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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9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10-05 01:24




    보고싶은 사람아-----
     
    눈을뜨면
    제일먼저
    생각나는 얼굴이 있습니다.
     

    그얼굴
    생각하면서
    보고싶은 얼굴 그려보고 있습니다.
     

    보고싶은 사람아
    나 지금
    당신 생각에 잠겨버리고 있답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나 지금
    당신생각으로 시간가는줄 모른답니다.
     
    나를사랑하는 사람아
    나 지금
    당신 생각으로 잠못이루고 있답니다.
     
     

    보고싶은 사람이
    사랑하는 사람이
    그대라서 지금도 행복꿈꾸며 지낸답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10-02 21:01




    당신 -----
     
    스산한 바람
    찬바람까지 이겨내는
    따듯한 당신의 마음
     

    아름다운 멜로디
    감미로운 음악소리보다
    더 감미로운 당신의 목소리
     

    태평양 같이 넓은
    속 깊고 마음 넓은
    부드러운 당신의 가슴
     

    속깊은 당신이여서
    따듯한 당신이여서
    마음착한 당신이여서
     

    이순간
    당신 생각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이순간
    당신 사랑할수 있어 행복합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2
    스카프01 (@skakf)
    2013-10-02 01:08




    오~~~솔길님 로그 이쁘게 잘 꾸며놨네요.^^다녀갑니다 ㅎㅎ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10-01 22:27




    사랑의 전달 -----------
     
    바람아...
    바람아...
    내 마음의 거센 바람아....
    그대에게 불어다오 불어다오.
     
    사랑아...
    사랑아...
    내 마음의 밀려오는 사랑아...
    그대에게 전해다오 전해다오.
     
    고마운 마음...
    진실한 마음....
    내 마음의 진실함을...
    그대에게 알려다오 알려다오.
     
     
    흘러 흘러...
    구름따라 바람따라...
    사랑을 가득담아....
    그대에게 다가가리다 다가가리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10-01 21:37




    설레이는 마음 -----------
     
    콩당콩당....
    내 마음이 왜 이렇게   떨려 오는지....
     
    두근두근....
    내 마음이 왜 이렇게 설레 이는지....
     
    사랑한다는 그말에....
    수줍게 얼굴 붉히며 떨리는 이마음 그대는 아는지....
     
    보고싶다는 그말에....
    내 마음 설레여 오는걸 그대에게 들켜 버릴까.....
     
    내마음 콩당콩당....
    내마음 두근두근 얼굴까지  붉히며....
     
    나 그대 좋와한다며....
    나 그대 사랑한다며 마음속으로 소리쳐 봅니다.                                            지은이 II오솔길II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9-30 19:02



    먼훗날----
     
    그대와
    먼훗날
    함께 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먼훗날
    함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먼훗날
    함께 웃음꽃 피웠으면 좋겠습니다.
     
    그대와
    먼훗날
    함께 도란도란 이야기꽃 피웠으면 좋겟습니다.
     
    그대와
    먼훗날
    함께 행복 했으면 좋겠습니다.
    .
    .
    .
    그대와
    먼훗날
    함께 지낼 운명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9-30 18:53




    가을비---
     
    깊은밤
    창밖으로 내리는 가을비소리에
    귀 기울여 내 마음 던져 봅니다.
     
    고요함
    저 멀리 보이는 가로등 불빛아래로
    떨어지는 빗물에 외로움 전달합니다.
     
    스산한 날씨 탓인지
    내 마음 허전함으로 쓸쓸함으로
    내리는 빗속으로 던져 버리고 싶습니다.
     
    저 멀리
    흐릿하게 비취는 네온사인 불빛이
    내리는 빗속에서 희망의 빛으로 내마음 비춰줍니다. 
     
    저물어가는
    가을의 길목에서
    내리는 가을비바라보며 내아음 잡아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9-28 19:36



    가을비 ---
     


    창밖으로
    조용히 사뿐히
    떨어지는 가을비 바라봅니다.
     
    조용히 사뿐히
    떨어지는 낙엽밟으며
    그대와 거닐고 싶어 집니다.
     
    외로움 느끼며
    허전함 느끼며
    가을비 맞으며 걷고 싶습니다.
     
    촉촉히 젖은
    싱그러운 대지
    그대와 함께 거닐고 싶습니다.
     
    우산속 나란히
    떨어지는 가을비속으로
    그대와 거닐고 싶어 집니다.
     


    촉촉히 젖은
    아스팔트 위를
    그대와 나란히 걷고 싶어집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9-28 09:24




    회상 ----
     
    떨어지는 낙엽 바라보는 내 두눈에
    눈물이 고이는건 왜 일까요.
     


    차곡차곡 쌓아 두웠던
    차곡차곡 묻어 두웠던
     


    지난 시간들
    지난 인생들
     


    허무한 시간들
    허무한 인생들
     


    늘어난 이마의 주름살
    늘어난 가슴에 멍들
     


    하나씩 하나씩
    떠올려 봅니다.
     
    하나씩 하나씩
    묻어 버립니다.                                ll오솔길ll

    댓글 0

  • 79
    오솔길💕 (@osolgil9292)
    2013-09-27 06:12




    우리의 인연---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고...
    웃으며 떠들며...
    이야기 나눈 우리의 시간들...
    우리의 인연들...
    소중히 간직 합니다.
     
    우리의 인연...
    편한 친구처럼...
    오래 이여갈수 있기를...
    서로 위해주고 배려해주며...
    영원하기를 바란답니다.
     

    편안한 친구이기에...
    부담없는 친구이기에...
    속 깊은 이야기 털어 놓기에...
    문득 친구얼굴 그려보며...
    친구얼굴 떠올립니다.
     
    허물까지 덮어주려는...
    배려 깊은 친구이기에...
    이시간 문득...
    따듯한 마음가진...
    친구가 많이 생각납니다.
    .
    .
    .
    친구야...
    우리의 우정...
    영원하기를 바라면서...
    나의 친구야...
    건강하고 행복 하려 무나... ^^*                         II오솔길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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