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1님의 로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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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rks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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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띠기 (@mhyun37)2015-12-28 19:58
그대가....
그대가
사랑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그대의 투명하고 순수하게
비추어주는 마음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고운 향기로 사랑을 하려는
마음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지순하게 모순을 던져 버리고
열정적으로 비추어 주는 마음을
가지고 있어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맑고 깨끗한 눈빛 때문입니다.
아침 햇살 닮은
마음으로 사랑을 말하는
그대는 더욱 사랑보다 아름답습니다.
그대가
사랑보다 아름다운 것은
순백한 마음으로 영혼을 적시며
오직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애쓰는
그대는 사랑 보다 더
아름다운 향기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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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띠기 (@mhyun37)2015-12-28 19:53
베푸는 마음이 행복한 마음 조화로운 인간 관계란
주는 마음에서부터 시작된다.
받고자 하는 마음이 앞서면
상대는 문을 열지 않는다.
문을 열기는 커녕 경계하는 마음이 된다.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다.
내 것을 고집하지 않고
남의 것을 받아 들이는 마음이다.
나를 낮추는 것은
열린 마음의 시작이다.
나를 낮추고 또 낮춰
저 평지와 같은 마음이 되면
거기엔 더 이상 울타리가 없다
벽도 없고 담장도 없다
거기엔 아무런 시비도 없다.
갈등도 없다 장애도 없다.
거칠 것이 없기 때문이다.
해서 주는 마음은 열린 마음이요
열린 마음은 자유로운 마음이다.
울타리가 좁으면 들어 설 자리도 좁다.
더 많이 쌓고 싶으면
아예 울타리를 허물어라
열린 마음은 강하다.
아무 것도 지킬게 없으니
누구와도 맞설 일이 없다.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자유인이 되려면
마음을 열고 끝없이 자신을 낮추어라.
낮은 것이 높은 것이고
열린 마음이 강한 것이다.
손은 두 사람을 묶을 수도 있지만
서로를 밀어 낼 수도 있다.
손가락은 두 사람을 연결시키기도 하지만
접으면 주먹으로 변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이 어색하게 두 손을 내린채로
서서 서로를 붙잡지 못하고 있다.
지혜와 어리석음이 모두 마음의 손에 달려있다
아름다움을 아는 사람이 세상을 바로볼 줄 알고
노래을 할 줄 아는 사람이 인생에 참맛을 아는 사람이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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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띠기 (@mhyun37)2015-12-25 19:45
하늘에는영광 땅에는 평화 하늘에는 영광이요..
땅에는 평화라...
기쁨 가득하고 즐거운 성탄절
슬픔은 사라지고
행복만 이어지는
소망의 절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요..^^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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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19 08:47
겨울낚시 흐미 붕어가 무지 춥것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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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08 11:44
인연...
인력으로도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내가 그대를 사랑함은
천재지변 같은 것,
하늘도 막을 방도가 없습니다
길가의 나무들도
가지 마라고 손을 가로 젖고
나무 위에서 새들도 펄펄 뛰지만
그게 어디 인력으로 가능한 일이던가요
그대와 내가 사랑함은 천재지변입니다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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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06 10:22
줘도안먹힌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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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06 08:26
즐겁고 행복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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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06 01:21
배가 고푸긴 고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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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06 01:20
나두 그네타고 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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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잔1 (@rks5710)2015-12-04 08:03
첫수로 잡앗던 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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