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지 플러스 구매
메시지 채널 리스트
삭제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osolg.inlive.co.kr/live/listen.pls

__웃음 전달__

┎…○ο… ◇◇◇◇ ...…ο○… ┃○ο… 행복이 넘치는 하루 ┃○ο… 기쁨이 넘치는 하루 ┃○ο… 긍정적인 따뜻한 마음 전달합니다..^^* ┖ 행복한…○ο하루 되세요… ◇◇◇◇ ……ο○…
  • 70
  • 나를 따르라

    오솔길💕(@osolgil9292)

  • 5
    옛노래광 (@cib000)
    2013-09-16 19:15




    꾸벅~~
    추석명절 연휴입니다....
    올추석에도 풍성하고 넉넉한 명절되세요~~~
    옛노래광 올림니다....

    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6 19:10



    조금 더-------------
     

    조금 더 사랑할걸
    조그 더 아껴줄걸
    아쉬움만 남는 시간 이렵니다. 
     

    조금 더 이해할걸
    조금 더 믿어줄걸
    후회많은 시간 이렵니다.
     

    힘들게 하진 않았는지
    외롭게 하진 않았는지
    후회만 남는 시간이렵니다.
     

    상처 준건 아닌지
    아프게 한건 아닌지
    아쉬움만 남는 시간이렵니다.
     

    후회하며
    아쉬워하며
    지난시간 못한말 가슴으로 외쳐 봅니다.
     

    미안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많이
    앞으로 더 솔직히
    표현하며 아낌없이 사랑 하겠습니다.
    .
    .
    .
    바로 당신을 ---------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6 19:09



    그대떠난 빈자리----
     
    깊은밤
    잠못 이룬체
    그대와 나눳던 이야기들
    떠올려 봅니다.
     
    아련히
    깊어가는 늦은밤
    그대와 함께 했던 시간
    여운으로 남는 시간입니다.
     
    진정한사랑
    꿈꾸며 찾으려
    도란도란 함께했던 시간
    잊혀질까 여운으로 남겨 둡니다.
     
    홀로 남겨진 시간
    그대 체취 느끼고파
    그대떠난 빈자리
    떠날줄 모르고 생각에 잠겨 봅니다.                               오솔길

     

    댓글 0

  • 1
    db연진db (@dbdkehrwhsdl)
    2013-09-15 00:49




    오솔길 님 풍성하고 마음 따뜻한 추석 명절 보내세요~~^^

    댓글 1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5 00:25





    나의 공백 ---------
     




    깊은밤...
    창밖으로 보이는 불빛들이...
    이처럼 슬프게 보이는건 왜 일까요.
     





    희미한 불빛속으로...
    희미한 외로움 밀려 오는건...
    그리움에 젖어버린 내마음 때문일까요?
     





    어둑한 밤하늘 별빛바라보며...
    희미한 얼굴 그려보며...
    내 마음 달래 보렵니다.
     





    먼 허공속으로...
    허전한 내마음...
    던져 보내렵니다.
     





    희미한 불빛속으로...
    그리움 벗되여...
    추억속으로 그리움 묻어 버리렵니다.
     
    어둑한 밤하늘속으로...
    생각에 잠기며...
    그리움속으로 빠져 보렵니다.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3 21:02




    빈손----


    배려하는 그마음...
    사랑하는 그마음...
    오늘따라 모든것에...
    감사하는 마음 생긴답니다.
     





    떠나가는건 한순간인걸...
    힘들게 억척스럽게 살아온...
    힘겨운 지난세월이 오늘따라...
    부질없어라 덧 없단 생각듭니다.
     





    빈손으로 가는세상...
    욕심없는 세상...
    베풀며 나누며...
    더불어 살아가야 된다고 생각듭니다.
     





    배풀며...
    사랑하며...
    감사하며...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내렵니다. 
    .
    .
    .
    빈손으로 가는 인생이기에                                            오솔길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2 21:32



    이시간이 ---------
     


    고요하고
    적막감이 흐르는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컴컴한 창밖바라보며
    희미한 불빛바라보며
    생각에 잠기는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그리움 밀려오는
    그리운얼굴 그려보는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조건없이
    함께 음악듣는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늘 잘해 주겠다는
    늘 잘해 주고싶은 그이기에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늘 웃게해주겠다는
    함께웃고싶은 그이기에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나만의 여유
    조용히 생각할수있는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주워진 시간이여
    소중한 시간이여
    이순간 이시간이 난 참 좋단다.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2 00:01





    등불 ------
     
    지치고 힘들때
    기댈수있는 누군가에게
    작은 몸을 맡겨 보렵니다.
     

    넓은 가슴으로
    감싸안아줄 누군가에게.
    작은 체구 맡겨보렵니다.
     

    함께 있어 즐거운사람
    함께 있어 편안한사람
    함께 의지하기에 소중합니다.
     

    기대며
    의지하며
    표현하며 이렇게 살아가렵니다.             
     
    등불되여
    등대되여
    밝혀주고 지켜주는 힘으로 살아가렵니다.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1 21:12





    애련---
     

    아침에 눈을 뜨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그리운 얼굴 당신 입니다.
     

    나의 하루는
    당신 생각으로
    아침을 맞이 합니다.
     

    나 이대로
    변치않는 마음으로
    이자리 지키렵니다.
     

    당신이 아플때
    따듯하게 안아주지못하지만
    나의 심장은 언제나 당신과 함께랍니다.
     

    당신과의 만남
    지울수없는 사랑이기에
    내 삶의 그리움으로 동행합니다.
     

    깊은밤
    밤하늘 별빛바라보며
    희미한 빛이되여 희망의꿈꾸며 살아갑니다.
     

    지울수없는 사랑
    지워질까 그리움
    가슴에 세기며 묻으며 하루 마감합니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당신이여서...                                          II오솔길II

    댓글 0

  • 70
    오솔길💕 (@osolgil9292)
    2013-09-11 00:10





     그리움---------------
     
    눈을 비비며
    캄캄한 창밖의
    레온싸인 불빛 바라보며
    유난히 희미한
    불빛하나 내눈에 비춰 집니다.
     

    희미한 불빛이지만
    마음의 등불되여
    내마음의 용기를
    내마음의 사랑의 빛으로 다가옵니다.
     

    레온싸인 바라보며
    내 마음 서서히
    그리움 밀려드는건
    우리의 추억이
    아름다웠기에 행복하였기 때문이렵니다.
     

    생각만해도
    좋은 이느낌
    생각만해도
    행복한 이마음
    좋은 추억이였기에 그리움되여 찾아듭니다.
     

    정이 많은 이였기에
    웃음이 많은 이였기에
    세월이 한참 지난 지금
    나에게 웃음을 따듯함을
    그리워하는 이시간을 주웠나 봅니다.
    .
    .
    .
    지금쯤
    창밖을 바라보며
    그리움에 젖고
    추억에 젖고
    내 생각하는 이가 있을까~~~~~~~~~~ㅎㅎㅎ                                        ll오솔길ll

    댓글 0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