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연ll 님의로그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54
-
보자 보자
아연ll(@peach33)
- 123 팔로워
- 25 팔로잉
- 정다운쉼터7080
-
71
벨라_ (@dkclarhdrka)2024-10-10 17:21
아연이 이쁘닷
배꼽 봐라~~~ㅎㅎ댓글 1
-
54
아연ll (@peach33)2024-10-10 17:13
흐음..예뿌다..댓글 0
-
71
벨라_ (@dkclarhdrka)2024-10-02 16:51
,,댓글 0
-
19
♡전설e (@5004ace)2024-09-23 08:24
가을 우체통 앞에서
밤새 쓴 편지는 차마 부치지 못했다.
행여,
내 눈물 들킬 까봐
손 놓아 버린 그대,
그 마음에 시린 단풍이 들까 봐...........댓글 0
-
54
아연ll (@peach33)2024-08-18 20:11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잃은 뒤에 안다 ...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지나 보면 안다댓글 1
-
19
♡전설e (@5004ace)2024-08-11 22:11
최길하 시인의 '백자연적' 놓고 갑니다댓글 1
-
19
♡전설e (@5004ace)2024-07-31 00:03
쉿~~~!!댓글 1
-
54
아연ll (@peach33)2024-07-29 18:11
대한민국에서 가장이쁜 기차역 남원"서도역"댓글 2
-
19
♡전설e (@5004ace)2024-07-19 12:51
꿈, 13월의 편지
내게 봄날은 멀기만 하다.
그대, 아직
내게 오지 않았으므로.
부치지 않는 편지는
눈물 꽃이다.
밤새 쓰다가 지우기를 몇 번
끝내 쓰지 못한 말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조차 하지 못해
얼룩진 편지......
그대 있는 그 곳에도
꽃은 피고 지는지
그대 있는 그 곳에도
별은 뜨고 지는지.
- 2024년 7월 어느 날, 그대를 추억하며댓글 1
-
30
사용자 정보 없음 (@n1614388059)2024-07-18 02:03
몸관리 잘챙기세요 아연님^^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