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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표정없는 글 대화 만질수도 볼수도없지만..글로인해 상대방을 울리고~웃게할수있읍니다...메너있는 대화로 기쁨전하는 행복바이러스가 됐음합니다^^ㅎ
  • 36
  • 0o사랑여울o0(@rkfkdql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8 11:10





    마음으로 사람을 보아라○。˚。¨



    언젠가 친구가 사람을 대할 때마다...
    늘 스스로 읊조리곤 한다며...
    내게 해 준 말입니다...



    우리는 너무도 외적인 면에 치중하여...
    사람을 바라보곤 합니다...


    그것은 책표지가 예쁘다고...
    최고의 책이라고 하는 것처럼...
    어리석은 일임에도 우리는...
    그런 어리석음을 자주 반복하곤 합니다...



    더 이상 외모나 겉치레로 사람의 인격까지...
    판단해 버리는 그런 실수는 없어야겠습니다...
    마음으로 사람을 바라보십시오...
    마음으로 사람의 가슴을 들여다 보고...
    그 사람을 판단하십시오...



    그러다 보면 당신은...
    상대방의 가슴속에 숨겨져 있는...
    다이아몬드를 발견하는...
    능력을 가진 사람으로 변해 갈 것입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8 11:09



    ♡ ♤  인생은 음악처럼.......♤  ♡ 




    살다 보면 저 마다의
    시기와 기간이 있듯이
    인생에는 수 많은 갈피들이 있다...

    인생의 한 순간이 접히는
    그 갈피 사이 사이를
    사람들은 세월이라 부른다...

    살아 갈 날 보다
    살아 온 날이 많아 지면서부터
    그 갈피들은 하나의 음악이 된다...

    자신만이 그 인생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무렵
    얼마나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살았는지
    얼마나 많은 것들을
    잃어 버리고 살았는지 알게 되었다...

    이 따금 그 추억의 갈피들이
    연주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가슴이 아프고 코끝이 찡해지는 것은
    단지 지나간 것에 대한 아쉬움 보다
    살아 온 날들에 대한
    후회가 많아서 일지도 모르겠다!!...

    계절의 갈피에서 꽃이 피고 지듯
    인생의 갈피에서도
    후회와 연민과  반성과
    행복의 깨달음이 피어나는 것 같다...

    먼 훗날 인생이 연주하는 음악을
    후회 없이 들을 수 있는
    그런 인생을 살고 싶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8 11:09





    세상에서 가장 행복할 때는
    친구를 사랑하는 맘이 남아 있을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울고 싶을 때는
    친구가 내 곁을 떠나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미워하고 싶을 때는
    친구가 점점 변해 갈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두려울 때는
    친구가 갑자기 차가워 질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참할 때는
    친구가 나의 존재를 잊으려 할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웃고 싶을 때는
    친구가 즐거워하는 모습을 볼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고마울 때는
    친구가 나의 마음을 알아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편안할 때는
    친구가 내 곁에 머물러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다정스러울 때는
    친구가 나의 이름을 불러주었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믿고 싶은 것은
    친구가 날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친근하게 느낄 때는
    친구의 손을 꼭 잡고 마주 앉아 있을 때이고,
    세상에서 가장 외롭다고 느껴질 때는
    친구가 내 곁에 없다고 생각 될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바라고 싶은 것은
    친구의 맘속에 내가 영원히 간직되는것입니다덧글쓰기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4 10:42



    선물---





     
     
    나에게 이 세상은 하루 하루가 선물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만나는 밝은 햇빛이며 새소리 ..
    맑은 바람이 우선 선물입니다..
     
    문득 푸르르 산 하나 마주 햇다면 그것도 선물이고..
    서럽게 서럽게 뱀 꼬리를 흔들며 사라지는..
    강물을 보았다면 그 또한 선물입니다..
     
    한낮의 햇살 받아 손 바닥 뒤집는..
    잎사귀 넓은 키 큰 나무들도 선물이고..
    길 마다 발 밑에 깔린 이름 없어 가여운,,
    풀꽃들 하나 하나도 선물입니다...
     
    무엇 보다도 먼저 이 지구가 나에게 가장 큰 선물이고..
    지구에 와서 만난 당신..
    당신이 우선적으로 가장 좋으신 선물입니다..
     
    저녘 하늘에 붉은 노을이 번진다 해도 부디..
    마음 아파 하거나 너무 섭하게 생각지 마세요..
    나도 또한 이제는 당신에게..
    좋은 선물 이었으면 합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3 18:43
     


     
    ☆삶의가장 아름다운 시간들☆
     
    가장 낭비하는 시간은 방황하는 시간이고

    가장 교만한 시간은 남을 깔보는 시간이고

    가장 자유로운 시간은 규칙적인 시간이고


    가장 서운한 시간은 이별하는 시간이고

    가장 비참한시간은 자기
     
    변명을 늘어놓는 시간이고

    가장 분한시간은 모욕을 당한 시간이고


    가장 달콤한시간은 열심히
     
    일한뒤의 휴식시간이고

    가장 즐거운시간은 노래를 부르는 시간이고

    가장 아름다운시간은 사랑하는 시간이다.
     

    <좋은생각중에서

    댓글 1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3 12:29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나 오늘
    그대를...
    행복의 찻잔에 담아보렵니다.

    행복이라는 찻잔에...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하기를 소망하면서...

    나 오늘...
    행복이라는 찻잔에

    당신의 이름과
    당신의 모습을 그려 넣겠습니다....

    늘 설레임으로 다가오는 당신을
    행복이라는 찻잔에 담아서
    그 행복을 마심으로...

    그 행복은 내 가슴안에
    행복이라는 이름으로
    영원히 함께 살아갈것이기에...

    나 오늘
    그대를...
    행복의 찻잔에 담아보렵니다.

    행복이라는 찻잔에...
    우리의 행복

    그리고...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2 23:49

    우리곁에 숨어있는 행복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슬픔만을 가르쳐주지 않았는데
    우리는 왜 유독 슬픔과 더 친하며
    슬픔만을 더 잘 느끼는걸까?
     
    기쁨을 채 모르면서
    슬픔을 다 알아버린듯 한
    못난 인간의 습성
     
    우리는 분명 슬픔만을
    배우지 않았습니다.
    단지 우리는 행복을 충분히
    즐길줄 모른다는 겁니다.
     
    아침이면 어김없이
    창가로 스며드는 햇살에서
    온 들판을 메우고 있는
    이름모를 한송이 들꽃에서
     
    길가에서 우연히 만난
    아이의 미소에서
    이른 새벽 비에 씻겨
    내려간 도시의 모습에서
     
    추운 겨울날 사랑하는 사람의
    언손을 부여 잡은 따스함에서
    충실하게 하루를 보낸 후
    몸을 뉘우는 잠자리에서
     
    지친 어께로 걸어오다
    집앞 우체통에서 발견한
    친구의 편지 한장에서
    우리는 은은한 행복을 발견 합니다.
     
    결국 행복은 소리내어
    뽐내지 않을뿐 늘 우리 곁에
    숨어 있었던 겁니다.





    댓글 0

  • 21
    s플잎s (@aktksdkwla)
    2012-05-22 17:51
    음이 메마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메마르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메마르고 차가운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 불평이 쌓일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불만스럽게 하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나에게 쌓이는 불평과 불만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에서 희망이 사라질 때면 나는 늘 남을 보았습니다
    남이 나를 낙심시키는 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 보니 내가 낙심하고 좌절하는 것은
    남 때문이 아니라 내 속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나에게 일어나는 모든 부정적인 일들이
    내 마음에 사랑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 오늘
    나는 내 마음 밭에 사랑이라는
    이름의 씨앗 하나를 떨어뜨려봅니다.



    이해인 님의 <내 마음이 메마를 때면> 중에서였습니다.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5-22 14:56

















     
     
    ** 그와 ...난...**
     
    그와의 만남은....어언~~10년쯤.....됐을거다..
    글로서 처음인연을 맺어서 그를 알았다..
    그냥 우린 정말이지 순수했고..
    그래서 서로가 좋았다...
    지금도 내옆엔 그가있다
    내가 아파울때도 그는 옆에서 지켜주었고..
    힘들어 할때도 변함없이 그는 옆에서..
    다독여주면서...힘을주었다..
    때론 전화로 내게 용기를주던 그..
    그는 늘~~그자리서 나를 바라봐준다.
    그리고...늘~~잘한다고 용기를준다.
    세상에 맘이아푼 내게...그는 늘~그렇다..
    물질만능주의 세상에 진심이란건 묻혀버리고
    눈에 보이는것 손에잡히는게 최고인세상..
    글로서 지 아무리 포장해서 남들께 멎지게보일려하지만.
    인간미도 포장이 될련지...어느순간 벗겨질 가식에 포장을..
    손으로 눈만가려지지 과연 이 세상이 다~~가려질련지요..
    이런 가식적이고 복잡한 세상에도 그는 늘~나를 지켜준다 오늘도.
    가식적이지안은 맘으로다가와줘서 난 그가좋다.
    그래서...난 그를.......사랑한다.....
    10년을.............쭉~~그를.....사랑한다..
    아짐...............많이.................사랑해요^^
    그리고..........생일 대빵크게 많이 축하해요
    오늘 하루를.....당신께 선물로줄게 받아요...
     




     
    아짐................생일  축하해^^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5-20 22:44




    가슴이 말을 합니다
    좋아 한다고...
    두근 거리는 심장이 또 말을 합니다.
    사랑한다고...

    좋아하는 마음이 가르켜 주었습니다.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무섭게
    집착하지 말라고
    잘못됀 사랑을 한다면 상처를
    받아 아프다고 가르켜 주었습니다.
     
    사랑이 조용히 말을 합니다.
    가끔은 아주
    가끔은 마음을 두드려 보라고..
    사랑이 변한게 아니고
    사람의 마음이 변할수 있으니
    마음을 노크하며
    확인해 보는것도 필요 하다고
    속삭여 주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 했지만
    서로 마음을 가질수 있는 인연으로
    내 앞에 서 있는 당신을 영원히
    가지고 싶은 욕심은 버리지 않겠습니다.

    해 맑은 얼굴도
    티 없이 밝은 웃음도
    마음을 편안하게 만드는 언어도
    당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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