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그 스토리
• 마이 콘텐츠

로그 글쓰기

• 5

  
  ll라쿤ll (@raccoon)

  2017-12-09 08:50

  
  하루종일 1분도 잠을 못자고 찾아온 밤...
  정신없이 일하고 지금쯤 기절할 정도로 자야 할 시간인데도 잠이란 녀석이 찾아 오지 않는다...
  몇시간째 눈뜨고 있는지 계산 조차도 헷갈린다..
  그늠이 오면 좋으련만...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2-07 17:14

  
  dl cndjrdms rldjrdms....
  dkvkeh tmfvjeh
  sorjtdlrldp
  RmxRkwl sork rkwurkf rjt dlek.....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2-07 07:35

  
  참 신기한일이지...
  눈이 오는데..
  버스 정류장에서 음악이 흘러 나오는거야.
  윤미래의 너를 사랑해....
  한참을 또 아무것도 할 수 가 없었어...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1-29 04:42

  
  잘 있지?
  그냥.....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1-23 06:35

  
  야속하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1-22 07:20

  
  모든게 다 엉켜 있어
  풀 방법이 생각 나지 않는다..
  물가만이 평온을 가져온다.
  돌아오는길..
  공허함만 남아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1-22 07:20

  
  모든게 다 엉켜 있어
  풀 방법이 생각 나지 않는다..
  물가만이 평온을 가져온다.
  돌아오는길..
  공허함만 남아있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0-05 09:45

  
  오늘도 뜬눈으로 아침을 맞았다..
  타들어 가는 담배는...
  몽롱한 아침을 알린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0-03 10:33

  
  I`m lonely....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5

  
  ll라쿤ll (@raccoon)

  2017-10-01 07:27

  
  그렇게 하면 내 맘이 속이 시원힐즐 알았는데....
  오늘도 멍하니 하염없이 걸었다...
  자기전 생각한다...
  이대로 깨어나지 않았음 좋겠다고..
  근데 잠이 안온다..

  댓글 0

• 댓글 0
  (0 / 1000자) 등록
• 쪽지보내기
• 로그방문

1 2 3 4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