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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연ll 님의로그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 54
  • 보자 보자

    아연ll(@peach33)

  • 71
    벨라_ (@dkclarhdrka)
    2024-12-08 08:30


    아연이거..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10-30 10:32


    ♣ 가을 나그네 ♣

    이른아침 눈을 뜨면..

    숨을쉬고,
    맥박이 뛰는 이순간

    감사하는 마음 으로
    오늘을 시작 해 봅니다.

    꽃을 사랑한다,
    말 해놓고

    물을 주지 않으면
    사랑하는 것이 아니고,

    멋진 인생을 살겠다고
    말해놓고,

    웃지 않으면
    말뿐인 인생입니다.

    많은 것,
    너무 큰 것을
    욕심내지 마시고,

    내게 주어진 만큼
    소중히 여기시고,

    오늘도 후회없는
    멋진 삶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다시'라는 말도 없습니다.
    '되돌아 가는' 길도 없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2

  • 71
    줄리에뜨 (@hs590)
    2024-10-22 14:58








    여기 ㅎㅎ

    댓글 1

  • 54
    아연ll (@peach33)
    2024-10-22 14:43


    원본

    댓글 0

  • 54
    아연ll (@peach33)
    2024-10-21 22:39


    흐음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4-10-18 18:35


    비가 온다

    그대, 그리고 나

    우산을 함께 쓰는 것도 좋지만
    오늘은 우산을 접고

    함께 비를 맞고 싶은 하루.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10-14 15:18


    중부지방부터 시작한 빗줄기.

    이 비가 그치고 나면
    가을이 올까요?

    아지랑이 같은 봄날을 추억하며
    여름을 지나
    가을 옷을 입고 오신 그대.

    흰 눈 소복이 쌓이는 겨울 또한
    그리 멀지 않겠지만

    봄, 여름, 가을과 겨울을 지나도록
    가슴 한 켠에 보듬은 꽃말 하나.

    그리운 그대라는
    한 마디.

    댓글 1

  • 71
    벨라_ (@dkclarhdrka)
    2024-10-11 11:47


    방제없는거~~^^

    댓글 1

  • 71
    벨라_ (@dkclarhdrka)
    2024-10-10 17:21


    아연이 이쁘닷

    배꼽 봐라~~~ㅎㅎ

    댓글 1

  • 54
    아연ll (@peach33)
    2024-10-10 17:13


    흐음..예뿌다..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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