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쪽지
쪽지 플러스 구매
쪽지
삭제 전체 삭제
  • 쪽지
  • 친구
로즈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로즈
    0

젤리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젤리
    0

하트선물
  • 임의지정
  • 내 보유하트
    0

메시지 상세
00:00

logo

http://llllll2222.inlive.co.kr/live/listen.pls

아연ll 님의로그입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일만 가득할 당신에게.
  • 54
  • 보자 보자

    아연ll(@peach33)

  • 71
    벨라_ (@dkclarhdrka)
    2024-10-10 17:21


    아연이 이쁘닷

    배꼽 봐라~~~ㅎㅎ

    댓글 1

  • 54
    아연ll (@peach33)
    2024-10-10 17:13


    흐음..예뿌다..

    댓글 0

  • 71
    벨라_ (@dkclarhdrka)
    2024-10-02 16:51


    ,,

    댓글 0

  • 19
    ♡전설e (@5004ace)
    2024-09-23 08:24


    가을 우체통 앞에서



    밤새 쓴 편지는 차마 부치지 못했다.

    행여,

    내 눈물 들킬 까봐

    손 놓아 버린 그대,
    그 마음에 시린 단풍이 들까 봐...........

    댓글 0

  • 54
    아연ll (@peach33)
    2024-08-18 20:11


    굶어보면 안다
    밥이 하늘인 걸 ​
    목마름에 지쳐보면 안다
    물이 생명인걸 ...

    아파보면 안다
    건강이 엄청 큰 재산인 걸 ​
    잃은 뒤에 안다 ...

    이별하면 안다
    그이가 천사인 걸 ​

    지나 보면 안다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08-11 22:11


    최길하 시인의 '백자연적' 놓고 갑니다

    댓글 1

  • 19
    ♡전설e (@5004ace)
    2024-07-31 00:03


    쉿~~~!!

    댓글 1

  • 54
    아연ll (@peach33)
    2024-07-29 18:11






    대한민국에서 가장이쁜 기차역 남원"서도역"

    댓글 2

  • 19
    ♡전설e (@5004ace)
    2024-07-19 12:51


    꿈, 13월의 편지

    내게 봄날은 멀기만 하다.

    그대, 아직
    내게 오지 않았으므로.

    부치지 않는 편지는
    눈물 꽃이다.

    밤새 쓰다가 지우기를 몇 번
    끝내 쓰지 못한 말

    보고 싶다는
    그 한마디조차 하지 못해

    얼룩진 편지......

    그대 있는 그 곳에도
    꽃은 피고 지는지

    그대 있는 그 곳에도
    별은 뜨고 지는지.


    - 2024년 7월 어느 날, 그대를 추억하며

    댓글 1

  • 30
    사용자 정보 없음 (@n1614388059)
    2024-07-18 02:03


    몸관리 잘챙기세요 아연님^^

    댓글 2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