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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의 비밀은 ─━━♠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 자신이 하는 일을 좋아하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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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劤읫鍋펙(@ra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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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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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9-14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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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9-05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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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9-04 22:56
목 록
7. 왕소연 - 애원
7. 김태정 - 잊혀진 여인
7. 한영빈 - 외사랑
8. 김대훈 - 좋지 아니한가
8. 조항조 - 그냥
8. 김연숙 - 그 날
8. 김대운 - 비가온다
8. 나훈아 - 몰라
9. 빙빙빙 - 김용임
9. 서울의 밤 - 한혜진
9. 남남으로 만나서 - 김종환
9. 해운대연가 - 전 철
9. 내마지막 날에 - 김대훈
9. 추풍령
9. 황혼의 부르스 - 이미자
9. 아씨 - 이미자
9. 회상 - 박은옥
9.유상록 - 울지말아요
10. 주병선 - 주빌리아
10. 최은경 - 사랑합니다
10. 신연아- 여자로살래
10. 뒤늦은 후회 - 현이와 덕이
10. 딱이야 - 성진우
10. 사랑 (Over And Over) - 송창식
10. 최현태 - 세상의 길가에 나무가 되어
10. 이렇게 비가 내리면 - 정용주
10. 태진아 - 애인
11. 뉘우스 - 잊을것 같은데
11. 묻어버린 아픔 - 김동환
11. 한승기 - 계련
11. 스윙 - You
12. 금잔디 - 오라버니
12. 내마음 그대가 아나요 ( 시나브로 )
12.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12. 강영호 - 사랑할 수 없는 그대
12. 김종환 - 존재의이유3
12. 패티김 - 초우
12. 현미 - 떠날때는 말없이
12. 서지오 - 어쩌면 이대로
13. 이승희 - 오늘처럼
13. 최진희 - 그 여자가 가는곳은
13. 김세환 - 어느날 오후
13. 수네 - 아파요 그대
13. 김하정 - 야생마
13. 장보윤 -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13. 최진희 - 천상재회
13. 장보윤 - 안개비
13. 이 숙 - 벌써 나를 잊으셨나요
13. 박강성 - 문밖에 있는 그대
14. 유상록 - 당신을 사랑합니다
14. 김수희 - 잃어버린 정
14. 현미 - 떠날때는 말없이
14. 한승기 - 연인
14. 진시몬 - 애수
14. 타인의 계절/한경애
14. 정태춘 - 서해에서
14. 이은하 - 그대는별
14. 문성호 -변명
14. 최진희 - 슬픈고백
15. 최진희 - 그 여자가 가는 곳은
15. 이명주 - 보고싶어요
15. 일본곡 - 부루라이트 요코하마
15. 초희 - 지금그사람
15. 이 경 - 애 인
15. 여정인 - 진실
15. 전영록 - 사랑하는 당신이
15. 고백 - 박상운
15. 유태광 - 그대 머물면
15. 이상우-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16. 박상민 - 울지마요
16. 이경운 - 너에게
16. 디케이-사랑이 사랑인줄 모르고
16. 주현미 - 추억으로 가는 당신
16. 윤항기 - 별이 빛나는 밤에
16. 진태령 - 사랑해요
16. 이승재 - 이득히 먼곳
16. 김혜림 - 이사람
16. 이유진 - 비밀
16. 이동원 - 비는 내리는데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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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9-04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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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7-12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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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정보 없음 (@g1687502524)2023-07-10 13:02
국장님 내가아는해령가수님.무명가수에요.핫팅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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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6-10 22:16
또 한번의 기적을 바란다.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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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4-04 06:11
금오산 자연학습원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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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4-01 11:59
어제 밥먹으러 갔다가 화장실에 갔는데 휴지걸이 위에
번쩍번쩍한 가방 하나가 놓여있길래 봤더니..
5만원 신권 100장 담긴 봉투랑
지갑엔 웬 조폭같이 머리가 짧고 우락부락한 사진의 주민등록증이 들어있었음..
화장실에서 일보는데 5분 정도 걸리니까...
찾으러 오겠지 했는데, 안 오더라..
그래서 잠시 기다리다가.... 밖을 나왔는데 참 갈등되는거임.
장시간의 고민을 접고 파출소로 감ㅋㅋㅋ
가서 설명하고 연락처와 이름 적고 가려고 하는데,
옆에서 통화하던 순경이 나보고 '잠깐만요...' 하는 거임.
지금 그 가방 분실자가 연락와서 오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리시라고.. 법적으로 보상 받을 수 있으니까
잠깐만 계시라고 해서 좀 멋쩍었지만 기다렸다?
5분정도 있으니까 느긋하게 들어오는 풍채좋은 조폭....
이 아니고 스님이신곀ㅋㅋㅋㅋㅋㅋ
그 분이 나한테 정말 감사하다고 사례하겠다고 하시면서,
지금 이 돈은 당장 써야 하니까 오늘 내로 입금해 드리겠다고 하길래, 스님 돈은 받기 좀 그렇다고, 그냥 원래 쓰려던 곳에 쓰시라고 하고 나왔다.... 기분이 이상 했음.
차를 타려고 가는데 그 스님이 '잠깐만요' 하면서 뛰어오시는 거...
이렇게 가시면 자기가 마음이 불편하니까 제발 계좌번호 좀 알려주시라고,
조금은 사례해야 자신도 마음이 편하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라고 말씀하시길래, 계좌번호 가르쳐 드리고 집으로 왔음.
3시간이 지난후에 핸드폰에 문자가 왔길래 봤더니
'OOO님께서 150만원을 입금하셨습니다'!!!
15만원을 잘못 읽은 건가? 싶어서 다시 봤다 근데 분명히 150만원인거야..
이거 참... 개 이득인가 ㅋㅋㅋㅋ
난 대충 20~30만원 정도 보내겠구나 싶었는데
큰 금액을 보니까 솔직히 이건 좀 아니다 싶었음...
그래서 파출소에 다시 전화해서
순경분에게 이런 저런 말씀드리면서 돈 돌려드려야 할 거 같은데 그 분 어느 절에 소속된 스님이시냐고 물었더니,
순경이 웃으면서 '그냥 쓰시지 그래요?' 하면서,
그 스님이 혹시 내가 다시 찾아올까봐 절대 말해주지 말라고 했단다.
나는 좀 이상한 생각이 들드라.....
그래서 계속 절 이름이라도 알려달라고 그 순경을 졸랐더니...
그 절 이름이 '만우절'이라고 말씀하시더군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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劤읫鍋펙 (@radex)2023-03-30 21:17
맑은 기분으로 4월의 햇살을 받으며
돌산 밑 작은 동네를 지날 때면
골목 파란 대문집 라일락 꽃잎은
내 볼을 어루만지는데
4월의 바람 오늘은 더욱
여며진 내 가슴을 헤집으며
어제와는 다른 몸짓으로 하여
나를 반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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