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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o사랑여울o0

표정없는 글 대화 만질수도 볼수도없지만..글로인해 상대방을 울리고~웃게할수있읍니다...메너있는 대화로 기쁨전하는 행복바이러스가 됐음합니다^^ㅎ
  • 36
  • 0o사랑여울o0(@rkfkdql0)

  • 1
    0o도영o0 (@wlsdk3)
    2012-01-09 10:24





    ♡...친구같은 사랑은 ...♡





    안 보면 소년처럼 해맑은 웃음소리가 그리워지고
    듣고 싶어질 것 같은 친구,
    같이 있으면 무슨 말을 해도 부담이 없으며
    같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편안함을 주는 친구,





    문득 외로움을 느낄때 언제나 전화를 해서
    외로움을 공유할 수 있는 삶의 동반자 같은 친구,
    흐린 하늘처럼 서러운 가슴을 안고 술 한잔하고 싶은날
    부담없이 전화를 해도 먼저 달려나와 맞아주는 친구,





    삶이라는 굴레에서 꿋꿋이 제 길을 가면서도
    나를 위한 시간을 비워두는 친구,
    하늘 청청 맑은 날에 사람이 그리워 질때 가장 먼저 떠올라
    전화를 하고 커피 한잔 하자고 하고 싶은 친구,





    삶의 향기가 묻어나는 한적한 시골길을 같이 걸으며
    아픈 질곡의 추억을 말해도 될 거 같은 친구,
    세상이 온 통 흰 눈에 쌓일때 작은 미소를 지으며
    그 눈 위에 나를 위한 은빛 수채화를 그려놓는 친구,





    오랜 시간 보지 않았어도 매일 만나 가슴을 내보인 것처럼
    나보다 더 나를 알아주는 친구가 있습니다.
    바람처럼 휩쓸리는 나의 마음을 항상 그 자리에서
    아무런 말없이 기다려주는 나무같이 묵묵한 친구,






    내가 옳지 않더라도 책망보다는 내 편이 되어주는 후에
    옳지 않았음을 깨닫게 해주는 친구,
    힘든 마음을 불현 듯 만나서 술 한잔을 하며
    털어놓고 하소연 할 수 있는 친구,





    삶의 길에서 방황하고 있을때 한마디의 말로
    나를 감동시키며 길잡이가 되어주는 친구,
    어려운 세상살이 삶의 동반자처럼 언제나 나의 가슴에 큰나무가 되어
    나보다 더 나를 서로에게 사랑하는 친구가 되고 싶습니다.

    -좋은 글 중에서-

    댓글 0

  • 36
    0o사랑여울o0 (@rkfkdql0)
    2012-01-08 14:18





    ♡...손잡고 함께 걸어줄 친구가 있음에...♡

    친구처럼 때론 연인처럼
    손잡고 함께 걸어줄 그대가 있음에
    나는 행복합니다

    스치는 눈인사에서
    반가움을 주는사람

    짧은 말한마디에
    잔잔한 마소를 자아내게 하는 사람

    함께하면 할수록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꾸미지 않아도
    있는 모습 그대로 차한잔 사이에두고
    속내를 털어놓거나

    때론 침묵으로 일관 하여도
    부담스럽지 않은존재..

    바로 친구가 아닐런지요

    함께하면 할수록 포근함 편안함으로
    다가오는 사람

    오래오래 기억할수있는
    친구인 그대가 참 좋습니다~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08 13:27







    ♡ 마음에 남는 좋은 글 ♡

    웃음은 슬플 때를 위해 있는 것이고
    눈물은 기쁠 때를 위해 있는 것이다..

    사랑은
    서로 마주보는 것이 아니라
    함께 같은 방향을 보는것이다....

    우정이란?
    친구들 딛고 내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친구가 나자신을 딛게하여
    친구를 높이는 것이다.

    그것은 둘이 함께 높아지는 일이기도 하다

    현명한 친구는 보물처럼 다루어라.
    많은 사람들의 호의보다
    한 사람의 이해심이 더욱 값지다.

    땅에 떨어진 동전을 줍지 않는 사람은
    절대 많은 것을 쌓지 못한다.

    다른 사람을 설득하고 싶다면
    스스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도록 하라.

    비난의 말이 아프다면
    그 말이 옳기때문이다.

    가족이란?
    따뜻한 방안에서 이야기를
    나누는 사람들이다.

    누구나 위대한 사람이 될 수 있다.
    왜냐하면 누구나 남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부모님이 우리의 어린시절을 아름답게 꾸며주셨으니
    우리는 부모님의 여생을
    아름답게 꾸며주어야 한다.

    마음에 품고 있던말을 해버리면
    무거웠던 가슴도 가벼워진다.

    편지에 답장할수 있는 최상의 시기는
    편지를 읽는 순간이다.

    [아름다운 글 중에서]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08 13:24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누구나 가진 건 아니랍니다
    마음이 순수한 사람
    생각이 맑은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수줍음 가득한 꽃봉오리
    미세한 떨림으로 향기를 감싸듯
    온화하고 해맑은 미소는
    잔잔한 느낌을 사랑으로 감싼답니다




    도르르 구르던 한 방울 이슬
    밤새 땅속에 숨어들어 강으로 흐르듯
    살포시 웃는 부드런 미소는
    온종일 가슴에 머물다 정이 됩니다




    누구나 가질 수 있는 건 아니랍니다
    가슴이 따뜻한 사람
    사랑이 샘솟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는 아름다움입니다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08 13:23





    - " 행운 " 을 드립니다 -


    행운을 드립니다.
    여러분께 드립니다


    미간을 찌푸리며
    마음에 닫혀진 미움의 문이 있었다면
    미움을 열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내가 먼저
    손 내밀지 못하는
    닫혀진 배려의 문이 있다면
    먼저 손내밀 수 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오는 손
    부끄럽게 않게 하고
    가는 발길 욕되게 하지 않게
    행운을 드립니다



    지난 시간이 헛된 삶이면
    새해엔 밝은 희망을 가질수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배려의 마음이 부족햇던
    조그만 그릇 이었으면 큰 그릇이 될수있는
    행운을 드립니다,



    살다가 삶에 지칠땐
    네잎 크로버 보노라면
    하루가 즐거워 질거여요.


    여기 오시는 모든분께
    이보다 훨씬 커다란 행운이
    함께 하기를...

    댓글 0

  • 1
    0o도영o0 (@wlsdk3)
    2012-01-08 06:14





    인연을.. 소중히 여기지 못했던 탓으로내 곁에서 사라지게 했던 사람들...한때.. 서로 살아가는 이유를 깊이 공유 했으나..무엇 때문인가로 서로를 저버려,지금은,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나를 속이지 않으리라는 신뢰서로 해를 끼치지 않으리라는..확신을 주는 사람이 주변에 둘만 있어도..살아가는 일은 덜 막막하고 덜 불안할 것이다.내일을 자신의 일처럼 생각하고내 아픔과 기쁨을, 자기 아픔과 기쁨처럼 생각해 주고 앞뒤가 안 맞는 얘기도..들어주며 있는 듯 없는 듯..늘 함께 있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고 있는 사람들만이 누리는행복이었다는 생각도 든다.그것이, 온전한 사랑이라는 생각도..그랬다면,지난날 내 곁에 머물렀던 사람들에게상처를 덜 줬을 것이다.진작, 인연은 한 번밖에 오지 않는다고생각하며 살았더라면..[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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