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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수래공수거 [空手來空手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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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o_바다_o0 (@padosoli)
    2015-08-05 15:42:30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 합니다 . . . . . (펌 )
     
     
     
     
     
     
     
    달빛이 곱게 물드는 바닷가에서

    그리움이 깊게 드리운 밤

    잔잔한 파도소리가

    텅빈 가슴을 때릴 때면


     
    가슴을 떨리게 하는

    그녀의 향기가

    내 곁에서 사랑의 그림자 되어

    더욱 길게 드리운다.


     
    스치는 바람결에 느껴지는

    그댈 향한 사랑하는 마음 가득

    가슴에 깃든 사랑


     
    물밀듯이 밀려오는

    사랑한다는 그 말 한마디

    운명같이 뜨거운 

    숨가쁘게 몰아치는 사랑

    폭풍우 오는 시간


     
    부드러운 입맞춤

    떨리는 가슴으로

    다시 태어나도 내사랑

    아름답고 빛나는

    사랑의 별이 되어


     
    눈물이 가득히 고인

    당신의  아픔도

    구석진 상처도

    그늘진 슬픔도

    당신의 모든 것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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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0o_바다_o0 (@padosoli)
    2015-08-05 15:05:29
     
    사랑 그대로의 사랑/나레이션-유영석(푸른하늘 6집)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이른 아침 감은 눈을 억지스레 떠야 하는 피곤한 마음속에도

    나른함 속에 파묻힌 체 허덕이는 오후의 엣된 심정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모습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층층계단을 오르내리며 느껴지는 정리할 수 없는 감정의 물결속에도

    십년이 훨씬 넘은 그래서 이제는 삐걱대기까지 하는 낡은 피아노

    그 앞에서 지친 목소리로 노래를 하는 내 눈속에도

    당신의 그 사랑스런 마음은 담겨 있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도 느낄수 있겠죠


    비록 그날이 우리가 이마를 맞댄 체 입맞춤을 나누는 아름다운 날에

    서로의 다른 모습을 바라보며 잊혀져 가게될 각자의 모습을 안타까워하는

    그런 슬픈 날이라 하더라도 나는 후회하지 않습니다


    내가 당신을 얼마만큼 사랑하는지 당신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내가 당신을 사랑하는건 당신께 사랑을 받기 위함이 아닌

    사랑을 느끼는 그대로의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0

  • 5
    0o_바다_o0 (@padosoli)
    2015-08-04 16:28:13
    천년사랑  시:미상 /낭송 전향미


    천년에 한알씩

     
    모래를 나르는

     
    황새가 있었단다

     
    그 모래가 쌓여 산이 될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천년에 한번피는 꽃이 있었는데
     

    그 꽃의 꽃잎이 쌓이고 쌓여
     
     
    하늘에 닿을 때까지
     
     
    너를 사랑하고 싶다.


    학은 천마리를 접어야

    행복을 가져다 주지만

    나에겐 너만 있으면

    행복하다.

     
     
    하늘에게 소중한건 별이고

     
    땅에 소중한건 꽃이고

     
    나에게 소중한건

     
    바로 너란다.


    내가 한강에 백원을 빠트렸을때

    그거 찾을때까지 우리 사랑하자.


    예전엔 모르던 사랑

     
    지금은 편안한 사랑

     
    나중에 편안할 사랑

     
    바로 너란다.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의 장미를 꽂아주고 싶다.


     
    왜냐면?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까.


    영혼이 맑은 그대

    일생을 통해 만난

    이 세상 다 변해도

    사랑해요 영원히 ............


     
    햇살이 눈부신날

     
    투명한 유리병에

     
    햇살을 가득 담고 싶다.

     
    너의 흐린날에 주기 위해서..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사랑한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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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민Ol (@kim113)
    2015-07-24 23:35:22

                                            

    댓글 0

  • 5
    0o_바다_o0 (@padosoli)
    2015-07-23 10:38:34
     
     
     
    접씨꽃당신  -  도종환
     
     
     
     
    모든 것이 떠나고 돌아오지 않는 들판에
     
    사랑하는 사람이여,  나는 이 꽃씨를 묻습니다
     
     
     
     이 들녘 곱디고운 흙을 손으로 파서
     
     그 속에 꽃씨 하나를 묻는 일이
     
     허공에 구름을 심는 일처럼 덧없을지라도
     
     그것은 하나의 약속입니다
     
     
     
     은가락지같이 동그란 이 꽃씨를 풀어 묻으며
     
     내가 당신의 순하던 손에 끼워주었고
     
     
     
     그것을 몰래 빼서 학비로 삼아주던
     
     당신의 말없는 마음처럼
     
     당신에게로 다시 돌려주는 내 마음의 전부입니다
     
     
     
     늦은 우리의 사랑처럼 저문 들판에
     
     접시꽃 꽃씨를 묻으며
     
     잊혀지는 세월 지워지는 추억속에서도
     
     꼭하나 이 땅에 남아 있을 꽃 한 송이 생각합니다
     

    댓글 0

  • 5
    0o_바다_o0 (@padosoli)
    2015-07-22 17:23:36
     
    먼 여행 - 황수정
     
     
     
    그는 떠났습니다

    돌아오기 힘든 아주 먼 여행을 떠났습니다

    뭐가 그리 급했는지 내 허락도 없이

    그렇게 그는 떠났습니다

    내가 살아야 하는 이유와

    내가 웃을 수 있는 기억을 모두 가지고

    빈 껍데기가 되어 버린 나만 남긴채

    그는 영영 떠났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질 않습니다

    그저 멍하니 혼자 남겨졌다는

    허무함에 가슴만 울어댑니다

    내 가장 소중했던 시간을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

    내 가장 힘들었던 시간을 알고 있던 유일한 사람

    그리고 내 유일한 사랑


     
    이제는 정말 만날일 없기에

    이제는 정말 우연히라도 마주칠일 없기에

    살아서 이별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알려주기 위해

    그는 떠났습니다

     
     

    댓글 0

  • 5
    0o_바다_o0 (@padosoli)
    2015-07-22 17:18:02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 [최 승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 일은

    분명 미안한 일이 아닐진데

    그대에게 건넨 제 모든 사랑은 모두

    미안한 사랑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동안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그대라는 사람을 알고 난 후에

    얼마나 많이 흐느껴야 했는지...

    그래서 내 남은 눈물이 모두 말라버렸는지...


     
    이제는 무척이나 덤덤해진 나를 보며

    요즘 가끔 놀라곤 합니다.

    이젠 어지간히 슬퍼서는 눈물이 나지를 않습니다.


     
    사랑해서 정말 미안했습니다.


     
    덧없이 주기만 했던 이 사랑에

    마음에도 없이 받기만 했던 그대...

    얼마나 힘겨우셨겠습니까...

    그간 정말 미안했습니다.

    원하지도 않던 그대의 아픔받이가 되어

    홀로 헤매던 이 바보같은 사랑을 보며

    그대는 또 얼마나 안쓰러워 하셨겠습니까...


     
    정말 사랑해서 미안했습니다.


     
    하지만 사랑을 접는것이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아니기에

    이 미련한 아이의 외사랑도

    마음처럼 쉽게 접혀지지가 않아...


     
    앞으로도

    기약없이...

    이 미안함

     
    그대에게 계속 건네야 할 것 같습니다
     
     
     

    댓글 0

  • 1
    민Ol (@kim113)
    2015-07-09 21:46:50

    오는 사람 막지 않고 가는 사람
    구태어 잡지 않습니다.
    아무리 아까운 논객이라도!

    남이 좀 듣기 싫더라도 그 사람에
    약이 되는 말을 거침없이 합니다.
    더러는 오해를 합니다.
    그렇다고 오해를 플어주려
    하지도 않습니다.

    그 정도의 이해 폭을 가진 사람이라면
    저를 쉽게 오해할 수 있고,
    쉽게 오해하면 쉽게 배신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냥 떠나게 내버려 둡니다.

    회자정리! 만나면 언젠가는
    헤어지는 게 자연법칙입니다.
    헤어졌던 사람들 중에 정리상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저는 그들을
    다시 부르지 않습니다.
    시간과 에너지가 없습니다.

    정신적 동지는 한두번 기분 상하는 일로
    등을 돌리지 않으며,
    쉽게 등을 돌리는 사람이라면
    아예 빨리 떠나는 게 좋습니다.

    사람은 뜻으로 뭉치는 것이지
    기분으로 뭉치는 게 아닙니다.
    이 홈페이지의 공간은 만나고
    헤어지는 공간입니다.

    얼굴 한번 본 적이 없지만
    제 머리와 가슴에 남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뜻으로 그리고 섭리로 만난
    영혼과 영혼간의 교제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마음에서 지우는 일은
    생명이 있는 한 계속됩니다.

    그러나 누가 남고 누가 지워지는 가는
    단 한번으로 끝이 납니다.
    인생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어제 스쳤던 바위에 연연할 수 없습니다.
    지금은 더 아름다운 바위가 반겨 주니까요..민이올림...
                                             

    댓글 0

  • 1
    민Ol (@kim113)
    2015-07-08 10:49:48

     
    첫째.
    학생으로 계속 남아 있어라.
    배움을 포기하는 순간
    우리는 폭삭 늙기 시작한다



     
    둘째.
    과거를 자랑 마라.
    옛날 이야기밖에 가진 것이 없을 때
    당신은 처량해진다.

    삶을 사는 지혜는
    지금 가지고 있는 것을 즐기는 것이다
     


     
    셋째.
    젊은 사람과 경쟁하지 마라.
    대신 그들의 성장을 인정하고
    그들에게 용기를 주고 그들과 함께 즐겨라.

     
     
    넷째.
    부탁 받지 않은 충고는 굳이 하려고 마라.
    늙은이의 기우와 잔소리로 오해받는다.



     
    다섯째.
    삶을 철학으로 대체하지마라.
    로미오가 한 말을 기억하라.

    "철학이 줄리엣을 만들 수 없다면
    그런 철학은 꺼져버려라"


                                                                 

    댓글 0

  • 5
    0o_바다_o0 (@padosoli)
    2015-05-20 16:55:37

    눈물로 다 울수 없는 슬픔 - 이희승
    (작사/이희승 작곡/정성헌)

    나 사는 세상에 슬픔은 많이 있지만
    난 그저 남의 얘기인줄 알았어 
    눈물이 흘러도 눈물로 다 울수없는
    슬픔을 나 이제는 알아 
    멀어지는 너의 거리만큼 아쉬움 쌓이고
    숨 막히게 떨어지는 너의 발자욱 만큼 나는 슬퍼 

    나는 이제 알았어 욕심 그것만으로
    사랑을 얻을수 없음을 이제 알았어 

    사랑 그것만으로 사랑을 다 가질수는 없어



    멀어지는 너의 거리만큼 아쉬움 쌓이고
    숨 막히게 떨어지는 

    너의 발자욱 만큼 나는 슬퍼 

    나는 이제 알았어 욕심 그것만으로
    사랑을 얻을수 없음을
    이제 알았어 

    사랑 그것만으로
    사랑을 다 가질수는 없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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