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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2-06 04:51

  
  
  
  
  창문을 열었다..가로등 불빛위로 하얀 눈이 날린다..첫눈이다..첫눈이 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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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2-02 10:50

  
  
  
  
  
  또 죽을 고비를 넘겼다...이래서 죽는구나...이제 운전이 겁난다...언제쯤 평온이 올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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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1-20 13:23

  
  
  
  
  기다렸던 순간은 꼭 한발 늦게 찾아온다.기다리지 않던 순간은 꼭 한발 먼저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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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1-15 11:01

  
  
  
  
  
  죽지 않을 만큼의 고통...그게 무어던가..외로움? 공허함...갱년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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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1-10 14:05

  
  
  
  
  이제서야 안정을 찾았다..애들끼리 다투다가 넘어져서 뇌진탕..ㅜㅜ그순간 기억을 전혀 못한다..충격에 그순간 왜 병원에 왔는지조차도 기억을 못한다..화가나지만 애 키우는 부모입장에서 용서하련다..앞으로 별탈이 없기만 바랄뿐....미안하다... 내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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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1-01 12:05

  
  
  
  
  헤어나 올 수 없는 심각한 우울증이 시작 된거 같다...헤어 나 오려 하면 할 수록 더 깊이 빠져가는 늪같다..어금니 꽉 깨물고 참아 낼 수 있는 고통이라면 이겨내겠는데..아픈가슴은 표현 할 수 없으니...ㅂㄱㅅㄷ ㅇ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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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10-31 11:30

  
  
  
  dhsfkdls djqtdl tkfdkqhrl.... Rho ehldjTsp...zdjqtdjeh tkfrpTwlaks... rkwkdzmsrjf dlwrh tkseksmsrjs wjdakf ckarl glaems rhxhddlek...eks gkfn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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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09-25 11:03

  
  
  
  
  명절이라 하는데...어제 그제와 별반 다르지 않은 오늘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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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09-04 12:39

  
  
  
  
  
  8,9월달...벌써 안경 3개째 잃어버리고 다닌다...먼 생각을 하며 다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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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l라쿤ll (@raccoon)

  2018-09-03 02:50

  
  
  
  
  
  체력이 바닥이 난거 같다..오랫만에 보는이 조차도 깜짝 놀라니..ㅜ간만에 여수녹동으로 문어출조...예전에는 체력이 되어서 일을 했었지만..최근 느끼는거다.. 바닥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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