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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표정없는 글 대화 만질수도 볼수도없지만..글로인해 상대방을 울리고~웃게할수있읍니다...메너있는 대화로 기쁨전하는 행복바이러스가 됐음합니다^^ㅎ
  • 36
  • 0o사랑여울o0(@rkfkdql0)

  • 1
    점심엔짬뽕 (@q020)
    2012-03-08 22:08






    ,,,,,,,,,,,,,,bb

    댓글 2

  • 1
    점심엔짬뽕 (@q020)
    2012-03-07 17:02








    ...맛배기임 ㅋㅋㅋㅋㅋ

    댓글 0

  • 1
    점심엔짬뽕 (@q020)
    2012-03-05 18:29



    .............

    댓글 0

  • 1
    점심엔짬뽕 (@q020)
    2012-03-05 18:27



    ...............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2-09 17:04
    늘........행복하세요^^

    댓글 0

  • 1
    -fdjfdro2 (@fdjfdro2)
    2012-02-03 22:10


    언니 좋은하루보내시구요 감기조심하세요

    댓글 0

  • 21
    o0겨울눈꽃0o (@rudnfsnsrhc0)
    2012-01-27 17:33







    ♡* 가는길이 있으면 오는길도 있습니다 *♡

    매일 아침 집을 나서고
    저녁이면 돌아오는 하루를 살아도
    늘 어제 같은 오늘이 아니고
    또 오늘 같은 내일은 아니었습니다.

    슬프고 힘든 날 뒤에는
    비 온 뒤 개인 하늘처럼 웃을 날이 있었고
    행복하다 느끼는 순간 뒤에도
    조금씩 비켜갈 수 없는 아픔도 있었습니다.

    느려지면 서둘러야하는 이유가 생기고
    주저앉고 싶어지면 일어서야 하는
    이유가 생겼습니다.

    매일 같은 날을 살아도 매일 같은 길을 지나도
    하루하루 삶의 이유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하루가 아니고
    계절마다 햇빛의 크기가 다른 것처럼
    언제나 같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돌아보니 나는,
    그리 위험한 지류를 밟고 살아오진 않은 모양입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꿈에 다다르는 길은 알지 못하고 살았지만
    내 삶을 겉돌 만큼
    먼 길을 돌아오지는 않았으니 말입니다.

    아직도 가끔씩 다른 문 밖의 세상들이 유혹 합니다.
    조금 더 쉬운 길도 있다고
    조금 더 즐기며 갈 수 있는 길도 있다고
    조금 더 다른 세상도 있다고.

    어쩌면 나 라는 사람 우둔하고 어리석어서
    고집처럼 힘들고 험한 길을 걷고 있는지 모르지만
    돌아보고 잘못된 길을 왔다고 후회한 적 없으니
    그것으로도 족합니다.

    이젠 내가 가지지 못한 많은 것들과
    내가 가지 않은 길들에 대하여
    욕심처럼 꿈꾸지 않기로 합니다.

    이젠 더 가져야 할 것보다 지키고
    잃지 말아야 하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어느새 내 나이, 한 가지를 더 가지려다 보면
    한 가지를 손에서 놓아야하는
    그런 나이가 되었으니까요.

    내가 행복이라 여기는 세상의 모든 것들
    이젠 더 오래, 더 많이 지키고
    잃지 않는 일이 남았습니다.

    세상으로 발을 내디디는 하루하루
    아직도 어딘가 엉뚱한 길로 이끄는 지류가
    위험처럼 도사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흘러가는 삶도 남아 있어서
    아직도 세상 속으로 문을 나서는 일이
    위험한 일일지도 모릅니다

    -좋은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21 19:16





    ♡서로 위안이 되는 사람♡


    우리가 삶에 지쳤을 때나
    무너지고 싶을 때
    말 없이 마주보는 것 만으로도
    서로 마음 든든한 사람이 되고


    때때로
    힘겨운 인생의 무게로 하여
    속 마음마저 막막할 때
    우리 서로 위안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자


    누군가
    사랑에는 조건이 따른다지만
    우리의 바램은 지극히 작은 것이게 하고
    그리하여 더 주고 덜 받음에 섭섭해 말며


    문득문득
    스치고 지나가는 먼 회상속에서도
    우리 서로 기억마다 반가운 사람이 되자


    어느날 불현듯
    지쳐 쓰러질 것 만 같은 시간에
    우리 서로 마음 기댈 수 있는 사람이 되고


    혼자 견디기엔 한 슬픔이 너무 클 때
    언제고 부르면 달려 올 수 있는 자리에
    오랜 약속으로 머물며
    기다리며 더없이 간절한 그리움으로
    눈 저리도록 보고 픈 사람

    우리 서로
    끝없이 끝없이 기쁜 사람이 되자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10 10:41







    ★언제나 친구처럼★



    언제 보아도 늘 내곁에 있을 사람처럼
    보아도 보아도 지치지 않을 사람
    계절이 바뀌듯 많은 시간이 지나도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와 같이 동행할 사람
    난 언제나 그런 사람을 기다립니다.

    상처를 남기지 않아도 되고, 상처를 주지
    않아도 되고 그저 친구처럼 부담없이
    차한잔으로도 웃을수 있는 사이
    때론 술한잔으로 슬픈 내마음을 털어놔도
    부담없는 사이

    낙옆이 떨어지면 그 아래서 시한수라도
    읊을수 있는 사이
    멋진 사람이 아니더라도
    커피한잔이라도 나눌수 있는 사이
    그저 친구로 바라볼수 있는 그런 사이
    난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세상에 남녀의 구분이 있어도
    내곁에 있어줄 사람은 여자로서가 아닌
    나를 사람으로 보아줄수 있는 친구라 부를
    수 있는 사이

    이 여름엔 그런사람이 그립습니다.
    그사람과 같이 하고 싶습니다.

    [좋은글]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09 11:56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 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유태인의 속담 중에
    '태양은 당신이 없어도
    뜨고 진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와 오묘한 자연 속에서
    우리 인간의 존재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한껏 오만을 떠는 것은
    지식만 있었지 지혜가 없는 까닭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알고 있다 해도
    우리 인간은 결국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존재가 아닙니까.

    그러나 지혜의 문만 열게 되면
    인생의 많은 난관들을 비교적
    슬기롭게 헤쳐나갈 수가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이스라엘의 왕 솔로몬에게
    무엇을 가장 원하느냐고 묻자,
    그는 '지혜'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하여 지혜를 얻게 된 그는
    바라던 모든 것을 갖게 되었으며,
    다른 나라의 왕들이 그에게 찾아와
    값진 보물을 바치고 지혜를 배웠습니다.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그 지혜로움으로 당신의 인생이
    환히 밝혀졌으면 좋겠습니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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