    .
    .
    당신 생각하는
    이순간 행복이려니.......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31 19:13



    10월의 마지막날----
     
    이른새벽
    자윽한 안개속을
    상큼한 공기 마시며 걸어 갑니다.
     
    곱게물든
    단풍잎이 하나둘
    바닥에 뒹그는 거릴 걸어 봅니다.
     
    스산한
    바람맞으며
    떨어지는 낙엽 밟으며 걸어 봅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날
    보내는시점에서 앙상해진 나뭇가지 바라봅니다.
     
    나의 청춘이
    또 이렇게 흘러 가는지
    앙상한 가지 바라보며 서글품으로 다가 옵니다.
    .
    ,
    ,
    못다이룬꿈들이
    너무 많기에
    이렇게 나이만 한살  더늘어나기에 아쉽숩니다.ㅎㅎ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30 19:55



    편안함----
     
    내 무릎베고
    편히 쉴수 있다면
     
    내 작은체구에
    편히 기댈수 있다면
     
    내 어께에
    편히 쉬어 갈수있다면
     
    내 마음에
    영원히 간직 댄다면
     
    내 가슴에
    오래 남는다면
     
    부담없음에
    평생 편안하다면
     
    함께
    의지하는것 또한 행복이려니...^^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28 14:26



    등대곁에서----
     
    상큼한 바다내음 맡으며
    시원한 바닷바람 맞으며
    방파제 거닐어 봅니다.
     
    등대를 향해 걸으며 걸으며
    아름답게 수놓은 밤하늘의 별
    수많은 별들속에 카시오페아 별 바라봅니다.
     
    북두칠성 초롱초롱 빛나는
    별빛 바라보며 불어오는 상큼한 바람에
    해초향기 맡으며 평온함 느끼며 걸어 봅니다.
     
    따듯한 차한잔 마시며
    상큼한 바람에 내얼굴 묻어 버리며
    등대곁에서 출렁이는 파도소리 들어봅니다.
     
    내마음 힘겨움에 소용돌이칠때면
    밤바다의 등대곁에서 일렁이는 바다보며
    출렁이는 파도소리에 내마음 위로 합니다. 
    .
    .
    이시간 따듯한 차한잔으로
    따듯한 커피마시며
    여유로움에 행복을 느껴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25 20:57



    희망의 꿈-----

     
    모든건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지치고 힘들어도
    긍정적으로 즐겁게 받아 들이렵니다.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선
    마음을 비우고
    밝은 마음으로 희망을 꿈궈 봅니다.
     
    한걸음
    뒤로 물러선체
    이해하며 배려하며
    편하게 생각하고 오늘도 마음 비워 봅니다.
     
    주워진 현실
    욕심 버리고
    내탓이라 여기며
    사는것또한 희망이렵니다.   
     
    삶에
    감사하며
    현실에 충실하며
    행복의 꿈 꾸려 합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25 20:56



    곱게물든단풍----
     
    붉게 물든
    저녁노을 바라보며
    저멀리 곱게물든 단풍 바라봅니다.
     
    날이 저물어
    고운색 단풍이
    어둠속에 몸을 감추려 합니다
     
    밤사이
    더 곱게 차려 입고
    이른새벽 고운차태로 나올 모양입니다.
     
    이럴때
    아련히 떠오르는
    그리운 얼굴이 있습니다.
     
    수줍어
    얼굴 붉히며
    미소 짓던 그리운 얼굴 생각 합니다.
    .
    .
    .
    바로 당신...^^*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23 22:20



    밤의길목----
     
    깊은밤
    지그시 눈을 감고
    그대의 부드러운 목소리 생각합니다.
     
    조용한
    음악 들으며
    음악속 주인공 그대를 그려 봅니다.
     
    늘 변하지않는 마음으로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곁에 있겠다는 그대 생각 합니다.
     
    매일매일
    마음속깊이 내곁에 있어주는 그대
    정말로 보고 싶습니다.
     
    나만 그리워하며
    나만 기다리며
    나만 꿈꾸고 있는줄 알았습니다.
     
    지금도
    나만 생각하는줄 알면서
    함께 나눌시간 기다리며 생각 합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23 22:19



    부드러운 당신-----
     
    부드러운 목소리에
    부드러운 마음씨에
    당신의모습 그려 봅니다.
     
    마음씨 따듯한
    마음씨 부드러운
    모습또한 부드러움 입니다.
     
    우아함을 유지하는
    순수함을 유지하는
    부드러운 당신 그려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21 21:59



    회상 -------
     
    보슬 보슬...
    조용히 내리는 빗속을 거닐며...
    마음까지 센치 해져 낭만을 느껴 봅니다.
     
    서늘한 밤공기에...
    상큼한 바닷바람에...
    낭만을 느끼고파  등대까지 거닐어 본답니다.
     
    형형색색...
    은은히 밝혀 주는 조명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비춰지는 불빛을 밟아 본답니다.
     
    콧끝으로...
    밀려 드는 바닷바람을 맡으며...
    상쾌함을 몸으로 느껴 보는 중이랍니다.
     
    따듯한 커피 한모금 마시며...
    등대 앞에 앉아...
    철렁이는 파도 소리 들으며 낭만을 느껴 봅니다.
     
    밀려 오는 그리움...
    지나버린 추억들...
    떠올리며 파도 속으로 던져 버리렵니다.     
     
    부질없는 기다림
    부질없는 회상
    바다위로  살포시 놓아 버리렵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10-18 08:11



     보고싶습니다---
     
     정말
     많은 세월 흘렀습니다.
     
     정말
     많이 보고 싶습니다.
     
     정말
     많이 그립습니다.
     
     정말
     많이 생각 납니다.
     
     지금 이시간
     당신 생각 뿐이랍니다.
     
     지금 이시간
     당신 모습 그리고 있답니다.
     
     지금 이시간
     당신 너무 보고 싶습니다.
     
     지금 이시간
     당신과 함께 있고 싶습니다.
      .
      .
     정말
     많이 당신 사랑 합니다.^^                                   오솔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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