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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말해요님의 로그 입니다.

넌 ~~누구냐 퐁당 하기 없기~~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 1
  • 눈으로말해요(@rktmadp0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6-03-17 17:29




    정 끊는 약...
    아무것도 필요 없어 당신의 사랑이면 돼
    어쩌다 사랑에 빠져 내 정에 울지요
    사랑이 병이 되었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거라면
    정 끊는 약을 내게 주세요

    그 사랑의 끈을 잡고서 그 사랑을 놓지 못하고
    이렇게 가슴 아플걸
    정 끊는 약이 있다면 정 끊는 약이 있다면
    누가 내게 줄 수 있나요

    댓글 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6-03-17 17:13






    용서 못해...
    잔인한 인연은 사랑 같아
    길이 아닌데 가다가
    멈출 수는 없어
    사랑 끝에 후회가 찾아오면
    비로소 남는 건 미움뿐

    사랑이 뭔데 숨죽여가며
    변해가는 널 잡고 싶었을까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 해
    내 모든 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나 너를 용서해야만
    다시 웃을 수 있나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 못해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 못해

    왜 너는 나를 만나서
    왜 나를 아프게만 해
    내 모든 걸 다 주는데
    왜 날 울리니

    나 너를 용서해야만
    다시 웃을 수 있나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

    왜 너는 내가 아닌지
    왜 넌 내가 싫은 건지
    네가 나에 상처 준 만큼
    다시 돌려줄 거야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 못해

    왜 날 울리니
    돌려줄 거야

    나쁜 여자라고 하지마
    용서 못해
    못해

    댓글 0

  • 1
    호랑Ol (@b1a4)
    2016-03-14 13:59



            사탕 먹고 이빨 썩어라~~~~~~~~~~~!!

    댓글 0

  • 1
    호랑Ol (@b1a4)
    2016-03-14 09:43






    맛있게  먹고 감상문 제출~~~~~~~~

    댓글 0

  • 1
    호랑Ol (@b1a4)
    2016-03-14 09:42












    실컷 먹어~~~~

    댓글 1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6-03-13 17:36










                                                           메렁...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댓글 1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6-03-13 13:14






    흔들흔들....


                                                                            흔들 흔들..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1
    호랑Ol (@b1a4)
    2016-03-12 16:47
























    다다다다 먹고 힘내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1
    호랑Ol (@b1a4)
    2016-03-12 16:46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댓글 0

  • 1
    눈으로말해요 (@rktmadp00)
    2016-03-10 19:06






    바보처럼....
    내 맘 몰라 내 맘 몰라
    이렇게 내 맘 몰라주니
    말했잖아 말했잖아 헤어지자고

    울것같아 울것같아 그럴때마다
    니 앞에 난 투명한 채 서있는가봐

    바보처럼 잊는다 잊는다 잊는다 말해놓고
    보고파 보고파 보고 싶어서 울어
    자꾸만 왜 이러는지
    정말 난 바보같아
    하지만 하지만 멈출 수가 없는 걸 이 사랑
    눈물과 바꿀 수 만 있다면 제발

    보고싶어 아무리 아무리 아무리 애써봐도
    그대는 그대는 잊혀지질 않네요
    내 맘을 어떡하나요
    정말 난 바보같아
    가슴이 가슴이 그대만 부르잖아 사랑해
    눈물과 바꾼대도 난 안돼요

    내 맘 알죠 내 맘 알죠 다 알잖아요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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